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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햄스터 키우다 걸렸어요(키우실분!)

가여운햄스터 |2008.07.24 22:33
조회 2,047 |추천 0

가여운 햄스터들..

 

흠, 기숙사에서 혼자 살다보니 삭막하고 어디 정줄데도 없고 해서

 

사감님 몰래 기숙사에서 햄스터키우기를 시도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아무튼 파충류나 벌레같은거 빼구

 

애완동물 너무 좋아했거든요ㅎㅎ

 

애들 키운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요~

 

오늘 퇴근하고 사감님이 부르셔서 가봤더니,

 

기숙사에서 애완동물 키우면 어떡하냐하시면서 ㅠㅠ

 

(제방에 들어오셨나봐요. 저 없을때..ㄱ- 살짝 기분도 나쁘고..)

 

흠, 사실 안되는거 알고있었지만 몰랐다구 그랬습니다.

 

얼른 치우라고 정색하셨어요..ㄱ- (뭐 거의 넌 퇴사감이야!이런분위기였달까..ㅠ)

 

가여운 햄스터들.. 집에 보내자니 엄마가 기겁을 하구요.

 

햄스터들 신경써줄만한 사람도 없구요.

 

혹시 햄스터 3마리+ 케이지(물통도 달려있구 쳇바퀴도 달려있다는!)

+먹이+톱밥+나무블럭까지 싸그리 다~ 함께 드릴테니

돈따윈 필요없구여

그저 우리 애들 이쁘고 건강하게 키워주실분 없나요?ㅠㅠ

 

저는 경기도 이천에 살구요 근처지역에 사시는 분이면 더욱 좋구요

 

경기도 지역이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햄스터를 사랑하시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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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시는 착하신분께 방금 연락이 와서

 

분양하기로했습니다~ㅎ

 

감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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