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소개를 해야겠죠,
전 올해 인제 스물하고도 하나가되는 이제 곧 군대를 가게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오늘은 제친구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글쎄 , 제 친구A가 얼마전에 약재병 신청을 했죠.
근데 연평도 사건이 터지면서 군대를 조금 늦춰야 겠다며
면접을 보러 가지않았습니다 ^^
그래서 약재병은 취소가 됫죠,
정확히 1월 11일.
친구A와 저는 버스를 타고 부산에서 김해로 가고있었습니다.
김해는 친구A의 자취방이 있죠. 거기서 놀기로 했습니다요.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오는데 친구가 하는말
"아... 오늘 1/11일에도 내 많은 친구들이 군대를가는구나. 아...
ㅇㅇㅇ도 가고, ㅁㅁㅁ 도 가고 ㅋㅋㅋ도 가고...."
그런 이야기를 하며 어느새 김해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걸려오는 한통의 모르는전화번호가 찍힌 전화!
받았더니.
"아, 안녕하세요 저 A누나인데 혹시 A하고 같이 있나요?"
그래서 A를 바꿔줫죠...
A누나 : "A야 너 오늘 군대들어가야 한다고 아빠한테 전화 왓단다 ㅄ아"
A : " 어?? 그게 뭔솔??"
A누나 : "너 군대 일반병으로 신청해놓고 오늘이 입대일이라고 전화왓어 ㅄ아 빨리 병무청에 전화해바"
A : "이게 뭔소리지 , 알겠어. "
아.. 이게 왠일 생각해보니
저번에 지가 약재병 신청하기전에 재학생 군입대 신청을 해놓고
신청취소를 안한걸 깜박한거있죠.......
A : "아... 군대를 이렇게 가게되나?? 아.. 놔 어이가없네...
야. 내 여친번호 010-1111-2222 니까 니가 전화해서 내 군대간다고 전해라...."
나 : ......ㅄ
그렇게 제친구는 망연자실하며 혼자 갑자기 병무청 전화번호를 받아적고...
끄적끄적 하더군요..
그렇게 김해에서는 날리가 났습니다.
있는 친구들이란 친구들은 다 불럿고,
바로 군주를 하니 마니. 하며 우리들은 웃겨서 쪼개고 있엇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피시방을 가서 병무청에전화하고
난리를 쳣죠.
근데 그렇게 난리 친것과는달리
병무청에 전화하니깐 이게 잘못 신청한거고 머그런 사유를 대니까
입영 신청취소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친구는 머 공인인증서 그런거 받아서
사유 적고 해서 신청취소됫습니다.
끝맺음이 안되내요.
첨적다보니.
여튼 제 친구는 ㅋㅋㅋㅋㅋ 진짜 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친구들 오늘 간다해놓고 지가 갈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그냥 그런놈은 보냈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기까지입니다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