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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여자 8살 연상 남자친구,,ㅋㅋㅋㅋㅋㅋ

ㅋㅋ이뿌늬>< |2011.01.17 05:58
조회 902 |추천 3

안녕하세요 ..~ ㅋㅋㅋㅋㅋ

맨날 판글만 보다가 오늘은 제 얘기 쓰고싶어서욬ㅋㅋㅋ

음... 제목보고 [쇼크]? 받으셧을지도 모르겟지만..........

사연들이 참 많답니다 ㅋㅋㅋㅋ길지도 모르겟네요~

 

저두.. 흐름을 타는 1人 인지라 음슴체로 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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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o형이라 서론을 안읽음. so cool '?'

 

그래서 앞부분을 적당히 하겟음 ㅋㅋㅋㅋ

 

 

 

음 제목대로.... 나님의 남자친구는 나님보다 8살... 많은..

오빠입니다...

아저씨?라고 ....ㅋㅋㅋㅋㅋㅋ할수도잇지만...

오빠 입니다 '저'ㅋㅋㅋㅋㅋ에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미성년자고 남자친구는 성인이니 

주위 사람들의 오해가 참 많앗음  ........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은 키는 180이구 얼굴은 내친구들이랑 사람들이 다 임슬옹 닮앗다고함?ㅋ..늙은..임슬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어린얼굴은 아니예요^^

ㅎㅎ

 

 

 

 

 

 

 

 

 

 

 

 

지금은 .새해가 되서

나님도 20살 됫구 남자친구는..(휴,,,,,,,,,,,,,,,,,,,,,,)

ㅋㅋ 1살 레벨업 햇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계란한판을 향해 달려가시고 있음. (무지 속상함;ㅋㅋㅋㅋ)

 

 

 

 

 

 

 

 

음 시작해보겟음

 

 

나님은 고등학교랑 맞지 않앗음.

고등학교를 갓는데 벌점이 70점이면 퇴학인학교임.

 

 

 

 

 

 

 

 

 

하지만 ...........

 

 

나는 160점이 됨.

 

좀 '빡'쌨음.

 

제가 까진건 아님. (확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학교를 그만두고 다른학교로 갓는데

안좋은일이잇엇음. 담임이 싸이코라서 성희롱 비슷하게

저한테 뿐만 아니라 다른 여학생한테도 성희롱 성추행을함.

그래서 신고하고 그학교도 관두게됨...

정말 안맞져?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3개월 공부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졸업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는 졸업해야한다는 신념하나로 !

 

 

 

 

 

 

 

무튼 일찍 졸업햇기떄문에 .나에겐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시간이 남아돌앗음...

남아돌다 못해

정말  그 유명하신 '오타쿠님'ㅋㅋㅋㅋㅋ비슷하게 될뻔 햇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인지라 ㅜㅜ

일을 해야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휴대폰 판매점을 갓음. .......한번도 경험이없엄음

동대문 옷가게나 팔아봣지..

 남자 만 8명 이상잇는 아울렛이엿음..

처음 들어갓을때 휴 이렇게 많은 남자중에

훈.남은. 없는건가 ........... 좌절 모드?ㅋ ㅋㅋ

암튼 돈을 위해서기에 나님은 거기서 일을 시작햇음.

휴대폰 일 너무 복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알앗다고생각하면 다른하나가 더잇음

너무어려움 ㅋㅋㅋ 말로 설명할수없는세계임.. 암튼

거기서 일을햇음

 

 

 

 

 

 

 

 

 

 

 

(K모씨는 지금의 나님의 남자친구)

근데 어떤 K<모씨가 어느날부터 저한테 시비를검.

좀 어이없음 ㅋ 지가 몬데 난리지? 생각했음.

약간 나쁜남자and 재섭는남자 스타일이엿음 저한텐 관심 전혀 없다는듯이 하며

말은 맨날걸고 시비걸고 장난치고 맨날 놀리고

 

 

 

'너 어리니까 니친구들 좀 소개시켜줘봐!!! 니친구들이랑 영화좀 보자!!!

