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자마자 쓰러왔음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헐1탄 댓글에 누가 돌프사진 올려놓음 미소인가????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0382189 1탄ㅋㅋ
http://pann.nate.com/talk/310391167 2탄ㅋㅋ
암튼 3탄 ㄱㄱ
아침에 일어났는데 진심 너무 징그러웠음
돌프가 자기배를 다 파헤쳐 놓은거임
이해가감? 진짜 너무 징그러워서 설명도 어려움....그림으로 보여줌ㅜㅜㅜㅜ
간단돋네...암튼 그 큰혹안에 있던 덩어리들을 지입으로 다빼놓음;
대박이지 않음? 이거 실제로보면 어떻냐면
혹안에있는 내용물을 다빼놔서 혹이 홀쭉해짐
그니까 아예 내용물이 거의없어졌다고 보면됨
돌프가 앉아있던 그 이불?주변엔 전부다 피같은거.. 호러영화돋네 ㅜㅜ
아암튼 이건진짜 아니다 해서 동물병원 데리고감
가서 물어봤는데 유선종양? 이라고 해서 상상임신?이라고 하는거임
자세히는 기억이안나는데 ㅜㅜ 임신인줄알았는데 종양???이런거?
아 암튼 그런거였음.... 근데 이일이 2008년일인가 2009년일인가?그럼
이때 돌프는 16?17년산 강쥐임 마취?힘듬
그니까 마취는 시킬수있지만 깰지 못깰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했음 위험한상태라
딱히 권하지는 않았음 그런데 마취안시키면 수술못함
병원에서 엄청울었음 돌프 마취못깰까봐
수술은 그 남은 것들 다긁어내고 소독하고 꼬맨다고 했음
그런데 이게 재발할수도 있다고 아예 자궁을 들어내는게 좋다고 했음
그런데 여자갠데 어떻게 자궁을 들어냄...?
그건 좀 돌프한테 잔인한거같아서 그냥 수술만 해달라고했음
돌프마취시켰음 기다리는데 배에난털밀고 가만히 누워있는모습 보니까
진짜 죽은것같았음................완전슬픔 나이거 쓰면서 우는거알고있음?
하ㅜㅜㅜㅜㅜㅜㅜ암튼 수술이 끝나고 돌프가 축쳐져있음 ㅜㅜㅜㅜㅜ
입원시켜도 된다고 했는데 주인이랑 있는게 훨씬 안정되고 좋다고 해서
집으로 데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돌프는 강하게 자랐는데 ㅋㅋㅋㅋㅋ
그날부터 공주대접받음 울집오고 그런대접 첨이었을듯ㅋㅋㅋㅋㅋ
그래서 돌프가 다시건강해짐 ^_^
이유선종양사건은 조금 밑에서도 다시 언급됨
그리고 그렇게 잘지내던 어느날이였음
돌프는 이제 산책도 혼자나갈수 있게되어서
내보냈음 울집은 빌라임 조용한편이라 빌라밑에서 들리는 소리는 다들림
갑자기 소리가났음 "깽깽깽!!!!!!!!깽!!!!!!!!!!!!!!!!!!!!!!!!!!!!"
돌프소리임 다급해지기시작했음
내려갔음
돌프가 안절부절 하고 아픈걸 참고있는 ? 그런상태였음
옆에보니까 패트병큰거 있음..................... 이거라고 어떻게 장담하냐면
바로 입구에는 쓰레기가 없음
쓰레기있으면 바로 왔다갔다하면서 줍고 그렇기때문에 없음
그때 딱 떠오른건 어떤인간이 돌프를 패트병으로 때렸구나
이때부터임 돌프가 이상해진건.........
난 돌프가 예전처럼 사고났을때처럼 건강하게 다시 나한테 꼬리칠줄 알았음..
