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되는 女입니다.![]()
톡 써보려고해요.
편하게 쓰기위해 음,슴체 쓸께요~
그럼 시작.......ㄱㄱ
여름방학때 알바하다 알게 되엇음.
처음엔 관심 전~~혀 업엇음.
돈 벌려고 시작한 거엿기에 열심히 알바만 햇음. 사실 적응하느라 바빳음~ㅠ
ㅋㅋㅋㅋ 사장님 날 쫌 조아하셧음~ 열심히 한다곸ㅋㅋ
단... 내가 실수 할때 빼고~~ㅎㅎㅎ 싸랑해요 싸쟝님~~![]()
그러다 같이 치우게 되엇음.
그사람이 나보다 먼저 알바 시작한 사람으로서 친하게 지내고자(?)하는 의도로 말을 걸어왓음.
그 사람을 ㅋ 으로 하겟음. 정확한지는 모르겟으나 대~ 충 이랫던것 같음.ㅋ
ㅋ: 야ㅋ 20살이라며?ㅋㅋㅋ
나: 아....네...ㅋ
ㅋㅋㅋㅋㅋㅋ 그랫음 .. 나란뇨쟈... 원래 처음 본 사람하고 말잘안함ㅋㅋㅋ
친해지면 막 말도 막말하고 드립치고 개그도 함..ㅋㅋㅋ
but!!!!!! 안 친한 사람한테는 진~~짜 딱딱하게 굼ㅋㅋㅋㅋ
ㅋ: 니 무슨 학굔데??ㅋㅋㅋ
나: 땡땡학교요.(미소따위 지어주지도 안앗음ㅋㅋㅋㅋ 미안~ㅋㅋ)
ㅋ: 어?? 진짜?????????? 내도 그학굔뎈ㅋㅋㅋㅋㅋㅋ
나: 아...네......(미안 관심업다.. 난 메뉴외우기도 바쁘다.. 테이블 번호도 헤깔린나곸ㅋㅋ)
그리고 예기하다보니 같은 대 엿음... 물론 과까지 같지는 안앗음~ㅋㅋㅋ
그러고는 그냥 저냥 그랫음ㅋㅋㅋ 테이블 치울때 다같이 도와서 치우곸ㅋㅋ
그러다 알바생도 바뀌고 그러다 점점 친해졋음~나름 쪼큼ㅋㅋㅋㅋ
아~!!! 알바 시작한지 1주도 안됫을 때엿음ㅋㅋㅋ
갑자기 ㅋ이 나에게 지 나이를 말햇음.ㅋㅋㅋㅋ 우짜란 건지.;;ㅋㅋㅋ
그래서 난 그냥 그래서?라고 하는대신 이래 말햇슴..ㅋㅋㅋㅋ
ㅋ: ㅋㅋ 내 26살임ㅋㅋㅋㅋ
나: 와~~ 진짜 늙엇네요~ㅋㅋㅋㅋㅋㅋ
( 아...네.. 라고 하는것 보단 길자나??안그랰?ㅋㅋㅋㅋ)
ㅋ: 머?;;아..ㅋㅋ 그게 늙은기가 와 넘하넼ㅋㅋ(아마 요런식으로 말한것 같음ㅋ)
그러나
몇일 뒤 알게된 사실.....
그랫음 ㅋㅋ 26살 아니엿음ㅋㅋㅋ
구라엿음... 아낰ㅋㅋㅋㅋㅋ
너.... 심심햇구낰????ㅋㅋㅋ 왜?? 옆에 말걸 사람 업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알바친구들이랑 같이 집가는 길이엇던것 같음ㅋㅋㅋ
그 ㅋ의 예기도 나옴~~
오래된 애: 야 ㅋ오빠야 작고 귀여운애가 좋대~ㅋㅋㅋ
조금 오랜된 애: 그래 그럿대~ㅋㅋㅋ
나: ㅋㅋㅋ 그럼 작아야짘ㅋㅋㅋ 크면 안될꺼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키가 큰 편이 아니엇음...(미안 오빠... 평소에 내 키작다고 놀릿자나..)
오래된 애: 쫌 니다~ㅋㅋㅋㅋ 니가 쫌 작고 그런 스타일이닼ㅋㅋㅋ
조금 오랜된 애: 그래그랰ㅋㅋ 니가 ㅋ오빠 스타일 비슷함~~ㅋㅋ
나: ㅋㅋㅋㅋ 머라놐ㅋㅋㅋㅋ 내가 작은건 인정하껰ㅋㅋ 근데 귀여운건 아니다이가ㅋ
아니라고 왜그라놐ㅋㅋㅋㅋㅋㅋ
잠시 오래된애를 1로 조금 오래된애를 2로 하겟음..ㅋ
1: 아니닼ㅋㅋ 딱 니다~ㅋㅋㅋ 잘해바~ㅋㅋ(이랫엇나?;; 기억력 저질임 ㅈㅅ;;ㅋ)
2: 그래 그래~~ㅋㅋ
나: 아! 아니라고~!!! 고만해라~!! ㅋㅋ
그러던 어느날 1과 다른 아이(얜 3임ㅋㅋ)랑 지하철타고 놀러가고 잇엇음~ㅋㅋㅋ
근데 문자가 왓음~ㅋㅋㅋ
~ 메쎄지 왓따~ㅋㅋ
아~~ 그랫음ㅋㅋㅋㅋ ㅋ의 문자엿슴ㅋㅋㅋㅋㅋ
아.. 번호 알게 된건 이야기 끝나고~ㅋㅋ
ㅋ: 야... 니 아프다며?(요렇게??ㅋ)
잉~???;; 머지....
