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하같은 한살연상 남친과 풋풋한 연애 中 ★ ★
이거필독하다가 나도 남자얘기쓸라고 나왔음
댓글따위바라지않음 걍 욕만치워줬음 좋겠음
내말투좀꼽음..이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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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를 처음만난건 작년2010년 9월쯤이었을거임
난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쭉 증조할머니와 살아츰
그래서 나는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음
하나뿐인 여동생이란것은 매일 머리채잡고 싸우기만함
근데 올해 할머니가 돌아가신거임
나에겐 집에 대한 미련따윈없음
9월5일이 생일인 내동생 생일파티를 해준뒤 알바비받은다음 집나옴
..좀대책없었음..
그래서 간곳은 어떤 미친놈의 집임
그냥 개냔이 었음 개냔..
20대후반이라길래 만났음
일간다해서 걔 일갈시간에 집에서 자고
나머지 시간은 피방에서 보낼라캄
나는 집보다 피방이 편한여자였던거임..
자랑은 아니지만 사실인데 어캄..난 거짓말 못하는 어.린.이일뿐임.
암튼 만낫음 첫인상?
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ㅋㅋㅁ아ㅣ런이ㅓ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이십대후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농담도심하세욬ㅋㅋㅋㅋ앙ㄹ온ㅇㅋㅋㅋㅋㅋㅋㅋ싴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얼굴은 40~50대였음
그래도 지낼곳이 없었기에 걔네집감 ㅋㅋㅋㅋ
근데 얘 회사안가기 시작함 ㅋㅋㅋㅋ
ㅋㅋㅋㅋ왜안가냐고물어밨음..ㅋㅋㅋㅋㅋ예의상오빠시켜줌ㅋㅋㅋㅋㅋ
"오빠..저기요.."
"응 왜?"-개냔
"회사..안가도되요..?"
"응"-개냔진화 ->>씨뱔냔
"왜요..?"
"증권회사라서집에서해도되"-넌진정한씨뱔냔임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서먹히 있다가 첫날에 미용실간다캄 ㅋㅋㅋㅋ
그때 내머리?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생각하면..큰일남
얼굴은둥글고
키는150
몸무게44<<뚱뚱한거아님 그저통통
머리는쌩머리ㅋㅋㅋㅋㅋ둥근얼굴에쌩머리가독인건알져?ㅋㅋㅋㅋㅋ
길진않앗음 ㅋㅋㅋㅋ그냥어깨조금넘음ㅋㅋㅋㅋ
그때아직옷들을사지않았기때문에
내가방엔교복과옷한벌과등등이들어있었겠지..ㅋㅋㅋㅋ
암튼사복에운동화질질끌고집앞미용실감
좀비싸보임..그래도괜찮음
내지갑엔15만원이라는거금이들어이츰ㅋㅋㅋㅋ
가서미용실언니한테
"언니 염색에다가 파마할건데 저한테 어울릴만한걸로 추천좀해주세요"
"음 대체로 어떻게할건데요?"
"제얼굴형커버할만한걸로요"
대충보여줌 괜찮음
"염색은어떤색깔로?"
"밝은갈색"
그미용실언니는머리가갈색인데좀밝은갈색임
그거보다한톤밝은거보여줌
"이거면되겠어요?"
"네예쁘네요"
머리하는데5시간걸림
파마7만원에염색8만원임
뭐이캐비쌈ㅋㅋㅋ괜차늠 난 쪼잔한여자따위 되지않겠츰ㅋㅋㅋㅋ
에센스까지합해서17만원나옴
그씨뱔냔한테서 받아온 5만원중에서 2만원을 더해서 냇음
근데 그 씨뱔냔이 그새를 기다리지몬하고 나온거임
미용실밖에있는 냔이랑 눈마주치는데 개깝놀해츰..으흑흑
눈정화시킬겸 시내감 고고고
옷사고 렌즈사고 신발사고 가방사고
내돈나간건없었츰ㅋㅋㅋ아행복함ㅋㅋㅋㅋ
그날만해도 한 30쓴거같음 ㅋㅋㅋㅋ
그리고 시내끈나고 와서 피방간다고 캐시충전한다고 4만원 또받아감 ㅋㅋㅋ
만원피방비내고 삼마넌 충전고고고
아하핳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냔얼굴보기싫어서 새벽에드감
걔 쿨쿨 바닥에서 쿨쿨
나는 침대에서 쿨쿨
?남자랑 자는데 아무일 없었냐고?