근데그건 내 바램이였음
조금이상했음 평소같지않았음 딱히 행동을 하진않았는데 달랐음
그다음날 저녁에 밖으로 내보내줬음
30분이지나도 1시간이 지나도 안들어옴
2시간이 지나도..안들어옴 애가타고있었음
엄마가 말씀하시길 짐승들은 죽을때가 되면 밖에나가서 죽는다고 하셨음
영리할수록 주인한테 폐끼치기 싫어서 집에서 나가죽는다고...그땐 집에있는
악한 기운들을 다 가지고 나가는거라고
하지만난 그럴리없다 이건아니다 해서 밖으로 나갔음
돌프가 저기멀리서 헤매고 있었음
여기저기 안절부절 왔다갔다 하고있음
집을...못찾는거임...........아진짜슬프다
집을 이제 못찾음 어제 그거 맞고 바보가 된거임
집을 못찾을리없는데 바보되고 집어딘지 몰라서 헤매고 있는거였음.............
"돌프야!!!!!!!!!!!!!!!!!!!!!!!!!"하고불렀음 돌프가 허공을 쳐다봄
그대로 달려가서 돌프를 품에안았음 ㅜㅜㅜㅜㅜ또움
돌프때매 한참많이 울었음
그다음부턴 밖에 못내보냈음 목줄묶고 같이 산책나갔음
그런데 또 이상한게 있음
돌프가 이제 화장실을 못가림.....
원래는 우리가 시골갔을때도 2박3일이렇게 갔다와도
절대 집안에다가 안쌈 무슨일이있어도 안쌈
그런데 이젠아님
잠깐만 집에없어도 여기저기 싸놓고 진짜 왜이러나 싶었음
그러다가 돌프를 안아서 딱봤는데 눈이 불투명해지고 초점이없었음
주인도 이젠 못알아보고 옆에가기만해도 깜짝깜짝 놀람
그리고 이상해진건 한가지가 더있음
돌프가 왼쪽으로 빙글빙글돔....
계속 돌음 하루종일 계속
그냥 계속 빙글빙글돌음 가만히 있게 하려고 눕혀도 보고했는데
안돌때는 먹거나 잘때밖에없음
계속 돌음 계속.........난 이런생각까지 했음
초딩때보던 정말무서운이야기시리즈에서 어떤 발레하는여자가 죽고나서 장례식?하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춤을 추는거임 그걸 어떤사람이 비디오로 찍고 나중에 봤는데
귀신이 잡고 흔들었던거 그래서 춤추는걸로 보였던거 ㅜㅜㅜㅜㅜㅜ
나도 돌프를 누가 왼쪽으로 돌리고 있는거같음ㅜㅜㅜㅜ무서움
근데 돌프는 그나마 왼쪽눈만 보여서 거기로 보려고 도는것같기도함...
오른쪽볼을 만지면 그냥 도는데
왼쪽볼을 만지면 화들짝놀라서 뒷걸음질침
???.......................
왼쪽으로 하루종일 도는거 왜그런지 아는사람있음?????
동물동장에 내보낼까....
그리고 돌프 발작도함.... 하루에 2번정도함
첨엔 많이 힘들었음 자다가 3시쯤? 할때도 있고
가족들이 집에 없을때 하면 거품물고 여기저기 쉬싸놓고...
이젠 적응되서 아예 신문지를 잔뜩 깔아놓았음
발작하면서 입을 바닥에 많이 부딪혀서 그 튼튼하고 하얗던 이빨이 다 없어짐 ㅜㅜㅜ
이제 앞이빨이 다없음 ㅜㅜㅜㅜㅜ 그래서 밥먹을때도 힘들게먹음
아그리고 돌프가 이제 나이가 많아서 여기저기 종양같은게 생김
저번에 수술했을때도 자궁안들어내면 재발할수 있다고 했었는데
배에 뭐가 많이잡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이가 많아지니까 몸이 많이아픈건 사람뿐만이 아닌거같음...
이제돌프사진 공개할꺼임 ㅋㅋㅋㅋㅋ1편에 누가 올려놓음 ㅋㅋㅋㅋㅋ내친구 미소인거같음ㅋㅋㅋ
ㅎㅎㅎㅎㅎ기엽당돌프
앞니이제없으니까 자꾸 혀가 나옴ㅋㅋㅋㅋㅋㅋ진짜귀여움
마지막사진이불에 돌프피 ㅜㅜ...............발작하고 좀뒤에 억지로 눕혀놓음 힘이없음
암튼 이제 글쓰는거 끝임 ㅎㅎㅎㅎㅎㅎ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돌프 오래오래 키울꺼에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