그랫음 난 전날 아팟음...ㅠㅠ 그런데 그날 약속이 잇엇고 쫌 괜찬아져서 친구들이랑 지하철을
타고 잇엇던것이엇음..ㅋㅋㅋ
나.... 아파도 놈...ㅋㅋㅋㅋㅋㅋ
노는거 무지 조아함ㅋㅋㅋㅋㅋ
걍 싸돌아 댕기기만 해도 좋다고 쳐웃어댐ㅋㅋㅋㅋㅋㅋ![]()
기얍~!!!! 조앜ㅋㅋㅋㅋ 하고....ㅋㅋㅋ
그래서 그날도 아퍼?? 아~~파?? 아님 아픈거 따위 고이접어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림ㅋㅋㅋㅋㅋ 꾸깃꾸깃 슉~!!!
골인~~ㅋㅋㅋ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나... 아프다고 한적업음...ㅋㅋㅋ
머지....ㅋㅋㅋ
그리고 옆에를 봣음....ㅋㅋㅋㅋ![]()
나: 야... 니제??ㅋㅋㅋㅋㅋ![]()
1: 머가??ㅋㅋㅋ
나: 내 아프다고 말한거?ㅋㅋㅋ 니가 ㅋ한테 말햇나?ㅋㅋㅋ(애들끼리 잇을때 오빠라 안함ㅋㅋ)
1: 아~~ 응응~~ㅋㅋ 왜?? 문자왓낭ㅋㅋㅋㅋㅋㅋ
나: 어... 아프냐고 문자왓음..;; ㅋ
3: 먼대???ㅋㅋㅋㅋ
3한테 1이 설명함~ 알바하는데~ 샬라샬라~~ㅋㅋ
3:ㅋㅋㅋㅋ 잘해바랔ㅋㅋㅋ
나: 아나ㅡㅡ 머라노~ㅋㅋㅋ 1 니 진짜~!!ㅋㅋㅋ
1: 왜~??ㅋㅋㅋ 실나??(싫으냐?)
나: 아 머~!!!
3: ㅋㅋㅋ 야얔ㅋㅋ 1아ㅋㅋ 그래도 실다고는 안하넼ㅋㅋㅋㅋ![]()
나: 머래?ㅋ 고만해맄ㅋㅋ
3: 야 내가 니 모리나??? (그랫음 너무 오랜 친구임;;ㅋ 알몸까지 아는그런사이)
니 시르면 대놓고 실타고 한다이가 근데 니 지금 실타고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아나..... 몰고 가지 마라 이눔드라~!!!!! 그러다 업는 감정도 생기것다~ㅋㅋㅋㅋ
한참을 둘이서 날 갈궛음.... 나??
당할 수 밖에 업음.... 이 두아이가 너무 강함....;;ㅠㅠ![]()
정말임........
아... 번호 알게된 사건.....ㅡㅡ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바 끝나고 옷갈아 입고 폰을 그... 계산대 옆에다 두고 근무 시간을 적고 잇엇음ㅋㅋㅋ
아나 조아~~ㅋㅋㅋㅋ 끝낫다~~ㅋㅋㅋ요러면서
근데 시간 적고나니 폰이 업엇음......;;
내가 아무리 기억력이 국보급라도 10(?)초 전꺼는 기억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업음.....;;.....
진심 어......
이러고 서 잇엇음.ㅋㅋㅋㅋ
그러자 옆에 서 잇던 ㅋ이 말함ㅋㅋ
ㅋ: 왜??ㅋㅋ
나: 어.... 폰이 업어져서요...ㅠㅠ 왜 업지?? 여기 놔 둿는데...ㅠ 내푠.....ㅠㅠ
ㅋ: 잘 찾아바밬ㅋㅋ(이때... 너의 연기
발연기.. )
정말 모른다는 듯 어디잇냐는 듯.... 하...... 폰아 나와라~하는 그 표정ㅡㅡ
주머니를 뒤져도 가방을 뒤져도 업음....ㅠㅠ
그렇게 울쌍을 아님 ㅋㅋㅋㅋ 욕을 ㅋㅋㅋㅋ 우라질 하며 하고 잇는뎈ㅋ
ㅋ: 전화 함 해볼래??ㅋ 내 폰 빌리주까??
요랫음....
나: 아~ 네/.....ㅠㅠ
지~~~~~잉 지이이이이~~~~~~잉...![]()
이게 머임???;; 내 폰 발 달린 아이임?????? 그런거임??
