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묻혀서 다시한번 올려요 저를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음..일단 제 소개부터 ㅋㅋㅋ!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대구에 사는 꽃다운..?스물두살 처자입니다 ㅋㅋㅋ
일단 지난 2일날 있었던 일화부터 시작할게요!ㅋㅋ
다른 글보니까 다들 음슴체로 쓰던데 편하게 쓸게요
그럼~시작!
때는 1월 2일 일요일이었음 ㅋㅋ 시간은 8시 30분경
나님 친구 갱냥의 생일파티겸 신년회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시내로 가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음
나님..종점역에서 두번째인곳에 삼..시내까지 지하철타고도 20분이나 걸림 ㅋㅋㅋ
그날따라 어찌나 커플들이 많던지 ㅋㅋㅋㅋ...솔로의 가슴에 못질을 하시는거임![]()
보다보다 못한 갱냥과 나님은 외롭네마네 푸념을 늘어놓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저커플은 남자가 아깝니 여긴 여자가아깝니 하다가 작아짐을 느끼고 그만둠... ㅋㅋㅋ
결국 같은 칸에 혼자타신 남자분들을 스캔하기시작함 ㅋㅋㅋㅋㅋ(...나쁜뜻이아니에요 저흰외로운처자들..)
ㅋㅋㅋㅋ...어떻게 싹다 커플이신지 갱냥과 친구들 멍해지기시작함...
근데 갑자기 h모역에서 갱냥 흥분하더니 나님팔을 아프도록 치는거임
갱냥 : 야야!!저기봐라 빨간머리!!
나님 : 뭐 어디에?
갱냥 : 저기 문앞에! 잘생겻다!
갱냥의 말을 빌리자면 나님 눈이
이랫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머리에 눈썹 진하고 코높고 쌍커풀없는 큰눈에
마른체형 170정도 되는키 딱 내스타일인거임 ㅠㅠㅠㅠ(나님 키는..150중반임 ㅋㅋㅋㅋ...)
갱냥 : 번호 따줄까? 언니를 믿어라 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 됫다 쪽팔린다...
갱냥 : 왜 니 눈이 지금 원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솔직히 빨간머리훈남 갱냥한테 뺏길까 두려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갱냥 미안
)
갱냥과 티격태격 하는사이 나의 님이 내려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속으로 인연이 아닐거라며 다독거리면서 밥먹으러 감 ㅋㅋㅋㅋㅋ
밥먹으면서 빨간머리 훈남에 대해서는 다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여자 이런여자..)
자 이제 밥도 먹었으니까 씐나게 놀아보잔 맘으로 노래방에 가기러함!
슬슬 걸으며 Tㅇㅇ 노래방에 들어갔음 할렐루야!!!!!!!!!!![]()
어찌하여 그대가 여기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하며 밝게 맞아주시는분 다름아닌 그 훈남이었던것임!!!!!!!!!!!
이건 운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아갈듯했음
우리 케이크보고는 생일축하한다며 음류수까지 서비스로 주심 ㅠㅠㅠㅠㅠㅠ
빨간머리훈남이 방까지 안내해주고 연초부터 복이터졋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골이 되자고 당장결심함 ㅋㅋㅋ(고작 음류수에 넘어가는 나란여자 이런여자...ㅠ_ㅠ)
빨간머리훈남과 서비스가 있다면 지하철비가 아까우리오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친구들과 노래방가면 목이터져라 노는 여자임 ...
하지만 어떻게 내 이상형을 앞에두고 추한꼴을 보이겠음?ㅋㅋㅋㅋㅋㅋ
조신조신한 노래를 선택해주는 센스를 잊지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아 내노래 듣고있니!!
여튼 오랜시간을 보내고 친구들에게 이끌려 나옴...근데...어떻게 이런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이 카운터에 없는거임....어디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묻고싶은게많았단다..(사실 말도못걸 여자임..ㅠㅠㅠㅠㅠㅠ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집으로 돌아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얘긴 여기서 끝이구요..ㅠㅠㅠ처음 쓰는글이라 딱딱하고 잇기가 어렵네요ㅠ_ㅠ
톡커님들 저와 노래방알바생의 러브스토리 듣고싶으시지않으신가요 ㅋㅋㅋ
만약 이어진다면 노래방알바생과의 러브스토리 올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빨간머리알바생 지인분들! 혹시나 빨간머리알바생 신상아시는분들!
여자친구는 있는지없는지 뭘좋아하는지 어떤 여잘 좋아하는지 가르쳐주세요!!
부디 협조부탁드립니다 신상을 공개해주세요!!ㅠㅠ
폰번호라도 건지는날엔........제가 밥과 도토리를 쏘겠습니다!!!!!
훈남이 볼수잇도록 이글을 부디 베스트로 올려주세요
당신들의 능력을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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