어린애들한번 보고 싶다 !! '

이런식으로 뉘앙스를 풍겻음. 근데 좀 이상햇음 이사람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도아닌데 왜 기분이 나쁘지? 근데 왜 싫지는 않을까!  생각함.

근데 K모씨가 자꾸 저한테 밥을먹자함 . 근데 이유는 없댓음.

그렇게 2~3주동안 먹음.ㅋ둘이서만

이미 아울렛에서는 소문이 난상태 ㅋ (이 아울렛에서는 연애 절대안됨규칙임ㅋ)

나님도 혼자 먹기 뻘쭘하니까 밥을 먹음.

식당 아주머니가 "아유 아가씨 이쁘네~"이렇게 빈말을 해주시면

k모씨는 "얘가 뭐가이뻐요? 아 ~ 장난해요?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꼭 태클을 놨음.

'솔직히 지가 몬데 ? 개 ㅅㄼㄻㅅ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 가게에 잘생긴오빠가잇엇음..

아직도 ...생각..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빈 똑사임. wow......진짜 보기만 해도 설레엿음

근육 쩔고 눈코입 완벽하고 약간 나님은 까무잡잡한 남자 조아함

섹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가딱 그리는 이.상.형.....진짜 누가봐도

멋잇다................하고 침흘릴만한 남자엿음.

암튼 그 남자한테 호감잇다는걸 알앗음 K모씨는.

자꾸 놀림 뭐만 하면 원빈한테 이른다 ㅡㅡ 이런식으로

놀렷음.

그래서 나는 그러면 절대 안된다는생각에

약점이 잡힘. (이게 왜 약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하면 뭔가 얼굴도 못들고다닐꺼같고

이 k모씨는 워낙 아무한테나 말잘하는 스탈이기떔엨ㅋㅋㅋㅋ

진짜 할거라고 굳게.믿엇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얘가 하루만 여자친구해주면 안말한다고함.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믜쳔냐?ㅋ듸질래?'<생각만함

 

 

 

 

 

 

 

 

 

 

 

ㅋㅋ 말은못함ㅋㅋㅋㅋㅋ

휴 이를까봐 무서워서? 암튼 개가 하라는대로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개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직도 웃김ㅋㅋㅋㅋ

그러다 개가 뽀뽀 100번으로 끝내자고 함. ;;;;;;;;;;;;;;................................................

그래서 '이샛킈.............도랏..구나'생각함..

 

아 근데 그걸 넘어감. 나 단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순 무식 지랄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죽기야 하겟어....... 그냥 해주면되지.....잠깐이잖아!.....원빈한테 말해서

챙피당하는거보단 좋아하지도않는 사람한테 희생하는게 낫지 ! 그치? 아..어차피 내마음속엔 딴 사람이있어!괜찮아 파트라슈!' 

하며

 

자기최면을 걸엇음.

 

 

 

 

 

 

 

 

 

 

그뒤 나는 뽀뽀 를 계속해주엇음..

근데 가슴이 두근거렷음...

왜그런지나는 모르겟음..........

그냥 '남자'라는 이유 때문이엿음?................

오랫만에 그런 설레임을 느껴봄.,,;;

얼굴이 터질꺼같앳음 (쩔~대! 안좋아햇음!!! )

그냥 부끄부끄 햇음 .;;;;ㅠㅠ; K모씨도 겉으로는 거의 차도남뺨2어대떄릴정도인데

 부끄러워하는거 DOG티났음..ㅋㅋㅋㄷㅋㄷㅋㄷㅋㄷ

K모씨는 나한테 뽀뽀를 받으며 하루하루 훼춘해가는거

같다며 .무지 기뻐함.한번하면 1년 젊어졋다~ 2번하면 2년젊어졋다~ 이런식;?ㅋㅋ 자기합리화쩜.ㅋ

 

 

 

 

 

 

 

 

 

 

 

번외 -

나님은 그떄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를

못잊은 상태임,

그남자친구한테도 계속 연락오고잇는상태.