없었음 개도 짭새는 무서웠나범 ㅇㅇㅇ..
걔가 은근좀 겁이 많음
나는 은근좀 겁이 없음
그렇게 며칠이 지나씀
근데 나는 심심하면 혼자소설쓰는 버릇이 이츰 ㅇㅇㅇ..
근데 소설 첫부분이 여주가 꿈꾸는 부분임..
'엄마....아빠....
가지마요....나버리지마세요....
엄마...아빠아.........'
이거보고 그 씨뱔냔은 또 스토리를 만들기 시작함
그날저녁 갑자기 날앉혀놓는거임
그리고 진지하게 물음
"너 집에서 학대당하거나
무시 당하니..?"
ㅋㅋㅋㅋ얔ㅋㅋㅋㅋ앀ㅋㅋ뱔ㅋㅋㅋ냔앜ㅋㅋㅋㅋㅋㅋ너왜이렇게날웃기닠ㅋㅋ쿠ㅜㅜㅜㅜ
폭풍어이없음..
"아니 왜?"
"아니긴..
니일기장봣는데.."
그땐몰라씀 소설본줄 ㅋㅋㅋㅋ그냥 일기장이라길래 의문점이생김
난 일기따위 쓰지않음 피식...
"일기?나그런거안쓰는데"
그랫더니 소설쓰는 공책을 들고옴 ㅋㅋㅋㅋㅋㅋ
"다봣는데뭘.."
"아 그거 내가 소설쓴건데?"
"소설?"
"응"
그뒤로 우리는 말이 없음 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끈난줄 알아씀 ㅋㅋㅋㅋ
그땐 나한테 폰이 있었츰 ㅋㅋㅋㅋㅋㅋㅋㅋ코비f
분홍색-_-v
근데 일주정도뒤에 갑자기 짐을 챙기라는 거임?
이씨뱔냔이 돌았나 생각함 ㅋㅋㅋㅋㅋ
짐을 다챙기고 차를 출발시킴 ㅋㅋㅋㅋ
그냔 차있음 ㅋㅋㅋ똥차 ㅋㅋㅋㅋ
암튼 차를 출발시키고 조용히 입을 열음
"너희 부모님이랑 연락했다
너보낸다 했어"
앀ㅋㅋ뱔냔앜ㅋㅋㅋㅋㅋㅋ너죽어죽어죽엌ㅋㅋㅋㅋ소설이라곸ㅋㅋㅋㅋㅋ스토리쓰지말란말이야!!
"?응알았어"
일단침착함
난 강원도살았었음
시골은아님 그냥신도시라고 말해주게씀
근데 난 아빠한테 잡히면 죽을거같음
그래서 그냔모르게 조용히 폰을 꺼냄
음음 몇몇사람들은 알거같은데
가출한애들일행맺는거알음?
그카페우연히찾았음 ㅋㅋ그래서
안산에있는애랑연락함
씨뱔냔은 시흥살음 정왕역 뒤편에 있음 괘씸해서 주소도 부르고 싶지만
그동안 받은게 있어서 참아줌 후훗
암튼 안산에 있는애는 19살 남자라캄
나는 작년에 15이었음
풋풋한나이임
암튼 안산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함
근데 이씨뱔냔이 차표까지 끈능거?
그래 끈어주고 제발가라 이랬더니 버스탈때까지 기다리능거?
아그래 태웠으니까제발가라 이랬더니 출발할때까지 기다리능거 ㅋㅋㅋㅋㅋ진짜시뱔냔이넼ㅋㅋㅋ
나는 영리햇음
출발하고 난뒤에 기사아저씨께 조용히 다가가
조금만 나가서 내려주세요 함
내림 택시타고 안산남자 만나러감 슝슝
만났음
1탄은끝임
그래도씨뱔냔은2탄이나3탄에서도한번출연할거 아쉬워하지말아요 ~
나머지는
2탄싸이코와의만남에서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