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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성추행당햇어요....

억울한女 |2011.01.15 13:23
조회 58,114 |추천 32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목포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추운날씨때문에 하당보석사우나찜질방에 들어 갔습니다.

 

숙면실이라고 해서 조금한 계단 올라가니 넓은 곳이 잇어서 거기서 남자친구랑 놀다가 잠이 들엇습니다.

 

자고 잇는데 갑자기 제 밑에를 손가락으로 막 만지는 겁니다...생각하기도 싫네요..자세히 말안해도 어떻

 

게 햇는지 아시겟죠... 저는 깜짝 놀래서 움직이니깐 어떤 남자 새끼가 재빠르게 옆에서 자는 척을 하는거

 

에요..너무 충격이엿고 당황스러워서 남자친구를 깨워서 말햇더니 벌떡 일어나서 저랑 남자친구랑

 

그 남자새끼 한테 일어나보라고 저는 너무 짜증나서 발로 차면서 깨웟습니다.

 

뻔히 자고 있는 척하는 거 아는데 잠자고 잇는 사람을 왜 깨우냐 무슨일 잇느냐는 식으로 연기를 하는거에요

 

제가 말하기 짜증낫지만 인정도 안하고 설명해보라길래 설명하기도 수치스러웟지만 자기가 어떻게 그렇

 

게  빨리 자는 척을 할 수 있냐는 둥 내가 남친 잇는 여자를 어떻게 만지겟냐 는 둥 이 상황이 말이 안된다

 

는 식으로 넘어가려고 하는거에요 오히려 자기가 더 억울하다는 표정으로요...

 

남자친구가 주인한테 말하자고 하고 그남자 새끼도 그 장소에 CCTV도 없고 그때가 새벽 4시 반쯤이여서

 

본 사람도 없어서 뻔뻔하게 주인한테 가자고 하더군요... 말하니깐 자기들은 관여안한다며 이런일 많이 있

 

다고 지구대에 가라는 거에요...어차피 가봣자 인정도 안할 거고..저만 수치스러워지고 ...나아질게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그남자한테 가서 니랑 말 섞기도 더럽고 이런짓거리 많이 해본거 같은데

 

다신 하지말라고 양심있으면 반성하라고 하고 왔습니다(그남자 나이가 33세이더군요..)

 

정말 이렇게 말하고 왓지만 계속 생각나고 몸이 후들후들 떨렷습니다.. 지금도 생각나고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여자만 손해더군요........여자는 찜질방도가면 안되는 건가요........여자는 이런짓 당하면 그냥 억울하게

 

넘어가야되나요......무슨방법이 없나요.......

추천수32
반대수5
베플&|2011.01.15 16:37
맞아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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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런쓰뤠기|2011.01.16 16:45
맞는걸로도 부족해 그지같은 새끼는 똑같이 남자한ㅌㅔ 당해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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