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어느덧 구편 왔어 ㅋ
나도 놀랍구료 +_+
오늘은 글 다쓰고 날리는 바보 등신 병맛동산같은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몆몆 안되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글을 씁니당 잇힝~
아
몆 안되는 리플이지만
토목인 형아
일일이 댓글 달아주고
진짜
완전 와방
감사해용
9편은 횽아를 위해 바쳐용 ![]()
![]()
글구
소설을 써라
라고 한님
누차 말하지만 뭐하러 대가리 굴려가면서 소설써 내가 아놔 ㄴ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습능력이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바부팅
........나대지마라 ![]()
![]()
바로 갈께용~
고우고우고우~
토목이 횽아처럼
전편 쭉 둘러보면서
추천 + 댓글
남기란 말야
구걸 하는건 아니야
하지만
링크는 널위해 남길께
자 - _ -
부탁할께 ![]()
오늘도 역시 드라마 신공
미쿡녀 - 넌 그런말을 여자한테 하게 만들꺼니?
너 진짜 젠틀맨이 아니구나!
님이 나 조아한대매 ㅠㅠ....
아 쥐짜 ㅠㅠ
나님 - ;;;;그런거야-_-;;?
미쿡녀 - 당연하지 바보야!!!!!
ㅠㅠ...
하아...
그래
인정할께
지금 나
엄청 달달해 ㅠㅠ....
달달하고
너님한테 나님 빠졌어 ㅠㅠ..
인정해ㅠㅠ
그래 글구 니가 맞다야 ㅠㅠ
내가 그래도 남잔데..그치;?
나님 - 아..;;; 알았어 ㅠㅠ;;
머뭇머뭇 거리는 나님;;
나님 - 미쿡아
나랑 사귀지 않을래?
아 달달해 ![]()
미쿡이 - 음..
싫어..!!
아...그래....잠깐...뭐??
<8편 리플에서 발췌, 토목인 형 감사~ㅋ>
진짜로
R U kidding me???????
???
너 지금 나 낚시질 한거야?
정말로?
사실 순간 화가 버럭 나기보다는
'으...응..-_-;;??? 무..무슨일이야 이건;;'
하고 당황했다;
미쿡녀 - 매너도 없고 정말
정말 정말 젠틀맨하고는 거리가 머네 넌
나님 - ?????(o.,O ;)?????????
미쿡녀 - 채팅으로 그냥 넘어갈려는거야 너? ![]()
나님 - 그럼;;;어떻해;;;? 만나서 해야되는거야;;?
미쿡녀 - 에휴..몰라!
복잡하도다 여자의 마음이란
국적이 어떻든 여자란 동물은 이리도 복잡 한것인가 ㅠㅠ
나님 - 아..알앗어 그럼;
전화로 봐주라 ㅠㅠ
미쿡녀 - 흠
직접하는것 보다야 싫지만,
좋아. :)
나님, 뭐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 없이 그냥 전화 때림
미쿡녀 - 여보세요
나님 - 응 나야
미쿡녀 - 하이
나님 - 응 하이..;;
머뭇머뭇 거리면서
무슨말 먼저 해야 할지 ㅡ ㅡ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또
정적..
고요함;;;
정적을 깨고 먼저 말을 꺼낸건
미쿡이었음;
미쿡이 - You got something to say ^^? (뭐 할말 있는거야 혹시^^?)
우씽
다 알면서;
나님 - 아;; 할말?
있기야 있지;
미쿡녀 - 뭔데에 ^^????
나님 - 아 진짜...못됬다
다 알면서 ㅠ
미쿡녀 - 뭔데에에에에에에? 난 모르으겠느은데에에?
이 악녀 -_-
나님 - 움..그러니까..
미쿡녀 - ^^?
