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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8- ★★

날아라돼지야 |2011.01.13 14:06
조회 1,157 |추천 15

...........아 진짜

빡쳐

 

 

 

나 방금 한시간에 걸쳐 달달이 쓰고

클릭 한번 잘못했다가

글 다 날렷음

 

또!!

 

 

 

 

지금 기분 심히 안좋음

 

ㅠㅠ

 

달달이 쓰는데 이기분으로 도저히 못쓰겟다 아 진짜

 

 

 

 

 

 

아무튼

 

심호흡 한번 하고

 

다시 와서 쓸께...

 

 

 

 

 

 

 

 

 

 

 

 

 

 

 

 

 

 

휴우

 

내가 진짜

이 시리즈만 끝내고

판은 절대 다시 쓰지 않으리

 

정말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두번째라고 두번째 ㅠㅠ

 

달달이만 왜 이러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아까 쓴 내용 처음부터 다시 기억해 내서 써볼께

 

방금 썻으니까 쫌 기억 나겠지 그래도...에효.....

아까 달달 했는데 젠장 ㅠㅠ

 

 

 

 

 

 

 

자!

각설하고!

 

내가 처음 이 글을 시작 할때,

판이란건 대박 아님 쪽박

인줄 알고 시작 했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 공감하고,

톡도 가고

이러는줄 알았다구

 

근데 내가 대충 글들 조회수를 보니까

약 300여명이 내 글을 그나마 꾸준히 읽어주시드라구

 

첨 쓸때만 해도 그냥

별 반응 없으면 쓰다 말아야지 했거든?

 

말했잖아

아는 동생이 판에 데려와서

나님이 이글 쓰게 됬다구

 

근데,

300명 밖에가아닌

300여분 씩이나 내 글을 읽어준다는거

너무너무 감사한 맘이 드는거야

 

지금 쭉 기다리면서 읽어주시는 몆몆분

정말정말 고마워 ㅠㅠ

 

 

그래서 힘을내고 다시 쓰는거야..ㅠㅠ

 

나 불쌍하지?

불쌍하다고 해 빨리 ㅠㅠ

 엉엉

 

 

 

 

그리고

나를 판의 세계로 인도해준

 

가양

 

아직도 연락이 안되

어딨니 데체 -  -

 

잡히면 -_-..

그때 보자 할튼

 

흠흠

 

 

그럼 ㄱㄱㅆ~

 

 

 

 

 

 

내가 항상 말하지?

사림이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해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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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횽아들이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는 사람들이었다면

지금쯤

공부가 제일 쉬웠thㅓ요 하는

헛소리 찍찍 내뱉을수 있지 않겠어?

 

 

복습하구 와!

 

;;;;;;;미안...글 한번 날려서 정신 나갓어..

 

 

ㄱㄱㅆ

 

 

 

 

시크릿 가든 등에서나 나올법한

전편 하일라이트로

분량채우기 신공 윙크

 

 

 

 

 

 

고개를 휙 돌리는 순간

거짓말 같이 눈이 마주쳤음

 

라커에서 책을 정리하던 미쿡이 뒤에 서서

대화 한답시고 등짝에 붙어있던 나랑

키가 대충 맞는 관계로

 

얼굴과 얼굴이 바로 코앞으로...;;;

세팅됨;;;

 

 

 

...분위기 야릇함...

 

 

 

이때!

 

누차

몆번이고

말했던

그거

 

미쿡이 존심쎔

보통때 완전 차도녀

시크 절정임

 

근데

내가 말했음

가끔

그 큰 파랑이 눈이

흔들릴때가 있음

글구 나님

이거 무지무지 귀여워 한다고 말했음

 

이때 처음 가까이서 그 흔들리는 눈동자를 봤음

 

나님..

순간 얼었음

 

이건 나님이

미쿡이가 될수가 없으므로

내 입장에서만 얘기 하겠음

 

얼굴이 가까이 다가선 순간

미쿡이 눈동자는 흔들흔들 거림

나님 거기에 꽂혀서

솔까 완전 빠졌음

아까부터 걱정하던 주위 상황이라든지

불편한 감정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조금 있던 달달한 감정과

야릇함이

온몸을 감싸안음;

 

 

한 4~5초 서로

암말도 안하고 보고 있었을까..?

