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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한테 연락이 오는 유형

벌써24ㅠ |2011.01.14 18:19
조회 2,100 |추천 0

안녕하세요  할일없이 집에서 컴터나 끄적이고있는 올해24살 인간 남자입니다.

 

그냥 음슴체로 갑니다.

 

 

 혹시, 모르는 사람한테 연락이 오는 경험 있지않음?

 

나님은 작년초에 군대에서 퇴출당해서 잉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음

 

 근데 어느날 뜬금없이 일촌 신청이 들어왔음(모르는 사람)

 

뭐지 하고 쪽지로 누구시냐고 했음 다음날 답이 옴 아는 사람인지 알고 실수로 신청했다함

받고싶으면 받아요ㅋㅋㅋ 이러는거임-  그냥 쿨하게 받아줌 일촌많다고 네이트에 돈내는거 아니깐

 

 뭐 홈피들가봣는데 뭐 특별한건없음 1살연상인 뇨자였음 뭐 그렇게 잊고 지냈음,,

 

그리고 한달뒤쯤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옴

 

 자기 OO라고 ,, 근데 나는 도저히 어디서들어본이름이지 전혀모르겠음,, 그랫더니 갑자기 우리 일촌이자나요 이래서 기억남 대충요런저런 얘기(호구조사) 하고 끈음

 

 한동안 가끔가다 전화가옴(당체 목적을 알수가 없는거임)

 

그냥 오는전화라 받긴했지만서도 내심찝찝했음 

 

한때 들은 이야기중에 제대한지 얼마안된 대한민국 청년들이 다단계에 잡혀들어간다는 소문을 꽤많이 들었었음 난 잡혀가지 않기위해 정신차려야겠다 생각했음

 

그.런.데

 

또 갑자기 모르는 번호(다른번호)로 문자가옴

 연락하고지내고 싶어서 문자했어요 OO살이고 이름이 OO에요

 

정말미치겠던거임 다단계의 마수가 나에게 뻗쳐오나 싶었음

 

 거기에 얼마뒤 이런저런핑계로(친구 전남자친구싸이찾다가 싸이를 들어왔다는둥) 연락이 더와서 한4명정도가 됨(솔직히 처음엔 여복터진줄알았음)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슬슬 사람들이 헷갈리기시작함-

 

연락왔을때 얘기를하면 자꾸 어디살던사람인지 헷갈림

 

여기서 이들의 공통점이 있었음

 

 다들 직장인

 

 다들 집은 전라도나 경상도등 멈 하지만 직장은 서울근교

 

 연령층은 나랑비슷

 

 말도안되는 이유로 연락을 시작

 

 

핑계는 다틀렸음(일촌파도를타다가,아는사람인줄알고 등등 어이없는 이유들)

 신기한건 일촌을하고 내사진을 봤을텐데 용케 일촌을 끊지 않았다는거임(여기서 다다계의혹↑)

 

 나님은 먼저연락을 잘안함(진짜,, 너무, ,,,귀찮음.;;관심있는사람한테만하지-)

 

처음엔 몇번씩 연락오더니 내가먼저안해서 그런지 다단계에 끌어들이기 힘들다는판단에 연락이 끊기기시작함(난 그렇게생각함)

 

 진짜 한명은 2달가까이 연락하더니 두달째쯤에 자기 회사에서 알바생이 필요하다고 해볼생각없냐고(여기서 다단계같다는 의심이 200%증가함) 해서 그냥 요런저런핑계로 안함

 

그리고 알바안한다는뒤로 연락이 거의안옴

 

 그리고 몇달이 잠잠했음 그런일이없엇는데

 

최근데 한명이 또생김

 

 네이트쪽지(네이트온쪽지X)로 무슨 설문같은거 (예전에 피자에 막걸리먹으면 어떻겠냐는쪽지도 받아봄)

하길래 친절하게(난 잉여하니깐) 대답해줌

 

그랬더니 또 1촌신청이옴 이번엔 1살어린 사람임

 

 물론 다단계라 생각함 이미벌써 전화도왓고 호구조사가 끝났음 -ㄷㄷ

 

 

여러분은 이런경험 없음? 모르는사람에게 연락이 오는 기현상

 

 그리고 이사람을 어찌해야할까요? 신고라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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