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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한우리언니

새콤달콤 |2011.01.12 08:23
조회 320 |추천 3

안녕하세요.

스물하고셋인 여자사람입니다.

제 위로 한살터울인 생긴건 멀쩡하지만

어딘가 살벌한 언니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대세는 음슴체. 반말이나 맞춤법정도는 이해해주는 톡커들의 센스!!!!^^

 

 

 

epi 1.

나 어릴적 언니를 동경해왔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언니가 하는 말과행동은 다 옳은말 같았음

어느날 언니 인체의 신비에 관심을 가짐

나에게 다가와 달콤한 말로 이야기함

"**아 니 팔이 얼마나 돌아가는 지 보고싶지 않아?"

나 팔이 얼마큼 돌아가는지는 궁금하지도 않음

그러나 언니가 하는 말이라서 긍정으로 받아 드림

언니 내팔을 잡고 돌리기 시작함.......

 

 

 

 

 

 

 

쓰리. 투.. 원...

 

 

 

팔 골절

 

 

epi 2.

내밑으로 남동생이 하나있음

초딩시절 언니와 나 남동생 셋이 잘놀았음

언니의 제안으로 숨바꼭질을 시작함

남동생이 술레가 됬음

언니는 숨바꼭질은 불을 끄고 해야 제 맛이라함

나 위에서 봤듯이 언니말을 철석같이 믿음

불을 끄고 숨바꼭질을 하기 시작함

10초후 비명소리와 함께

 

 

 

 

 

 

 

쓰리..투..원

 

 

 

남동생 다리골절

 

사건의 발단은 언니 재빨리 문옆 옷걸이 뒤에 숨음

남동생 문열고 들어오자 발검 남동생 넘어짐......

 

 

epi 3.

얼마전이었음 언니는 쌍커플이 없음 나는 있음ㅋㅋㅋㅋㅋㅋ

언니 쌍커플에 갑자기 욕심이 생겼는지

나에게 쌍커플 테잎을 산다고함

나는 쌍커플 풀이 낫다고 그걸로 사라고 함

언니는 알겠다고 신나서 쌍커플 풀을 사러감

 

 

 

 

 

 

 

쓰리.. 투....원....

 

 

 

목공풀 4개 눈에다 뭔 짓을 하려고...

 

 

epi 4.

이것도 최근일임 남동생 군인임

얼마전 휴가를 나옴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외박한다함

우리언니 뭔가 수상하다고 밤새 잠안자고 뒤척거림

다음날 아침 남동생 술에 덜깬채로 집에 들어옴

언니 현관문 소리듣자마자 동생에게 달려감 주머니 뒤짐

 

 

 

 

 

 

 

쓰리... 투... 원....

 

이거봐 내 이럴줄 알았어 이 새끼 고추 잘라야함!!!!!!!!

언니 선홍빛 잇몸을 보이면서 들고 있는 것은 동생의 라이터

라이터에는 XX모텔이라 써있음

내동생 그 라이터랑 고추랑 상관관계가 뭐가 있냐고 화냄

언니 과학수사대에 넘겨야 한다며

지퍼있는비닐봉지에 아직 보관중임

 

 

epi 5.

나 언니에게 내 남친 소개해주고 싶었음

평소 우리언니 주당임 그래서 만남의 장소는 술집이였음

언니 내남친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봄

기분좋다고 술을 엄청 드리킹함

언니 취한거 같아 남친과 빠이하고 데리고 집에감

 

 

 

 

 

 

 

쓰리...투...원...

 

처음 화산폭발를 봄.

술에 취해 침대에 누운 언니는 말릴 겨를도 없이

누운채로 토함.. 이거야 말로 화산폭발임...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일단 생각 난 것만 써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이런 달콤살벌한 이야기만 빼면 참한 우리언니랍니다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시고 악플은 싫어요ㅠㅠㅠㅠ상처받아요.....ㅠㅠㅠㅠ

아무튼 ^^ 언니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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