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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누나 이런남동생12탄★★

김은주 |2011.01.19 11:37
조회 16,279 |추천 105

★1탄   http://pann.nate.com/talk/310315182
★2탄   http://pann.nate.com/talk/310318749
★3탄   http://pann.nate.com/talk/31032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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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탄 http://pann.nate.com/talk/310358381
★11탄 http://pann.nate.com/talk/310384002 

★13탄 http://pann.nate.com/talk/310654306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이죠?

ㅠㅠ너무 요새 무심했나요 ㅠㅠ다들용서해주세요..흑흑

하루하루 판쓰는 재미로살았는데ㅠㅠ 요새 너무바빠서 ㅠㅠ흑죄송해요

재밋게봐주신다는 방명록하나하나 일촌신청정말 모든분들께 너무감사하구요

 

시리즈 물갈이하자구..막 다들하시던데ㅠㅠ...내꺼 써도되는거에요ㅠㅠ?

묻히는거 아닐까 무섭네요ㅠㅠ 쨋든 추천-댓글 써주실꺼죠?부끄 믿습니다?

 

 

 

 

 

 

 

 

www.cyworld.com/lovelyej_90

일촌을사랑하는 글쓰이 음흉

 

 

 

 

 

음슴 ㄱㄱㄱ.

 

 

 

 

 

 

 

1.

좀잇엇던일임.

동생님과함께 두니 손 꼭잡고 룰루랄라 삼겹살먹으러갓음.

내동생님 고.기.킬.러 이심 아주 끝나심 홀로 3인분은 섭취가능하신분임.

나님 한달에 한번씩은 동생님과 함께 그래도 고기섭취하러나가심.

그날도 나 큰맘먹고 동생님께 고기사준다고 함께 나왔음

이상하게 갈비보다도 삼겹살을 좋아하시는 동생님이심 난갈비가좋은데흐흐

아지매 여기 삼겹살2인분주세요 하면 동생님 눈찢어져서 쳐다봄

 

좡난? 3인분이요^_^

 

동생님은 고깃집 아줌마 아저씨들이 제일좋다고하시는분이심.

고깃집들어온순간 동생님은 나따위누나 필요없는분이심

고깃집 아주머니가 어머니요 불판갈아주는아저씨가 아버지임

 

나님 얘기하고 수다떠는거 참 좋아하심.

동생님과 간만에 외식에 신나서 나님 주저리 주저리 하고있으면

동생님 꼭 한마디하심

 

지금 이신성한 삼겹살앞에서 침튀기지마 조용좀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은 삼겹살따위에 밀려나는 누나임

 

난늘 동생님고 함께 고기를 먹고올때면 배는 부르지만 마음은 허기져서 오곤함

나도동생님의 사랑이 필요한 누나임 흐귝흐귝통곡

 

동생님은 그냥 나를 고기사주는 사람<< 이라고생각하심.

그래도 고깃집들어가서 고기가 나오기전까진 누.나 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기가 나오고 불판위에올려진순간 그딴건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쨋든,

동생님과함께 고깃집에 출동하셨음

동생님 씐나셨음 야호야호 삼겹살ㅋㅋㅋ 노래를 부르며 ㅇㅇ갈비에 입장하셨음

 

저녁시간이되서 사람들은 많았음

우린 신발을 벗고 자리를 차지하고 스피드하게 앉아서 주문을 끝냈음

 

동생님이 칭송하는 고깃집아저씨..아니 그래 동생님에겐 아버님

아버님께서 나오셔서 불판을 올려주시고 나가심 그리고 고깃집 아주머..아니 어머님께서

고기를 불판위에 투척하고 나가심

 

누나.

왜.

삼겹살은 돼지지?

그럼.

누나

왜.

나떨려.

뭐가

나 돼지따위한테 떨리는 그런 쉬운남자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겹살따위에 떨리는 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소개받고도 하나도 안떨리시고 완전나쁜남자에 시크남이시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돼지보다도 못한 사람.. 아

 

누나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안익을까?

 

동생님 지금 올린지 30초지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참으셈

 

동생님 자꾸 고기를 뒤집엇다 엎엇다를 반복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주위를 스캔하기 ㅋ시작하심

 

누나 저아저씨는 고기를 혼자먹으러왔나봐.