마음도 몸도 지친상태엿음. 이젠 정말 끝내야 겟다하고 정리한상태

번호를 바꿨음.

 

 

 

 

 

 

 

 

 

 

 

암튼 여자 꼬실때 제일 좋을떄가

애인이랑 싸우거나 애인이랑 헤어질라고 할떄라고함. -K모씨-(사기면서들음)ㅅㅂㄻㅅㄲ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출근할시간 아침 9시반쯤에

전화가옴. 모르는번호임..

받앗음 k모씨임.

내번호는 어떻게알앗지? 난 알려준적이없음.

근데 "야 오늘도 뽀뽀해야되 일찍 출근해"라고 함

황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일하로 가는거지 뽀뽀하로 가는게 아니란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이엿을떄라 세상이 다 이뻐 보엿을떄라그렇지.

여름에 짜증낫을떄면 뭐야 저 변태쉐키 처벌랑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아버릴라 ㅋ 생각햇을꺼임.

 

 

 

 

 

 

 

 

 

 

휴대폰을 팔때는 항상

K모씨가 내옆에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K모씨는 말을 엄~~~~~~~~~~~~...청.....잘함..

내가본 남자중에 말을 제일잘함.. 논리적으로 조리잇게 제일 잘함.

지식도 많고 설득력 하나는 지구 최강인듯 싶음. 물어보면 모르는게 없을정도 .?

그래서 손님들이랑 몇분 얘기하면 그 손님들은 벌써 휴대폰을 사가고 난뒤임.

약간 신비성이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님은 혼자 여자엿기떄문에 원초적?으로 ㅋ 

남자손님들은 다른데 안처다보고 나님한테 와서

"이건 얼마에요/? 저건얼마예요?" 이런식으로 무러봄 ㅋㅋ

근데 나님은 초보자라 파는방법은 알지만 구체적인건 몰름.

그래서 k모씨가항상 나 대신 팔아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진은 k모씨가 만들어준것임.

 

 

 

 

 

 

 

 

 

 

ㅋㅋ어느날

k모씨가 어디다 전화를하는걸 들엇음 우연히

"어~ 군산 --일날 갈게~ 알앗어 잘잇어~"

(내 고향이 군산. 전라북도. 내가 혹시 잘못들엇나? 물어봐야지.)

이러고 끊자마자 물어봣음.

 

나님- 오빠

방금 군산이라고함? 군산 어케암?

 

 

k모씨- 나 군산살다가 서울올라온거야 원래 군산사람이야 ㅋㅋ올라온지 2년됫나...인제..

 

나님- 헐.. 나 군산에서 태어낫음...초딩 4학년때 왓는데 ㅋ서울ㅋㅋㅋㅋ

 

이런우연히........헐..........쩌러~ 짱이다..

 

k모씨- 우와 ............여기알아 ?쩌기알아? 저기무슨동에 뭐 해망동에 뭐잇고 뭐~가 맛잇고

어디 살고 !2`12`12``

`12`12`1

`12`12`12`12`12

 

 

이렇게 우리는 공통점을 찾았음.

내 이모네 집옆 아파트에 살고잇엇음 ㅋㅋ

하긴내가너무어리니 모르겟지..ㅋㅋㅋㅋㅋㅋㅋㅋ마주쳣엇을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서히 친해져 가고잇엇음.

한번은 나님이 실수를 해서 부장님한테

큰 욕을 먹은적이잇엇음.ㅜㅜ

"너는 멍청한거야 아유 그것도몰라 이제 한두달됫으면 그정도는 알아야할거아니야! 머리에 든게없네

어려서그런지 ㅉㅉ바보아니야 바보  공부좀해라 멍청해 ㅉㅉ"하며.......

자존심 상하는 멘트들을...

