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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有) 그 형은 도대체 누구이며 뭐였을까? 3탄!!!★

색색보테란 |2011.01.15 21:24
조회 37,772 |추천 107

얀녕하세요!!

저는 이 글 1, 2탄에서 친구로 나오는

역시 스물네살 남자사람입니다 ㅋㅋ

어차피 지금부턴 제가 겪어서 행동한거라

제 관점에서 말씀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ㅋㅋㅋ

 

그럼이게 대망의 완결 3탄을 시작하겟습니다!!

역시 음슴체로 간편하게 쓸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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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有) 그 형은 도대체 누구이며 뭐였을까? 1탄!!!★

http://pann.nate.com/talk/310418640

★(실화有) 그 형은 도대체 누구이며 뭐였을까? 2탄!!!★

http://pann.nate.com/talk/310420648

★(실화有) 그 형은 도대체 누구이며 뭐였을까? 3탄!!!★

http://pann.nate.com/talk/31042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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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자고일어나니 톡됫단소리가

실제로 일어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고일어나서 핸드폰보니깐 친구한테 야너꺼톡됫다

여섯글자 와잇길래 설마설마하고 와봣더니

진짜 톡됫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남들처럼 싸이한번 까볼렵니다 ㅋㅋ

 

1탄, 2탄 쓴 못닮은 비같이 생긴 남자사람 싸이(못닮은임..악플노노ㅜ)

http://www.cyworld.com/ansun1

 

1탄, 2탄에서 친구로 나오며 3탄 쓴 여친급구 초흔남싸이(훈 아니예여..흔...)

http://www.cyworld.com/research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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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 끝부분)

 

" 형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이러는거임. 와. 진짜 난 놀랐음. 어디까지 가려는건지

 

그래서 원래 알던 사이마냥 둘은 친한모습까지 보이며 번호를

 

얻고, "형 잘가세요 나중에 볼 수 있으면 또 봐요." 이러고 각각 전철 게이트로 감

 

난 정말 짜증나서 친구에게 화를냈음

 

"야 미쳤냐?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이상한 상황인거 알면서도

지금 큰일 날뻔도 한거 알잖아. 특히 여자들까지 엮이게 됬으면 어떡할라고 아오”

 

이때부터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가 가관이였음

 

그 형에 대한 생각,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여기서 시작입니다.

 

사실 클럽을 나오기전, 그러니깐 문자로 친구를 화장실 앞으로 불러내기 전

 

나는 그 형과 이야기를 하고 잇엇음

 

그 형이 락커에 등치기춤을 작렬하고 잇는동안

 

우리가 먼저 들어와서 여기저기 뽈뽈쏘다니며 흔들어재끼고 잇엇기 때문에

 

그형은 우리를 한참 찾은듯보엿음

 

그러던 도중 내가 그 형을 먼저 발견하엿고

그 때 내가 먼저 그 형을 불럿던 것 같음

 

나 : “형!! “

 

그형 : “어~ ㅇㅇ 야 어딧엇어. ㅂㅂ이는?”

 

나 : “아 그색기 화장실쪽으로 간거같아서 저도 이쪽에 잇는거예요 ㅋㅋ”

 

그형 : “아… 난 너희 한참 찾앗잖아

너네가 물론 그냥가버리…지는 않앗겟지만..ㅎㅎㅎ” <<<진짜 이대로 말햇음

이 구절 만큼은 지금까지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음

 

그형 : 너 티켓은 썻어? 술마실래?