누나 저아줌마 립스틱번졌다

누나 저꼬맹이 아이스크림 다먹으면 어쩌지

 

별잡소리들을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기울여 들어주고잇엇음ㅋㅋㅋ

동생님 주위사람을 다스캔하고도 고기가 익지 않자화내심

 

-누나.

-저아저씨 화장실갔는데

-고기두고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고기가지고 화장실가냐?

-나는 고기도 가지고 화장실 갈꺼야

ㅡㅡ

-누나.

왜!!!왜!!!왜!!!!!!

-나 저아저씨 고기 하나만먹고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미친노마 넣어둬 그러지마 ㅠㅠ누나가 1인분더시켜줄게 그러지마 ㅠㅠㅠㅠㅠㅠㅠ

-아니야. 아저씨 똥씹은얼굴로 화장실갔으니까 쫌오래걸릴꺼야. 나 하나만먹자

동생이러지마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님 계속  다른테이블 고기를 탐내심 ㅠㅠㅠㅠㅠㅠㅠ누나가 그렇게 가르쳤느뇨 하

 

쨋든, 동생님 의지의한국인이심 끝내는 일어나서 남의 테이블로 걸어가심

눈치를 슬슬보며 안착하심..

 

나님 동생따위 모른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미안 동생님. 빨리 하나만 주워먹고와.

동생님 고기 하나집어서 입에 투척하시는순간................................

 

학생 지금 뭐하는거여?버럭

 

.....걸렸음

 

-아저씨 제가 삼겹살 시켰는데요 고기가 안익어서요ㅠ_ㅠ이제 다익엇을것만같은데 한점드릴테니까 화를 푸세요

지금장난ㅁ나ㅣㄹ먼;ㅣㄹ미ㅓㅏ 니;ㅁㅇㅁㄴㅇㄹ ㅣㅁㄴ 왜 남에 ㅁㄹ어ㅣㅏㅁ ;ㄴㄹ이 ㅁ;ㅣㄴ

-아저씨 분노하지마세요 저희있다가 왕갈비 시킬껀데 이것보다 더 비싸잖아요^_______^참으세요 꼭한점드릴게요

 

동생님. 그럴땐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는거야....하

고깃집의 시선이 동생님에게 꽂혔음. 동생님 너지금 잘못한건데 왜그렇게 당당한건데

 

뭐이런게다있어!?!?!?! 너혼자왔어!?!?!?!!?

 

...제발 혼자왔다고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따윈없다고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아아알. 그렇게 기도했건만. 동생님의 손가락은 나님을 가르키고있었고 주위시선은 또 나를 향해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하늘이시여통곡

 

어쩔수없음 나님 급히 달려가서 용서를빌엇음 ㅠㅠㅠㅠ그치만 어떻게 아저씨 인상이 너무험함 하 침착하자 나님은 연기대상감. 자 침착하자 그래 그래

 

 

- 아저씨 죄송해요

ㅁ ㄻ노림나 지금 뭐하는거유?

-동생인데요 동생이 좀 머리가 모잘라요..장애가있어요 그러지말라는데도 잘안되네요

 

동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동생님그냥 장애인만들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만 봐줘..하아..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님의 열폭이 예상되고 난 무서웠음 쩃든,

 

아 그래도 그렇지..잘관리를해야지 이렇게 남에꺼에 손대면 쓰나.ㅁ.ㅁㄴㄻㄴㄹ?버럭

-ㅠㅠ죄송해요. 그래서 이런데 잘안오려고하는데 동생이 사람을좋아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미실이 빙의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님이 무서워지기 시작햇음 그러나 동생님 가만히 앉아만 계시는거임..아 더무서웠음 하아 하아 동생님 한마디라도 해봐.

 

 

-죄송해요..ㅜㅜ고깃값은 제가 물어드릴게요.

ㅁ 닐어ㅏㅁ 닐이ㅓ 지금 장난치는거 아니지?ㄹㅇ마ㅣ ㄴㄹ엄;ㅣㄴㄹ ㅣ

-하..장난칠게없어서 핏줄가지고 장난치겠어요...? 정말 죄송해요..애가 아파서 그럽니다.