 1 콤2콤 3콤 4콤 올콤보를 날리셧음..

너무 너무 슬퍼서 

골목에가서 혼자 훌쩍 훌쩍 울고잇엇음

그걸 알앗는지 갑자기

골목길에

K모씨가 나타남.

자상한적도 한번도 없엇고 말한번 이쁘게 한적 없는 k모씨가 

 

 

여자울면 맘약해진다고 울지말라고 달래줌.

그리고 나서 재밋는얘기로 웃겨줬음.

난 거기서 약간

'어? 이남자가 나 속상할때 옆에서 위로해주는군? 멋잇네.'

생각하고 약간 좋은 감정을 느낌.

약간 저녁이고 어둡고 가로등 불빛이 색이이뻐써일지도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일잇고 몇일뒤에 밤늦ㄱ ㅔ전화가옴 .ㅋ

난 딱 밖에서 바람쐬던 찰라.

 

받앗음

 

 

 

K모씨-   안잤어?

 

나님- 네 ㅋㅋ

 

!~~~....................................

.....................................................................

쌸라쌸라~~~ 한 20분동안 얘기를 나눔 얘기내용기억안남~~~~~~~~~~

아 자장가 불러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넘그뒤 끊을떄쯤.

 

 

K모씨 - 음.... 할말이잇는데 ~

놀라진 말고 ㅋㅋ

 

나님- 먼데요????

 

K모씨- ㅋㅋ 음.. 음...

 

 

 

우리 진지 하게 한번 만나보자..

 

 

 

 

나님- 헐... ㅋㅋ...헐..;;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헐!!!!!!!!!!!!!!!헐!!!!!!!!!!!!!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모씨- 왜그래. 진심인데

 

나님-헐.......헐...

 

 

k모씨- 왜...

 

나님-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통화에 헐밖에 안했던걸로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챙피해서 문자로 남겨주겟다고 한것같음.

 

(사실 전화로 고백한 사람이 처음이라 그랫음. 역시 나이가 잇으니 다르구나!? )

 

집밖에서 통화를 해서 .

저녁인지라 하늘보면서 생각을 참많이햇음.(나님 저녁에 하늘보는거 좋아함)

 

 

난 2년반된 남자친구가 있엇는데

약간 안좋게 헤어져서 상처가 아직남아잇엇음.

근데 나님의 생각은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게 제일빠르다고 생각함.*초단순*ㅋㅋㅋㅋㅋ

 

그래서 고심끝에 문자를 보냄..

 

 

 

 

 

 

 

 

 

 

 

 

나님-

음..오빠.. 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얼마안됫구요..

상처도많고 솔직히말해서 아직 잊지도 못햇어요

오빠랑 만나서 잊을순잇지만.

오빠가 상처받을일이 잇을지도 몰라요 괜찮아요?

 

k모씨-

응..괜찮아

 

내가

1시간뒤에 12465143512312414351가지 생각을 한뒤 보냄..

나님-

음. ......

그럼 ...........

알겟어요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모씨-정말??..

 

고마워 ..  정말 잘해줄게

그나쁜시키보다 훨 약속해.

 

 

 

 

 

 

 

 

 

 

 

 

 

 

 

 

 

 

근데

그날이후로 갑자기 k모씨가 천사가됨..

 

쌀쌀맞고 퉁퉁거렷던 시비걸던 그 k모씨는 싹 사라지고 .

그날 이후 그냥 완전 착한남자의 대명사........

난 그런 k모씨에 난 빠졋고 ..서서히 전 남자친구를 잊을수 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게 2009년 10월 얘기임

 

지금까지 만난거임 .

 

 

이렇게 시작됫음

 

처음엔 나이차가 걸림돌이 될줄은 상상도 못함 .

그냥 잠깐 만나다가 헤어지면 되겟지 .

아직 어리니까 난.생각햇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많이 마음도 안주고

별 표현도 안하고 햇엇음.