 

 

미쿡이 흔들리는 눈동자는 요동을 치고

내 심장은 쿵쾅쿵쾅 뛰고

미쿡이 흔들거리는 눈을

야릇하게 덮히는 두꺼운 백인 특유의 쌍꺼풀이

살짝 덮기 시작함....

그리고 미쿡이는 눈을 스르르르....감음...

 

 

 

 

 

 

 

 

 

 

 

 

 

 

 

 

 

 

 

 

 

 

 

 

두근두근

콩닥콩닥

 

 

 

 

 

 

 

 

 

 

 

 

 

 

 

 

 

 

 

 

 

 

 

 

 

 

뭘 어떻게 해야 되는거지...;;;

.......;;;라는건

삼척동자도 다 알꺼임

 

 

나님 눈치 없는거

님들도 다 알꺼임

 

나 고글링 설마

 

'헉 한국에서 이런 분위기는 ㅃㅃ를 원하는건데

설마 미국에선 안 그럴꺼야 ^^ 그치? 음흉?'

 

 

라고 생각 했겠음?

나님도 그정도까지 병맛은 아님;;

...아니라고 봄

..........아니라고 믿고 싶음

 

 

하여튼!

 

모름지기

사랑의 싸인이라는건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아는

피부 색깔이 어쨋건

문화권이 어떻든 간에

 

사랑이라는 언어는

다 태어날때부터 아는

만국 공용어 라는거

 

 

그러나

나님 어찌 할바를 몰랐음

 

오만가지 생각을 하기 시작함

이게 뭘까

내가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왤케 야릇야릇 달달한 느낌이지?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나?

 

라는 생각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에

단 1~2초 만에 이런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됨

 

 

그러나

이내

본능적으로

내 몸이 움직이기 시작해씀

 

가까워진 얼굴은 더 가까이, 천천히 다가가고

내 손은 어느새 앞으로 천천히...

 

 

 

 

 

 

 

 

 

 

 

 

 

 

 

 

 

 

 

 

 

'덥석'

 

 

 

 

 

 

 

 

 

 

 

 

 

 

 

 

 

 

 

 

내 두 손은 미쿡이의 두손을 잡음

 

미쿡이

화들짝 놀랬는지 눈을 더 찔끔 감음

 

나도모르게 얼굴이 다가가고

다가갈수록 잡은 미쿡이의 손이 조금씩 꽉 쥐어짐

 

 

 

 

 

 

 

 

 

 

 

 

 

 

 

 

 

 

 

 

 

 

 

 

 

 

 

 

 

'쵸옥'

 

 

 

 

 

 

 

 

 

 

 

 

 

 

 

 

 

 

 

 

 

 

 

 

 

 

 

 

키스가 아닌 잠깐의 입맞춤

마법에 걸린듯이 이끌려서

미쿡이의 입을 맞추게 되씀;

 

 

마법이 풀리면서

나와 미쿡이의 눈이 스르르르륵

눈이 감겼던 속도만큼 느린 속도로

아주 느리게 눈이..

조금씩

조금씩

떠짐

 

그러고는 서로 가까이 바라보고 있음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빨려들어갈것 같애...미쿡이 눈에...헤에...........

 

 

.............쉬뤼뤼뤼뤼뤼뤽~

 

 

 

 

 

어느덧 그 야릇하고 달달한 마법이 풀리기 시작함

 

 

 

 

 

 

허걱 - _-

 

우리 지금 뭐한거 허걱???

 

 

그러면서 아직도 흐르는

이 어색함 -_-

 

 

아 진짜

소설 영화에서는 잘도

 

'아..그..그럼...난 이만..'

 

하고 주인공이 휘리릭~가면

여주인공은 남아서  부끄수줍~

이러고 장면이 바뀌더만

 

현실은 그게 안됨 -  -

 

 

아 어뜨케 해야 할지를 모름

 

서로 바라보다

이내 부끄러워짐;;;;

 

 

나님 - 당황

미쿡이 - 당황......

 

잠깐 넋이 나가 서로 쳐다봄

 

 

나님 - 으으;

미쿡이 - 딴청;;;

 

 

 

그러다가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밑을 쳐다봄

 

 

나님

아직도 미쿡이 두손을 잡고 있음

미쿡이도 내 손을 잡고 있음..

 

 

 

 

 

왠지 모르게

아직도 쌓여있는 달달한 기운에

나님 그만 엄마미소 함박 머금음

 

 

 

 

 

나님 - 만족.......