요거요거 기네스 북에 톡~! 하고 올라야 긋네~~ㅋㅋㅋㅋ![]()
계산대에 두엇다고 나 말햇음...
근데 아까부터 ㅋ이 계산대에 서 잇엇음.....ㅋ
근데 ㅋ 의 옆에 잇음....
내가 굳이 ㅋ을 돌아서 놓을 수 잇는 거기에 놓을 필요가 업잔슴???ㅋ
공간도 좁은데.... 내가 븅신도 아니고 나 팔 길어요~~ 할것도 아니고~!!!(팔 짭네요ㅋㅋㅋ)
그래 요놈요놈 요놈봐라?? ![]()
ㅋ의 짓인거 같음...
그때 당시는 그냥 당황해 하기만 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몇일이 흘럿음~ㅋㅋㅋ
사람도 업고 그때 알바생은 나랑 ㅋ 둘만 남은것 같음ㅋ(아님 말궄)
ㅋ:니 폰 쫌 구경하잨ㅋㅋ
휙ㅡ 옛따~~ 어이쿸ㅋㅋㅋㅋ 하고 줌ㅋㅋㅋ
슥슥 하고 보더니ㅋㅋ
지가 지 번호를 저장해 주겟단거임....
그러려니 햇는데......
지가... 지가... 감히 ㅋㅋㅋㅋ
ㅋㅋㅋ
문제 된다면 지울게요....
내는 원래 오빠들 번호 이름 저장할때
예를 들어 이름이 김똥꾸 이면 김똥구오빠
요래 저장함 아무리 친해도 성을 꼭~!!!!!!!! 붙임ㅋㅋㅋ
친구들도 마찬가짘ㅋㅋㅋ
성을 까먹을까바~~히히
근데 ㅋ이....
빵꾸오빠 도 모자라서....
그래 여긴 이해해... 근데 그 오빠뒤에 붙은 빨간거 그래 그거그거 그건 뭐뉘???응????
그랫음.... 빵꾸오빠
...............하.......
얘 머니??;;
하트 왜 붙임??? 응???
내가 어머니에게도 아버지에게도 함부로 안붙인다는 그 빨간색 하트를
니가 붙인거임???? 니가??? 엉~?!!!!!!!!!!!!!!!!!!!!!
난 여태껏 남친이름에도 붙인적 업음....
그냥 안붙임..ㅋㅋㅋㅋㅋ 이유?? 그런거 업음 안붙임ㅋㅋㅋㅋ
그냥 특별하게 '똥' 요래 애칭??ㅋㅋ 으로 저장해줌ㅋㅋㅋ
그렇게 저장을 하네?? ㅋ이??ㅋㅋ
그냥 내비 둿음...ㅋㅋ
바꾸면 그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가꼬 열안냄
바꾸는거 머 어렵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요거 하나 누르면 끝인걸~ㅋㅋㅋㅋㅋ
여튼 이때 쫌 이 사람에 대해 쫌 10분간??ㅋㅋ 진지하게 생각을 해봣음ㅋㅋㅋㅋ
이 사람이 왜 이카나? 하믄서.... 그리고 패스~~ㅋㅋ
오래 몬함.... 진지??? 그런거 개나줘버렼ㅋㅋㅋ
나랑 안어울림..ㅋㅋㅋㅋ
내가 아무 말도 안하고 분위기 잡으면 친구들
친구: 니가 드뎌 미칫넼ㅋㅋㅋㅋㅋ 니 머 잘못 묵읏나??ㅋㅋ
또 이상한거 쭈묵읏나??ㅋㅋ 어익쿠.... 열이 36.9999999를 달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드라??? 나도 가끔은..... 진지 해보쟈...ㄴ는 개뿔
내가 어색함~ㅋ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영화, 지하철, 영어, 커피, 아이스크림, 엠피 등등 많은
내용이 잇는데 이거 하나로 끝내려고 햇던거라 다 쓸수가 업네요......
문자 올리 업는거 아는데 오길 기대하고........
오빠가 햇던 그 행동 하나하나에 괜시리 웃음짓고.....
이제 볼수가 업네요... 문자할 꺼리가 업어졋거든요....
왜냐면 방학이 왓거든요.. 근데 이 방학이 지나도 못해요.
이제 같이 갈수 잇엇던 그 같은 시간대 시간표가 업거든요.
이젠 깨워주지도 못해요.
일주일중 그 하루 무슨 옷을 입을지 너무 차려입지도 않고 한번더 거울보는
일도 업을 꺼에요....
하나씩 지우려고 해요.... 그 사람에 대한 기억 하나하나
그 영화도 엠피도 사진도 말투도 먹엇던 것도 델다준 것도
번호도 이름도.........
혼자 설레여하고 혼자 별거 아닌 말투에 두근거려하고
별 의미업는 행동에 괜히 의미부여하는일 업을 꺼에요....
읽을 분 별로 업겟지만 그래도 읽어 주셧다면 지루하셧을 텐데 감사해요~![]()
그냥 슉슉 내려버린 당신~!!!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