근데 그런모습에 k모씨는 나한테 더 빠졋다고함

 

근데 난  시간이 갈수록

 

주위 사람들 왈...

 

 

 

 

 

 

 

 

 

 

 

 

 

'원조교제아냐??'

'돈떄문에 사귀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만나 ..ㅉㅉ'

 

 

이런 소리를 들엇음....

여자도아니고 남자들한테만 계속 그런얘기를 들엇음..

나 귀얇은편도아니고 남의식 그렇게 심한것도 아님.

근데 ..한두번 두번세번 네번 다섯번

 

횟수가 늘어가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쌓임...

 

나도 그런생각을 안햇던건아님..

 

내가 화장을 안하고 어리게 입으면....

무슨.........ㅠㅠ 휴 오해하니까

오빠만날떈 항상 화장도 진하게하고 옷도 성숙하게입엇음.

 

너무속상해서 어리석은마음에

챙피하기도하고

계속 오빠가 미워보였음.

 

내가왜 사람만나면서

이런취급당하고 이런소문이 나도는거야 ㅡㅡ 아 짜증낳!!

하며 회피하려고햇음.

일하면서 나님 일할때 대쉬한사람

일부로 보라고 연락도하고

만나로간다고도함..

 

k모씨 그떄부터 화가남

k모씨는 내가왜이러는지 전혀 모름..

자기가 싫어졋다고 생각햇다고함,,

 

 

 

 

 

 

 

 

 

 

 

 

 

 

 

내가나쁜거엿음. ㅋㅋ뭣도 모르는사람한테 ..

막 안받던 소개도 받고 그랫음..

그랬는데 k모씨는 만난지 얼마안됫는데도 집착을하기

시작햇음(집착은지금까지도 쩜) (생각해보면 내가 그렇게 만들엇음.....휴 ㅋㅋ)

 

그래서 어느날은 솔직히 말함.

 

나님-

오빠 나이가 너무많고 내가 어리니까

남들이 너무 오해해 !!

무슨 원조교제아니냐고 돈많냐고 남자 !

그런 안좋은식으로 얘기하자나!!

나는 그런거 아닌데 !

일일히 해명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남들눈 의식안하려고 노력해도 계속 내귀에

들어오는건 그얘기뿐이라고 !!

스트레스 받고 미치겟어 오빠한테 말할수도없고

그렇다고 그이유 가지고 오빠랑 헤어질순없잖아

근데 속상해

짜증난다고

왜 내옆에잇는거야

짜증나게

 

 

 

 

 

 

 

 

 

 

 

 

 

 

 

이렇게 맘에없는 막말을하고..

승질만내고 맨날만나서 짜증만내고 그랫음.

내남자친구는 a형임. 소심함..

상처 많이 받앗다고 했음.

그런데도 화는냇지만 이해해줬음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햇다고함

헤어지는건 절대 안되고

남들 눈 의식하지말고 남들 신경쓰지말고

우리는 우리 대로 살자고함.

남얘기니까 그렇게 얘기하지

막상 지내얘기여봐 합리화 시키려고할껄?

 

이런식으로 말하던 남친이엿음.

 

그모습에 고마워서 다시 (단순)하게

맘을 돌리고 잘만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항상 주위사람들이 머라고 했던 기억이잇으니 

버릇이됫음. 항상 숨겻음.

남자친구의 나이도. 존재조차도 .

내 정말 친한 친구 몇명만 알았고

남어진 말도 안해줬음.

누가 물어볼까바 조마조마 햇엇음.

 

 

 

 

 

 

 

 

 

 

 전에 헤어진남자한테건

다 남자친구가 없는줄알고 옛날얘기하고

연락오고 하니 k모씨는

뭐하자는건지 나한테 화만나고

오해가 쌓엿음. 많이싸웠음

 

근데 어느 순간 생각낫음. 이렇게 숨기는거보다

당당한게 낳을꺼같다는 생각을함.