나님 - ...나..나랑 사귈래?;; (나름 두근두근 대면서 말했음ㅋ 순진한 나님 고글링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닭살돋아 ㅋㅋㅋㅋㅋ말해버렸어
근데 미쿡녀 반응이 지금 생각해 보면 웃겼음
미쿡녀 - ^^...음~ 글쎄~
그래~좋아~
또 시크한척 하는 미쿡녀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때는 내가
이 시크한 매력에 완전 와방 휘둘렸다는거ㅋㅋ
그래 ^^ 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음~그래~좋아
라고 0,5초 생각하는척 하더니 ㅇㅋ 하는 미쿡이
여하튼,
힘들게 힘들게 우리는 사귀게 되었다 꺄아
ㅋㅋㅋㅋ
나님 - 우씽 ㅠㅠ
미쿡녀 - 잘했어 잘했어 ^^
넌 짱 멋진 남자야 ^^
나님 - (뭔가 손해본 느낌 ㅠㅠ)
미쿡녀 - 쿠쿠쿠 아 좋다~
나님 - ㅠㅠ 좋냐? 좋아?
미쿡녀 - 웅 ^^ 만족하고 있어 지금 ^^ ㅋㅋ
나님 - ㅠㅠ ㅋㅋ;;; 그래 니가 만족한다니 나도 기분 조아 ㅎㅎ
원래 말야
사람들이
달달하다가
사귀자고 한 순간
달달함이
x100이 되는거
마냥 러브러브지수가 급상승 하고 있어따 ![]()
좋아서 비비꼬고 있는데
미쿡녀 - 나님아
나님 - 왜에~? ^^?
미쿡녀 - ..근데,
.......너 님은 나 좋은거 맞음?
음 - _ -
사실 참
미쿡이가 물어볼수 있는..
아주 본질적인 질문 아닌감?
내가 털이를 자꾸 밀어주고도 있었고
여하튼 좋아하는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미쿡이 나름대로 자기도
좋아하는 사람 꼬-_-시고 싶은데
털이랑 밀어주는거
친구로 생각했던거
등등
내가 했던 행동들이 전부 신경 쓰이고 있었던 거임
누차말하지만
가짜 시크녀 미쿡이 ㅋㅋ
나님 - 음...
잠시 나도 생각 하게 됨
그러다 입을 열었음
나님 - 미쿡아
미쿡이 - 웅?
나님 - 어쨋든 말야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지?
미쿡이 - ...;
음! 너!
나님 - 그렇지;? 그렇긴 하지;?
미쿡이 - 어머! 뭐가 그렇긴 하지야
자기가 먼저 사귀자고 해놓고는! ![]()
나님 - -_-
미쿡이 - ^^
나님 - ...하여튼
그래, 할튼 내가 먼저 너한테 사귀자고 했잖아![]()
미쿡이 - 그렇다니깐~
나님 - 그래! 내가 왜 사귀자고 했겠어 너랑!
미쿡이 - ;;;응;? 그...그건;;;
;;
나님 - 내가 널 좋아하니까 너랑 사귀자고 안했겠음 ^^?
미쿡이 - ..........
...............다...당연하지...!
나님 - 그러니까, 그런거 인제 안물어봐도되!
미쿡이 - .........![]()
나님 - 좋아해 진짜로
미쿡이 - ......................나두; ![]()
그날을 비롯해서
밤마다 전화기 붙잡고
이불속에서 키득 거렸던
수많은 달달한 전화 통화를
일일이 기억할순 없음..
그러나,
확실한건
이날
미쿡이랑 사쉬면서
가장 달달한 통화와
가장 많이
부끄부끄
했다는거
그건 확실히 기억남 ^^
<다음날>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는 아침,
저번에 내가 라커 얘기 했음
사물함의 구조
미쿡이랑 나의 사물함은 정 반대라고 말해씸
미쿡녀-------------------피양------------------------------------------나----------------
(학교 제일 끝) (런치 먹는곳 근처, 명당) (보조건물쪽 ㅠㅠ)
이런구조라고 전편에 말해씸
<5편참고>
미국 학교 생활의 아침은 자신의 사물함을 들르는것으로 시작함
한국처럼 무거운 책가방 갖고 다니지 않음
미국 학교 생활에서
커플의 묘미는
사물함/복도 에서 만날수 있는 만큼 만나서
애정행각 벌이기 - _ -![]()
..가 커플의 의무이자
권리인거임
영화에서 보면
미쿡남자들이 느끼하게 라커가서
여자한테 말걸고
얼싸안고 뽀뽀하지 않음?
