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1 Sun.
서울시립미술관
오랫만에 참석한 번개
오늘은 부클럽장이신 금인님께서 치셨던
"색채의 마술사, 샤갈" 展 이었습니다.
얼마전에 개통한 경춘전철을 타고..
2011년, 첫 전시로 보게된 샤갈 전...
유명한 몇몇 작품들밖에는 몰랐지만
샤갈이라는 작가에 대해 좀더 알고싶었습니다.
- Ticket -
샤갈..
생각보다 최근까지 살아계셨더라구요
98세의 일기로 돌아가셨다는 사실도 알게되었고..
그가 태어나서 겪었던 주변 환경들이 그에게 주었던 영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의 작품속에 등장하는 많은 닭, 당나귀, 물고기, 소..
그리고 결국 표현하고자 했던 사랑의 색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표현했던 그의 작품들을 보면서
맘에 들었던 작품들도, 혹은 다소 이해되지않았던 것들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작품에 대한 느낌은 다르니까요 ^ㅡ^
일상의 사랑 뿐 아니라 성경, 고전, 우화, 극단 등도 그렸던 그의 작품을
계속 보다보면..
그의 작품 세계는.. 참으로 넓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속 알게모르게 꼭꼭숨겨져있는 재미난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전시를 보며 나름 재미난 일이었습니다.
녹색의 포인트를 찾아보는것도 말이죠.
3월달까지니까..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보고싶은 생각도 듭니다 ^ㅡ^
전시 관람 후..
- TEA TIME -
따뜻한 A..
아메리카노
2011년, 첫 전시회 관람
"색채의 마술사, 샤갈" 展
추운 날씨였지만 따뜻한 감성충전을 할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
추운 날씨, 함께해주셨던 모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전시들과 함께하세요~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