 

나 : “아 형 저랑 ㅂㅂ이 술 먹엇어요 ㅋㅋ”

 

그형 : “아진짜?; 내가 아까부터 너네 찾을라고 바 주변에 계속잇엇는데 이상하네

알앗어 잠깐만”  <<<<<<<이때 나랑 그형 주변을 둘러싸고 잇는 묵직한 분위기의 공기는 체험해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모를것임. 마치 뭐랄까 살기를 품은 유괴범이 잠시 눈밖에 벗어낫다 다시 찾은 어린아이와 같이 잇는 그런 분위기? 눈빛? 이럼 아실려나;;

 

그러더니 그 형이 바에서 잭콕 세잔을 사왓음 <<<<이것도 쫌 이상함 세잔이면 2만원정도인데

 

세잔중 하나는 자기꺼 하난 내꺼 하난 지금 어디잇는지 모르는 ㅂㅂ꺼엿음

 

그러고나서 내가

 

“형 ㅂㅂ이 연락해볼까요??”하니까

 

아니..뭐 지가 알아서 놀라그래.. 나는 뭐 굳이 ㅂㅂ이가 어디 갈까봐서 그러는 건 아니고

그냥 걱정되서 그렇지 아까 화장실 갓다가 아직도 안나왓대매 근데 아직 안나온거야? 얼른 데리러 갓엇어야지

 

이건 또 뭔 개소리지?

 

화장실쪽으로 간거같아서 여기쯤 잇엇다니까 그리고 뭔 횡설수설 이건 뭔 말이지?

 

그리고 난 그 때 휘말려서도 안되고 안봣으면 좋앗을 광경을 보고 말앗던것같음

 

확신할 수는 없지만 물론 그게 내 착각이고 망상일꺼긴하지만

 

그 형이 마치 유희열이 아이유를 바라볼 때 처럼 그런 매의 눈으로

 

주변을 쓱 한번 훑어 경계하더니 주머니에서 뭘 먹고 잭콕이랑 삼켯음

 

이게 진짜 그냥 아무것도 아니긴한데

 

괜히 내가 그형을 못미더워 해서이기도하고 의문이 많은 사람이라 착각같기도하지만

 

그 때 내 판단은…혹시 저거 마…ㅁㅇ ?!?!?!?!?!

 

왜냐면 그형이 말할 때 가끔 쫌 횡설수설 한거 같기도하고

 

눈이 좀 충혈된것같이 붉으스름한데다 아무튼 여러 정황상 아 내가 영화를 너무많이봣나;;

 

근데 진짜 그때 나의 판단은 그거엿음

 

일단 그 형도 암묵적으로 잭콕 세개 사와놓고 친구를 걱정하는 척하며 은근 빨리 찾길 바라는 눈치인데다 얼른 친구를 찾아야 쪽수로의 우위도 점하므로 뭔가 안도할 수 잇을꺼 같앗음

 

“형 그럼 저 ㅂㅂ이 한테 문자 넣어볼께요..ㅎㅎ”

 

그러고나서 잠시후 친구가 왓고

 

그형은 아무렇지도 않게 잭콕을 건네며

 

어딧엇어 한참찾앗잖아 ㅋㅋ 이거 한잔먹고 얼른 나가자 ㅋ

 

뭐 이런식으로 말햇엇음

 

친구가 오기전에 내가 그 형한테 이제 놀만큼 놀은데다 쫌 지친기색을 표명햇기때문일꺼임

 

그 때 난 깨달음

 

어떡해서든 이 형과 매우 자연스럽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것이며

 

억지로 부자연스럽게 이별햇다가는 끝이 더러울지도 모른다는 것을 애니멀센스로 직감함

 

그때부터 나는 적을 속이기 전에 아군을 먼저 속여야 겟다는 생각으로

 

친구에게는 한마디 상의도없이 백상예술대상급 감초연기를 마음껏 뽐냄

 

그 형한테 리액션 조카해주고 왠만하면 말에 동의해줫음

 

그리고 대화할 때 보면 이형이 뭐 그렇게 나쁜사람같지도 않긴햇고

 

뭐 그렇다고 우리가 돈쓰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쏜다는데 굳이 마다할 필요없엇던데다

 

원래 ㅁㅇ 하는사람들이 다 외롭거나 힘들고 뭐 그렇단 소릴 어디서 줏어들은적이잇어서

 