미쿡이 - 부끄......;;

 

 

 

 

완죤 부끄부끄 하는 미쿡이..

부끄러워 하다가 이내 고개를 푹 숙임;; 아귀옄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인간은 누구나

사랑의 감정이라는것을

굳이 학습을 통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알고 있게 되는것이고

그것은

나라가 어디든

내가 백인이든 황인이든 흑인이든

어떤 문화권에서 자랐든 간에

어떤 사상을 갖고 살던간에

 

사랑은

만국 공통어 라는거

 

 

두손 잡은 미쿡이를 보면서

나님..

그리고 아마 미쿡이도

 

일은 이미 벌어 졌군뇨 -_-;

하고 느낀거임

 

 

폭풍 부끄 하고 있는데

학교 종이 땡땡땡..;

 

 

 

 

 

 

나님 - ...만족...갈께

미쿡이 - .......부끄응...

 

 

 

 

하고 수업을 감

 

수업을 받으며

하루종일 달달한 기분에 쌓여

 

 

 

헤에........넋이나간채로 하루를 보냄;

 

 

 

 

 

 

 

 

<방과후>

 

(안끊엇어 언니횽아들 ^-^v 잘햇지?)

 

 

달달한 가슴을 안고 집으로 돌아와서

컴터를 켬

 

역시 미쿡이는 채팅에 있음

 

 

님들 그런거 암?

 

채팅창 열어놓고

아무 의미없이

 

미러니ㅏㅇ뢰ㅏㅗㄴ이뢰ㅏㄴㅇ론이ㅏ런

 

썻다

 

머ㅣㅏㄹ너안ㅇㄹ <---

 

지우고

 

썻다

지우고

 

다그닥다그닥다그닥;

그렇게 모니터를 한참동안 보면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어;

 

 

나님 그래도 남자아님?

먼저 말을 걸음

 

 

 

나님 - 하이

미쿡이 - 하이

 

나님 - 숙제해?

미쿡이 - 응 너는?

 

나님 - 난 그냥 있어

미쿡이 - 숙제 안해?

 

나님 - 나님은 원래 안하지 않음음흉?

미쿡이 - 안돼! 빨리 해!

 

나님 - 힝 ㅠㅠ 시러

미쿡이 - 해야지!

 

나님 - 쩝 -_-

미쿡이 - 그럼 하면서 모르는거 있음 나한테 물어봐 - -+

 

나님 - ㅠㅠ

 

 

 

여기서 잠깐

 

내가 전에

미쿡이 범생이라는거

말했을꺼임

 

그런데

 

미쿡이

나님보다

3살 어림

 

근데

 

학년은

나님보다

하나 낮음

 

나님 학교만 15년 다닌 사람임

....꿇은거 아니고!

 

이민오면서 학년이 얽혔씸 ㅠㅠ

 

그래서

초딩6

중딩3

고딩 반

8학년

9~12학년

 

이르케 다님

ㅠㅠ 주엔좌앙

 

 

아;

그리고

나님 수학을 못함;;;;;;

더럽게 못함;;;;

 

원래 한국 애들이 미국오면

다른과목은 영어 땜에 고생해도

수학은 날고 김

 

미쿡 고등 수학 = 한국 중딩 혹은 이하

 

학교에서

한국애가 몬 수학을

이리도 못하냐고

놀랬음 - _ -;;;;;;

 

 

자랑 아님..........ㅠㅠ

 

 

 

근데 미쿡이

나님 기초 함수에서 허덕이고 있을때

미쿡이는 우등생반

 

ㅠㅠ 아 존심

 

 

 

하여튼

 

한참 이런식의 대화가 오가다

어느덧 대화는 잠깐 끊김

 

 

적막...

고요함;;

 

 

 

 

또 자판만 다그닥 다그닥

 

그러다 나님

용기를 내서 물어봄

 

 

 

나님 - 저기 미쿡아

미쿡이 - 응?

 

나님 - 아까 학교에서 있었던 일 땜에 말인데..

미쿡이 - 응

 

나님 - 우리..

 

         그럼 무슨 사이임 - -;;?

미쿡이 - 무슨말?

 

 

 

- _ - 알믄서

앙큼한것

 

 

 

나님 - 우리...사귀는건가?

 

미쿡이 - 음;

             당연히..