미쿡은 그러함
그게 커플의 의무임
실제로
짜리 교내 스토리들
풀면 엄청남 ㅋㅋㅋㅋㅋ
원한다면 언더월드에 링크 넣고 써 드리게씸 ㅋㅋㅋ
원래 내 사물함으로 가야하는 나는
등교 하자마자 부리나캐 미쿡녀 사물함쪽으로 감
역시, 미쿡이는 사물함에서 책 정리를 하고 있음
범생이는 다름
숙제 교과서, 필요한 물건 등등
정리를 마구마구 하고 있음
나님, 미쿡이 뒤로 감
나님 - 왁~! (어깨를 덮석!)
미쿡이 - ;;;악;; 누구....엇?
?
나님 - 나 왔어 ![]()
미쿡이 - 어떻게 왔어!
사람이 북적북적 대는 복도임ㅋ
나는 귀에다 살짝 대고
나님 - 너 보고 싶어서 왔어 ㅠ
미쿡이 - 쿠쿠쿠;;; 그랬어;?
나님 - 응 ㅠ
미쿡이 - 잘왔어 ^^ 고마워!
나님 - 뭘 ^^
앞으로 아침마다 내가 올꺼야!
너보러!
미쿡이 - ^^*
미쿡이 완전 조아라 함 ㅋ
놀래서 눈동자 또 흔들흔들 하다
이내 엄마미소 지음 ㅋ
아침에 시간이 얼마 없음
2분정도 남았을때, 한번 종이 울림
띵동~
미쿡이 - 빨리 가야겠다!
나님 - 괘아나~너 델다주고 천천히~
미쿡이 - 빨리 가야된다구 - -+
나님 - ㅠㅠ;;
미쿡이 - 너 늦으면 안되! 앞으로!
나님 - ㅠㅠ;;;;;
미쿡이 - 숙제도 내가 맨날맨날 검사할꺼야!
나님 - ;;;;;;;니..니가 해주라구~
미쿡이 - 쓰읍 ![]()
나님 - ㅠㅠ 알...아써...흑
미쿡이 - 빨리빨리! 뛰어!
하면서 내 등을 떠미는 미쿡이
나님 - 알았어 갈께!
근데!
미쿡이 - 응 o,.O?
쪽!
미쿡이 붙잡고 뽀뽀함 ㅋ
나 춈 남자임 ㅋㅋ
아 온목적이 있는데
달성은 하고 가야지
남자가
안그래?
그냥 갈순 없잖아
미쿡녀 - ;;;; 으휴!
나님 - 쿠쿠쿠
미쿡녀 - 빨리 가...늦겠다
완전 부드러워진 미쿡이 ㅋㅋ
여자는 스킨쉽에 약하다는건가 ㅋㅋ
나님 - 너두 나 보고 싶었지?
미쿡이 - ...응..![]()
나님 - 너두 뽀뽀 하구싶었지??
미쿡이 - 아이 참..;; 나 간다!
나님 - 그냥 가?
미쿡녀 - ??
나님 - 난 뽀뽀 해줬는데, 뭐 없어?
미쿡녀 - ...으휴...
쪽~
으히히
나님 - ㅋㅋㅋㅋㅋ 나 갈께!
미쿡녀 - ..; 응!
나님 - 미쿡아~
미쿡이 - 웅?
나님 - 알지? 좋아해~
미쿡이 - 나두; ![]()
단순무식 나님 고글링
달달해진 기분으로
입술을 슥슥 어루만지면서
입이 광대에 걸려서
교실로 들어갔음
이윽고
시간은 흘러흘러
점심시간이네....가만
털이는 어쩌지;;;;;;;????????????![]()
점심시간이 되었노라~
오늘은 뭘먹나~
다들 맛난 점심 먹구용~ㅋㅋ
립플 댓글 추천 뭐든지
주시면
냠냠 잘 처먹구
글 더 열씨미
쓸게요
누가 알아
혹시 주말에 몰아서
다섯개 열개씩 써버릴지?? ![]()
믿어보아요~![]()
시름 말구~ ㅋㅋ
하여튼 읽어줘서 감사!
리플 달면 오늘 오후에 한개 더 ㄱㄱㅆ~
당일 오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월요일 아침,
나온 뜨끈뜨끈한 10편이에용 >ㅁ<
늦어서 미안 ㅠㅠ 읽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