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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와카야마] 따끈따끈~ 바삭바삭~ 민치카츠가 넘 좋아요!!

조지원 |2011.01.12 13:25
조회 470 |추천 1

 

 

오늘 소개 할곳은 나카야마는 정육점입니다.

 

여러가지 육류를 취급하며 슈퍼안에 자리하고 있는 가게이지요.

 

그런데 육류 고기들도 취급하지만 제일 으뜸 인기상품은 민치카츠와 고로케 랍니다 ^^

 

우리집에서 차를 타고 40분이 걸리는곳인데도 꾸역꾸역 찾게 만드는 매력이랄까요...?

 

여러종류의 재료들도 다양하더군요.

 

살짝 둘러봅니다~ ^^

 

 

햄이 들어간 고로케부터 여러부위의 카츠들과 치킨카츠까지 종류도 많네요.

 

남편이 고로케와 민치카츠를 주문을 합니다.

 

이런... ㅡㅡ ''

 

종류별로 다 사볼껄 한발 늦어 버렸습니다 . 흑흑,,,

 

포근한 인상의 사장님이 기름에다가 풍덩풍덩 입수를 시키더군요.

 

그때를 놓칠세라 사진기를 가져다 댑니다. ㅎ

 

오픈한지 꽤 되는곳인데도 튀김기 주변이 아주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사장님 정말 맘에 듭니다. 요런거 넘 좋아요~ ^^*

 

 

우오아~ 미칠것 같은 고소한 냄새~

 

갑자기 입에 침이 고이고 위가 요동을 칩니다. 빨리 넣어달라고 말이죠...헙.

 

맑은 기름안에서 지글거리는 저것들을 기다리느라 잠시 고문(?)을 당합니다.^^;

 

맛난걸 먹을땐 기다려줘야겠죠~?  근데 그것이 그리 쉽지가 않더라구요...헤헤

 

 

맨위가 민치카츠이구요.

 

아래가 고로케 입니다.

 

빵가루가 조금 다른듯 해 보이더군요.

 

민치카츠는 굵고 거칠구요. 고로케는 입자가 작고 촘촘하다고 해야 할까요?

 

음... 집까지 그냥 갈수 없습니다.

 

요건 따끈할때 해치워야 맛이 있거든요~

 

 

뜨거운 민치카츠 한입을 베어물고 세상이 다 내것같은 행복감을 느낍니다.

 

뜨거워서 호호~거리면서 

 

한입 베어물면 바삭~ 맛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입안 가득 풍기는 단맛은

 

인심좋은 사장님이 듬뿍 집어넣은 양파의 천연단맛입니다.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랍니다.

 

다른곳은 야채도 별로 안넣고 텁텁한데 이곳은 촉촉하다고 할까요...? 입안이 부드럽다고 할까요...?

 

여튼 40분을 달려가도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그런 맛이네요.

 

추운겨울 간식거릴 찾을땐 민치카츠 넘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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