 

 

 

 

 

 

 

 

 

 

 

 

 

 

 

 

 

 

 

 

 

 

 

 

 

 

 

           당연히 아니지..

 

 

 

아..네...

 

..................허걱? 뭐

 

 

 

나님 - 아;;; 그래;;?-_-;;?

미쿡녀 - 당연하지!

            사귀자고 하지도 않고 사귀는게 어딨냐 바보!

 

나님 - 아;;; 그런거;?

미쿡녀 - 치! 그래 바보야

 

 

 

쩝;

그런건가요;

 

 

;;나님;

당황타서 무슨말을 할지 모름

 

또다시 타자만

다가닥다가닥;;;;

 

 

 

 

수분이 흘렀을까..;;

 

 

 

 

 

 

 

 

 

 

 

 

 

 

 

 

 

 

 

 

 

 

 

 

 

 

뚀리롱~ (메세지 오는 소리;;)

 

 

 

 

 

 

 

 

 

 

 

 

 

 

 

 

 

 

 

 

 

 

 

 

 

 

 

 

 

 

 

미쿡녀 - You are so mean!

 

 

 

 

 

 

 

 

 

 

 

 

 

네,

나님과 함께 하시는

즐거운 영어시간~

 

잼난 달달이 스토리도 읽고~

영어도 배워가는

유익한 시간 윙크

 

 

 

예전에 미쿡녀가 이런말 한적이 또 있어요

예습복습 철저히 한 언니횽아들은 알겟죠?

여기서 예습복습 차이가 나는거에요!

 

You are so mean.

 

너는

아주

 

뭐하다? 

너는 아주 나쁘다.

 

한국어로 풀면, 

너 진짜 나쁘구나!

 

가 되겠습니다 짱

 

 

네!

그런뜻이군요~

 

 

 

 

 

 

....잠깐

 

 

 

 

 

 

 

 

 

 

 

 

 

 

 

 

 

 

 

 

 

 

 

 

 

 

 

 

 

 

 

 

아 왜오애ㅗ애ㅗ애ㅗ애ㅗ애오애ㅗㅇ????

나 왜왜ㅗ애애ㅗ애ㅗㅇ 왜 나쁜데에에에 왜오애ㅗ애ㅗ애ㅗ애ㅗ애ㅗ애ㅙㅗ오애ㅗ???

 

 

나님 - 왜 땀찍???????????

미쿡녀 - 넌 그런말을 여자한테 하게 만들꺼니?

            너 진짜 젠틀맨이 아니구나!

 

 

 

 

 

님이 나 조아한대매 ㅠㅠ....

아 쥐짜 ㅠㅠ

 

 

나님 - ;;;;그런거야-_-;;?

미쿡녀 - 당연하지 바보야!!!!!

 

 

ㅠㅠ...

하아...

 

그래

인정할께

지금 나

엄청 달달해 ㅠㅠ....

달달하고

 

너님한테 나님 빠졌어 ㅠㅠ..

인정해ㅠㅠ

 

 

그래 글구 니가 맞다야 ㅠㅠ

내가 그래도 남잔데..그치;?

 

 

나님 - 아..;;; 알았어 ㅠㅠ;;

 

 

머뭇머뭇 거리는 나님;;

 

나님 - 미쿡아

         나랑 사귀지 않을래?

 

 

 

아 달달해 부끄

 

 

 

 

 

미쿡이 - 음..

 

 

 

 

 

 

 

 

 

 

 

 

 

 

 

 

 

 

 

 

 

 

 

 

 

 

 

 

 

 

 

 

 

 

 

          싫어..!!

 

 

 

 

 

 

 

 

 

 

 

 

 

 

 

 

 

 

 

 

 

 

 

 

응 그래 나두 사라....뭐??????????? 버럭???????

 

너님 지금 장난해??????????????

 

나 낚인거 ㅠㅠ????????????

 

 

 

 

 

 

 

 

 

 

 

여기서 끊어갈께;

미친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아니었음

언니횽아들 지금

9편 보고 있을텐데

 

나 기분 풀려서 으쌰으쌰

오늘 퇴근전에 한편 더쓰게

응원 좀 해줘 ㅠㅠ

 

진짜 아직도 너무너무 억울해서 안풀림 ㅠㅠ

 

 

 

그럼 이만! 안녕 담편에 봐~

추천수15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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