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진지 벌써 두달됐네
시간이 아주많이 지나면 너와 친구처럼 지낼수있는거겠지?..
시간이 아주많이 흐르면 너한테 연락해도 친구처럼 대할수있는용기가 생기겠지?....
아직은 그럴용기가 없어...
너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것같고 친구라는 단어가 아직 어색해
너와 나 사이에는 항상 연인,커플,사랑하는사이 이런단어들만쓰다보니까
친구라는 단어가 어색해졌나봐 이제 친구이상은 아니라는 말만 들으면 눈물이 나
우리가 아주 만약에 친구가 된다면 널 보게된다고해도
이제 안을수도 손을 잡을수도 뽀뽀할수도 없는 그런 어색한 사이가되겠지
혹시 길가다가 날 보게된다고해도 아는척하지말아줘
너얼굴만 봐도 눈물날것같고 너를 보게된다면 바로 달려가서 안기고 싶은 내 심정을 너는 알지..
근데 난 참 이기적이게도 너도 나처럼 그랬으면해
너도 나처럼 나 못잊고 울었으면 좋겠어 헤어졌어도 내생각하길바래..
나 진짜 이기적이지? 왜 난 너와내가 같은마음이길 바랄까.
아무래도 우리 사랑할때는 항상 같은마음이였으니까..
서로 하루라도 못보면 미칠거같고 목소리라도 들어야 풀거같고..
우리 서로 사랑할때는 항상 같은마음이였는데 헤어지니까 다른마음이네...
왜...난..이기적이게도 헤어지고나서도 같은마음이길 바라는지..
너도 나처럼 똑같이 아팠음좋겠어.....
너가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 진짜 미련하고 이기적인거같애..
혹시라도 너가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행복을 빌어주는게 맞는거겠지..?
근데 왜 난 빨리 헤어지라고 빌게될까.... 그만큼 난 너무 못됬나봐...
그래도 우리 끝에는 결국 이렇지만 사랑하길 정말 잘한거같애.
너를 만나서 새로운사랑을 배웠다는게 너무좋고 너를 알았다는것자체가 나에겐 큰행복이야.
HS야.....너와 내가 같은마음이길바래.....
그냥 바랄뿐이야.....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