ㅁ니ㅏㄻ니리먼러ㅣㅁ니ㅓㄻ니ㅓㅏ;러ㅣㅏㄴ 진짜야!?!?!?!

 

그래 알아 그거 믿으면 사람아님.

왜? 동생님 아까 또박또박 말잘하셨거든 아주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만 했던행동이 좀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이에요ㅠㅠ죄송해요 ㅇㅇ야 어서 죄송하다고 해야지?

 

.

.

.

.

.

.

.

.

...........

저에게는 장애가 잇슴돠 죄송함돠 머리가 모자르니 고기 한점 더 먹겟슴돠 제 누나되는사람께서 다 죗값을 받을것임돠

 

 

 

 

..

.....

 

?!?!?!?

 

 

가끔씩 머리가 아파요..아저씨 정말이에요^^; 좀 봐주세요 ㅠㅠ 제가 잘못했어요 ㅠㅠㅠㅠㅠ

 

 

하 그렇게 나님은 그아저씨께 30분가량의 잔소리를 듣고나서야 아저씨도 나도 자리로돌아올수잇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아저씨 이거보고계시면 정말 지송여 제동생 사지멀쩡한 정상인 맞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다만 8차원끼가 충만할뿐이에요

 

 

나 자리로 돌아와 식욕을 잃었음.

ㅠㅠ동생님께 빨리 먹으라고 재촉함 너무 쪽팔리도 집에가야겟다고 ㅠㅠ아저씨 짜증난다고

ㅠㅠㅠㅠㅠ동생님 좀 미안한가봄.

 

다먹고 꼭 복수해줄게

복수고 나발이고ㅠㅠㅠㅠㅠ얼른 쳐먹기나해ㅠㅠㅠㅠㅠㅠ얼른 집에가자 ㅠㅠ흐엉 누나무셔 흐엉

 

그렇게 동생님을 재촉해서 폭퐁섭취하시고 자리에서 일어났음 ㅠㅠ

빌지가지고 계산하고 있는사이 내동생님 신발끈 묶고잇엇음

계산다끝내고 동생님과 함께 나왔음

 

동생님 실실 웃고잇는게 아님? 난지금 야마터지는데?

 

왜웃냐ㅡㅡ?니때문에 고기못먹엇잖아

빨리따라오기나해.

 

고깃집 건너편 골목으루 쭈-쭉 들어가면 우리집임.

동생님 건너편 골목에서 서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심?

 

뭐해 추워 빨리가자

잠만 씌바 복수해준다고했지?

잘봐저기

저기뭐?

그아저씨잖아.

근데뭐 ㅡㅡ

발봐바

발뭐 ㅡㅡ

 

 

동생님이 가르킨곳나님에게 폭풍잔소리하던 아저씨 구두는 왜 손에들고 슬리퍼 신고나오심?

 

 

 

저게뭐ㅡㅡ

내가복수해준다고했지?

저게뭔데

내가 싄발 변기통에뎐졌어^______^

..-_-?

그래서 지금 저아저씨 슬리퍼신은거야.

......-_-?

근데 저아저씨 구두비싸나보다 내가 쉬싸고 던졌는데 저걸 집어오냐

................-_-

어쨋든 신발마르기전까지 저아저씨 슬리퍼신고 집에가야되

..............=_=

됬지 복수 멋있냐?

 

 

그래 동생님 너따위가하는 복수가 그렇지 뭐. 참

 

 

 

 

 

 

 

 

 

 

 

2.

 

나님 호피를 좀 매우 사랑하는여자임 호피무늬 차-암 좋아함.

내동생님 꼴에 하나밖에없는 누나라고 오밤중에 좀 야하다거나 짧은옷 따위 입고나갈려치면

생 ㅈㄹ이 남.

지금미친게냐. 요즘세상이 어떤데 빨리 쳐 옷안갈아입냐.

개 ㅈㄹ남 난 지금 나가야되는데 ㅠㅠ 계속보채면 정말 짜증남.

의상에 맞게 화장도했는데 여기서 옷갈아입어야되면 난 야마터짐

그러나 나님 의지의한국인 한번입은옷은 갈아입지않겟숴!!!!!!!!!!!!!!!!!!!!!