그냥 두리뭉실하게 끝까지 잘 가기로 햇음

 

뭐 그냥 내 일방적인 추리지만;;; 아니길 바라기도하고

 

아무튼 그렇게 2편에 나와잇는것처럼 우리는 지하철역에서 헤어지게됫고

 

마지막까지 그 형과의 완벽한 매듭을 위해 내가먼저 폰번호 요청을 햇음

 

물론 폰번호는 통화버튼을 누르지않고

 

전화번호부 저장기능을 써서 나 혼자 이랑적으로 그 형 번호를 따고

 

그 형은 우리 번호를 모르게 됨

 

다시 연락한단 뉘앙스로 작별하엿기 때문에 그형도 굳이 나도 니 번호 알려줘라고 말하긴 뭐한 그런 상황을 연출하여 어째어째 잘 마무리되엇음

 

그리고나서 집에돌아가는길에 나는 친구에게 이 모든걸 설명해줫고

 

친구도 어느정도 공감하며 받아들엿음 여러가지 정황들과 함께.

 

그래서 친구도 그형 혹시 회사원 이런거 다 구라고 그냥 찜질방 여기저기 전전하면서

 

외롭게 사는 형아닐까 아님 니말이 맞을까 하며 막 혼자 추리도해보고

 

결국 우리는 이렇다 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채 찜찜하게 서로 아무말없이 집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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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지금까지 모든 사건의 전말입니다.

남들처럼 막 5탄 6탄 10탄까지 쓰고싶지만…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라ㅋㅋㅋ

여러분이 열렬히 성원만 해주신다면!!

제가 자고일어나니 톡됫어요의 주인공이 된다면!!

모든걸 감수한채 그형한테 연락해서 클럽다시갓다오겟습니다!!ㅋㅋㅋ

더 친해져서 그 형의 정체를 알아내겟습니다!!ㅋㅋ

대국민약속임 ㅋㅋㅋㅋ

갓다와서 에피소드 4탄 써보겟습니다!!

 

 

.....................진짜 톡이됫네요!!!!!!

맙소사 대국민 약속햇는데 톡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님들은 말리고 계시지만...

우선 친구랑 진지한 대화를 나눠봐야겟군요 ㅋㅋㅋㅋㅋ

웃을일이아닌데 눈물이 흐르고잇음 웃음과함께 ㅋㅋㅋㅋ

조..조용히 핸드폰을 열어봅니다...

톡커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난니기모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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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니깐 묻어가고픈 친구들이 많다는 ㅋㅋ

그래서준비한 톡 무임승차코너 ㅋㅋㅋ

우선 맨첨에 문자로 톡됫다고 알려준 친구

http://www.cyworld.com/01071418820

공연장 알바를 신청햇던 싸이클럽

club.cyworld.com/guardway08

요즘 같이 토익학원다니는 친구

http://www.cyworld.com/tmanftpt

이번일 같이겪진 못햇지만 행사알바 같이하게된 친구

http://www.cyworld.com/016356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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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희 그리고 4탄제작을 위한 모험...

그냥 접기로햇어요 ㅋㅋㅋㅋ

베플님들도 다들 말리면서 저희 감싸주시고 ㅋ

그형이 뭐 어떻게보면 저희한테 못된짓한건없긴한데..

그래서 연락이나 해볼까 하다가

그 때 그형 눈빛이 기억나기도하고 ㅋㅋ

다음에 또 재미나고 특이한일 생기면 그때 다시 톡 도전해볼께요 ㅋ

저희 글 추천눌러주신분들 쌀람매요~!!!ㅋㅋㅋ

추천수107
반대수7
베플굿잡|2011.01.15 21:47
야 그 횽아한테 가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내가그|2011.01.16 14:43
연락하지마세요 진짜 삿되는수가 있어요
베플23女|2011.01.19 12:06
헐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국민약속 어겨도됨 제발연락하지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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