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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에...ㅋ 웃고가세요

그냥 |2011.01.16 11:31
조회 167 |추천 1

16/01/11 12:36pm

 

100%실화 임을 밝힘!!파안

이 글들을 읽고 나한테 뭐라 하기 없음!!버럭

 

첫번째!!

 

나님 중학교 시절

 

빌라 2층에 살던 때

울 엄마 청소 한다고 거실 유리를

파리가 낙상 하도록 닦아 두셨음

 

깨끗해진 집을 보고 우와~~ 하고 있었음짱

 

한참후...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갑자기 우리집 앞에 있는 전봇대 에서 스파크가 막 일어나는것임

순간 난 황당해서 당황

 

"엄마!!! 일루와봐 불나 나봐 ㅠㅠ 저거 봐ㅠㅠ"

이랬음

 

황급히 달려오던 울 엄마....

 

3

 

 

 

2

 

 

 

1

 

 

 

너무 급한 마음에 유리에 바로 해딩 하셨음..ㅋㅋㅋㅋㅋ파안

 

엄마도 엄마가 청소 해놓은걸 깜빡 하셨음 

그래서 유리가 너무 깨끗해 문 닫으신것도 못 보시고

바로 돌진 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마 머리를 붙잡으시고 연신 "아야~~ 아이고 머리야~" 하셨음 ㅋㅋㅋ더위

 

 

두번째!!

 

초등학교 시절

 

반에서 연극을 하게 되었음

왕과 거지 라는 비슷한 연극을 하게 되었는데

하필 우리 조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덩치크고 뚱뚱하고 말할때 발음이 부정확하고 침 잘흘리는 남자애가 있었음

 

피하고 싶었지만 피할수 없었음 한숨

 

거기에 정말 운도 없게 그 발음 새는 남자애가 그 연극의 주인공 이였음실망

 

연극발표를 앞두고 연극에 필요한 준비물 들과 음향을 서로 담당하기로 했음

난 피아노를 칠줄 알아서 음향효과를 책임지고 있었음

그런데 애들이 너무 준비하는게 없다면서

나보고 연극에 필요한 통닭을 사오라 했음

 

난 쿨하게 알았다 했음

 

저녁에 아부지 한테 전화를 했음

연극에 필요하니까 통닭 사다 달라고 했음

그런데 치킨을 팔때 조각조각으로 팔지

한마리를 통으로 튀겨서 팔지는 않음

그래도 울 아부지 통닭 아줌마 한테 얘기해서

잘 튀겨 오심~~

아부지 감사~~~!!! ㅎㅎ안녕

 

암튼 그 통닭을 들고 학교에 갔음

 

연극때 잠깐 소품으로 쓰고 다시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먹을 생각 이였음음흉

 

그런데 ....

 

연극을 시작하고 한참 물이 올라 그 발음새는 남자애가

연기를 하고 있었음

닭다리를 괴걸 스럽게 뜯어 

한입 물고 대사를 해야 하는데........

 

NG 가 났음

 

내가 말하지 않았음??

 

그 남자애 발음새고 침 흘린다고???

 

먹을거 앞에서 환장한 나머지 침 질질 흘리며

처묵처묵 하다가 NG 가 났음.....ㅠㅠㅠ통곡

 

그래도 닭 다리는 두개 니까

하나 남았다는 심정 이였는데...

 

3

 

 

2

 

 

1

 

 

선생님: 다시 천천히 또박또박 대사 해보세요~~~~!!

 

HER~~~~~~~~~~~~~~놀람

 

내 남은 닭다리 하나도 그 아이한테 뺏김.....통곡통곡

 

ㅠㅠ

 

울 아빠가 딸내미 연극에 쓰라고

닭집 아줌마 한테 얘기해서 어렵게 구해온 통닭을

그 침흘리는 아이한테 모두 갖다 받쳤음....

 

 

씅질나서 그냥 너 다 처묵처묵해!!!!!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와 엉엉 울었음...ㅠㅠ

 

 

세번째!!!

 

 

초등학교 시절~

 

과학시간이 이라 과학실로 이동중이였음

과학실에 도착 했는데

문은 열려 있었지만 깜깜하게 불은 꺼져 있었음당황

 

나와 몇명 친구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음...

 

불을 암만 찾으려 해도 우리 눈높이에는 없었던거 같음......

그렇게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갑자기 난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노래를 불렀음.........

 

 

"여보세요~~~~옹 거기 누구 없쏘~~~~~~~오~~"만족

(트로트 인데 누구 노래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끈적한 노래임)

 

애들 다 뻥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번째!!!!!!!!!

 

 

나님

트로트를 좋아하는 울 엄마 덕분에

초등학생때 부터 모든 트로트는 섭렵 하고 있었음

 

한날은 국어 시간 이였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문제가 요론거 였음

 

"서울에서 부산 까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할까요???"

 

난 이미 답을 적어 두고 킥킥 하고 있었음파안

 

시간이 지나 선생님이 발표할 사람을 찾다가

아무도 없어 날 지목했음

 

난 일어 나서 당당하게 발표 했음

 

선생님: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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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나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꼬!!!!!!!!!!!!!! 아항~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꼬~!!!!!!!!!!!!!!!!!!!!!!! 아항~~~똥침

 

 

반은 이미 초토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도 이미 초토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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