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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절 그리워하거나 생각하긴할까요???

2년을 만났어요.

헤어진지 일주일 됬네요.

 

그사람은 직장인인데

회사가 무지바빠요.. 아침에 눈떠서 회사가기 급급하고

퇴근하고오면 녹초가되어서 씻고 잠들기 바쁜사람이에요.

그래도 힘든 그사람을 위해서 옆자릴 지켜주었어요.

일부러 퇴근시간 맞춰서 아무말안하고 가서 뒤에가서 와락 안아주면서

놀래켜주기도하고.

그사람에 엔돌핀이 되고자 많이 노력했거든요.

 

근데 여느커플과 같이 싸움이 잦았어요.

아니, 저희가 좀더 심했을까요.

 

남자친구가 회사가 바쁘고 힘들다보니 저한테 사소한걸로 짜증내고,

자기가 잘못한거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인정안하고 저한테 화를 냈으니까요.

 

저도 사람이다보니.. 네...참고참다가 똑같이 맨날 싸웠어요.

이제 지쳤대요..싸우는게...

 

그래도 전 그사람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이해하려고하고

그렇게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사람이 저의 소중함을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그렇게 결국 헤어지게 됬네요.

그것도 싸우다가 홧김에 문자로 헤어지쟤요..

 

그렇게 저흰 헤어졌어요.

지금도 전 그냥 그사람이 저희 소중함을 알고 깨닫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얼마든지 받아줄수있어요.

정말 아무말도 안하고 꽉 안아줄수있어요.

 

근데 저만 이런생각에 있을까봐.

그사람은 홀가분하게 너무 잘살고 있을까봐..

연락조차 못하고있어요...

 

그사람.....제생각을 하긴할까요...회사가 너무 바쁘니까...

그냥 회사에서 일하다가 집오면 자고...

제생각 할시간이 있기라도 할까요....

 

저때문에 힘들어하고 후회하고 저의 소중함을 깨달았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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