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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막장 우리언니 2탄★(수정판)

앙녕난곱등이 |2011.01.19 11:14
조회 4,813 |추천 32

앙녕하세용

곱등이와써요방긋

오늘은 수요일이네요..주말까지 오늘일하고 이틀더나와야하네요ㅠ.ㅠ

직장인들의 樂 ! ㅍ ㅏ

         ㄴ 에 다시한번 도전해 볼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돋네)

 

많이 읽는 분들이 없어서 안쓸까 하다가 그래도 재밌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2탄을 쓰겠사와용

 

 

1탄 안보신 분들을 위해

↓↓↓↓↓↓↓↓↓↓↓↓↓↓↓↓↓↓↓↓↓↓

http://pann.nate.com/talk/310449756

 

 

자 그럼 가볼까요?

 

 

 

 

 

 

 

 

 

 

 

※ 우리 집안은 정말 엄마와 친구사이 같으니 다른분들은 절대 부모님께 해선 안될 것 !

 

 

나님은 11월에 이사를 함

이사한 집쪽은 신도시이긴하지만 예전집보다 교통편도안좋아졌고 집앞상가에 슈퍼도 없고

슈퍼갈라면 집이랑 10분거리에있는 홈플러스를 가야했음

입주한 사람들도 얼마없어 밤에는 사람도없고 무서움

그때부터 언니와나여동생은 더욱 돈독해짐

돈독해지다 못해 집착을함

언니는 나님이랑내남친님이 밖에서 데이트하는걸싫어함

무조건 주말에 자기와 놀아주길 좋아함

 

 

1. (이건엄마와 언니의 대화)

한두달전? 그 금요일에도 나와 남친에게 삼겹살사놨다고 빨리오라고 집착을함

그래서 나와내남친은집으로감

언니가엄마랑 삼겹살을 잔뜩구워놓고 기다림 메롱

 

우리는 삼겹살을 먹기위해 앉음

 

언니 - 야 내가오랜만에 엄마좀 도와줄라고 엄마내가고추씻을까? 했더니 뭐라는줄알아?

나, 남친 - 딴청??????

언니 - '아니 너가씻는건 더러워서안먹어' 이래

나,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며 신나게 삼겹살을 먹고있었음

거의 끝부분 삼겹살은 오돌뼈가 많이 남아있었음

 

언니 - 엄마일로와봐

엄마 - ?????

언니 - 일로와서 여기 뼈좀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친 - 아............진짜.................당황 어떻게저런말을하지? ..............

(내남자친구가 우리언니 건방진거 정말많이 봐왔지만 저건 정말 아닌듯 싶었나봄.. 한참동안 넋을 잃음)

 

 

 

 

 

 

2.

이사가기전에 언니와 나는 초밥과 치킨같은게 너무먹고싶었음

그래서 둘다 퇴근하고 이마트에서 만나기로함

이마트에서 만남

우리는 맛있는 초밥을 보고 초흥분상태였음

언니는 갑자기 장어초밥을 상자에 담기시작했음

 

언니 - 후후후 룰루랄라 ♬ 장어먹고 힘내야지~ ♪

              힘내서 박xx(늦둥이막내동생) 존x 패버려야지~~~~~♪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3.

언니는 기분이 너무오락가락 기분파임

어느날이였음 언니가 기분이 무지안좋은지모르고,

셋째 그러니까 내바로밑에동생이 과자가먹고싶은나머지 문자롤보냄

동생 - 언니 오늘 과자파티하장♥ 

언니 - 과자파티같은소리하네 니인생마지막쫑파티하고싶냐ㅡㅡ기분안좋으니까 꺼져

 

 

 

4.

매일 나에게 집착하는 언니에게 카톡이옴

 

언니 - 오늘 약속있어?

나 - 아니 왜? 

언니 - 난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ㅡㅡ

 

5.

언니 남자친구가 어느날부터 언니다리를 놀리기 시작함

언니남친- 너다리 닭다리

이런식으로 놀림

어느날 둘이 통화하는데 서로 장난을 막 치고있었음

근데 언니 남친이 또 닭다리라고 놀렸나봄

 

언니남친 - 너다리 닭다리

언니 - 아 하지마라

언니남친 - 닭다리

언니 - 넌 돼지 그냥돼지 일자돼지 일자족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남친 - 아 ㅅㅂ 끊어

 

뚜뚜뚜뚜뚜뚜............

언니 - 버럭 

 

나 - 일자돼지는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6. 어느날 언니가 배탈이 났나봄

언니 - 아.........더위 

나 - 왜그래........

언니 - 아힘들어

나 - ?????????

언니 - 아진짜 화장실다 폭발하는줄알았어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날씨가 정말 추운날이였음

언니에게 카톡이 옴

언니 - 와 내가어제 회사 창문밖에 사이다 놓고갔는데 꽝꽝얼었어

나 - 꽝꽝이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이런 추운날씨였음

언니 - 나 지금화장실인데.........ㅅㅂ

나 - 왜 ?

언니 -  변기 존x차가워ㅠㅠ 내 엉엑스엑스 다얼거같아..... ㅅㅂ@##$%@#@$#.....

상상하니 웃겼음

 

 

7.

저번주우리집은집들이를함

아빠가 아빠친구분들과 재미로 카드를 하기위해 엄마한테 3만원을주며

천원짜리로 바꿔달라함

엄마는언니랑 둘이 속닥속닥하며 천원짜리 몇장를 건내줌

엄마-아빠갖다줘

언니 - 이거 3만원아니잖아

엄마 - 괜찮아 3만원인줄알아

 

언니가 아빠에게 감

돈을건냄

아빠친구가 세어봄

아빠 - 아니 3만원을주니까 뭔 2만원을가져와

언니........나와 엄마를 쳐다보더니

 

 

 

 

 

 

 

 

 

 

 

 

 

 

 

언니 - 만원은 수수료입니다.

아빠친구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허허허

나, 엄마 - 생각지도못한멘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 오늘은 좀 허접했죠?

막상 재밌는 에피소드있다가도 판을쓸라하면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다지워버리네요?

점심시간이 얼마 안남았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화장실 폭발시켜버립시다

안뇽~ 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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