그래서 그이후로는 친구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가족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물어보면 다 말해주고 이런저런일이잇어서 만나게됫다고

말해주면서 그러니 친구들도

와 너희 오빠멋잇다~ 착하다 너무성격좋다

칭찬들으니 나도 기분이 좋아짐.

남자들도 오해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함 ㅎㅎㅎㅎ

 

 

 

 

 

 

 

 

 

 

 

 

 

그 뒤로 난일그만두고 오빠는 거기서 일을하고

시간때도 잘안맞고 3개월동안 붙어잇다가

자주 못만나니 권태기? 비슷한게왓음. 한 반개월 만낫을때쯤?

재미가 없어짐...

난 남자 오래 못사기는 스탈이엿음.

전남친은 서로 정말 많이 좋아햇고

정떄문에 헤어질수가없다가 큰 사건이 터진이후

헤어진것임.

재미가 없고 지루하구 하던 찰라에

내가 모르고 바람을 폇음,,,,,,,,,,,,,,,, 사귄건ㅇ ㅏ니고

그냥 별 다른 관심없이 만나고 얘기하고 그랫던것이

좋아하는 감정까지 변해서

지금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까지 한스토리임.

K모씨는 헤어지는건 절대안된다고햇음.

무슨일이잇음 헤어지지만말자고햇음.....

 

 

 

 

 

 

 

 

 

 

 

 

 

너무미안하고 안쓰러웟는데

맘이 점점 없어질떄여서 별 관심이없엇음ㅁ........그러거나 말거나

술먹거나말거나 울거나말거나 장문문자보내거나말거나.....

스팸으로 돌려버리고 ...

내가 정말 나쁨..........

그렇게 집앞까지 찾아오면  바람핀 남자랑 같이잇다가

그앞에서 모욕을 주고

내가 (싸대기)까지 때렷음..........

꺼져버려 . 이렇게

 

썅욕도 햇고 ...상처도엄청엄처많이 줬음....

그떄 잠깐 정신이 나갓던거같음..뭔가에 홀렷던거같음 ..;;;;;;;;

그래도 끝까지 좋아하겟다고 기다리겟다고 햇음........

 

 

 

 

 

 

 

 

 

 

 

 

 

3개월뒤 결국

그남잔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앗음..

 

결국 생쇼를하고 다시k모씨에게 돌아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만낫음.

k모씨는 이제 더이상 나의 ㅁㅊ련같은 행동을 보기싫은지.

 

 

 

 

 

 

 

 

 

 

 

아버지 사업을 내려받겟다고함,,

군산에 계심.

나는 대학을위해 군산에서 공부르 하라고함.

나도 공부하고싶엇지만 욕심일뿐실천할수없엇던지라..

 

정말 고민많이 하고 결정해서

 

같이 군산내려와서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잡고 살고잇는중,,,,,,,,,,

지금은 너무좋아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참 동거가아니라 난 혼자 살고 남친은 남친집에.ㅎ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겟지만

 

1년반동안 한번도 나님을 한번도 밀어낸적없고

상처는줬겟지만 충격은 준적없고

바람한번 핀적없고

여자 관련된얘기를 단한차례도 본적도없고

항상 믿음주며

항상 착했고

참 알면 알수록 매력잇고.

우리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

우리가족은 물론 내친구들한테도 완전 천사이며..

자기 일에 최선이고

자상하며

최고인 남자친구.

8살 연상? 이제 아무렇지 않음 ㅎㅎ

누가 뭐래도 내남자친구임.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돌던지는소리..퍼퍽퍽퍼겊거)

 

해피앤딩 ~

 

 

 사실... 저는

 

동영상에 人드럼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린지꽤되서...

http://pann.nate.com/video/216058102

궁금하신분들.으.ㄴ....ㅎㅎ위해서..ㅎㅎ

 

 

더 스토리많은데

줄일게요 ..궁금하지 않읅꺼가태요 ㅋ 흑흑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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