문걷어차고 나갈려하면 동생님 문앞을 떡 가로막고 안비켜주심 ㅠㅠ

그럼 니가 잇다가 데리러나오면되잖아ㅇㅖㅋ$ㅇ)ㅇ니ㅏㅏㅓㅣ벶#$( @ ㅉ리ㅣㅁㄹ

동생님 또 그건싫어하심

예전에 나님 술먹고 집에오는데 너무힘들어서 동생님한테 전화했다가

동생님 눈에 불키고 나데리러왔는데 나 업고 집에가다가

저세상 갈뻔했다고했음. 우리집3층인데 63빌딩 정상찍는거같다고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취해있을지도모르니 쨋든 데리러오는건싫어함

지가 오케이 할만큼의 옷을 입고나가야함 ㅠㅠ

나님 그래서 정말중요한날은 단정하게 옷입고 가방에 옷싸서나감^^

씌바^^ 내가 동생눈치나 봐야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모임이생겨서 나가야했음 우리님들 오늘 정말간만에 나.이.트 가기로햇음

오랜만에 거금주고 산옷들 입고싶엇음.

친구님들과 전화를 끝내고 한참 나갈 준비를 시작하려했음.

동생님 갑자기 꾸물꾸물 내방으로 오심.

 

누나어디나가?

응왜

그냥 이쁘게하고나가라고

 

동생님의 이쁘게는 살따위는 내보이지말라는소리임ㅡㅡ

쨋든 오늘도 집에서 나가기까지는 정말 어려울것이 예상되고 있었음

나님 잔머리를 또 굴렸음

준비를대충하고 마지막으로 오늘 입을 옷들과 구두를 가방에 고이 접어넣었음.

동생님 눈치를 보면서 가방을 문앞에 꺼내놓고

빨간색 고양이가 그려진 잠옷바람을하고선

마지막으로 고대기를 시작햇음.

그렇게 얼마나 지났나 준비를 다끝내고 동생님께

 

누나 나갓다온다

 

동생님 후다닥 문앞으로 달려나오심

 

엥?!?!?!?!?!?

왜ㅡㅡ

준비다하고 그냥 잠옷입고나가게!?!!?!?!?!?

내가 잠옷입고 나가는거 한두번봣음?

아니 오늘은 모임이라고 멀리 나가는거아니야?

아니 그냥 집앞에 저기가서 술만마시고 오는거야

아 아 그래 조심히 갓다와

 

아싸 동생님을 완.벽.히 속인거임^0^ 난 너무씐낫음

.........그치만 빨간 파자마 차림으로 집앞을나왓음................

지하철역까지 어케 걸어가즤..................................................................^^?

나님 의지의한국인임. 나님 잠옷입고도 우리동네는 다 돌아다닐수잇는 스킬되는 여자임.

그치만 지하철역은..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방법은 택시.

택시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만원을 날리고 나님 서울로 왔음

친구들과만나기러했던곳에 하차.

친구님들 반응은...................................자다왔냐였음^^

이제 옷갈아입으꺼니 조용하셈

친구님들과 이상한 상가 화장실을 갓음

나님 옷을 벗어던지고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음

^_^

아 완벽해 정말

그리고 이제 구두를 신어야..

........................................

................................................

.................................

..................

................

.

....

......

...

...

..

.

.

.

....

하 난 역시 동생따위에게 안되는건가?

옷을 다입고 구두를 신어야하는나에게 가방에서 나온건 하 하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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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나 나이트에서 스텝밟다 넘어지지 말고 이거 신고춤춰^^

 

 

 

..

..

.

.

 

 

.

.

.

.

 

 

화장실 파란색 쫄쫄이 슬리퍼..

그와함께 발바닥에 붙은 메모지 한장...하

 

 

 

 

 

그래 동생님. 너 누나 발목 다칠까봐 걱정해준거지?

그래 그건 참고마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너따위.. 아

 

 

 

 

 

 

 

그리구

이거 이래뵈도

 미끄럼 방지야^^누나생각해서 칼라풀하게 파란색 초이스했어^^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속이려고 했으니까 오늘은 집에들어오지말구^^그럼이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생님 내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동생님과 나님 한번은 제대로 싸운적이있음

정말 1주일정도 말을 안했음 서로 쌩.깟.음

진짜 서로 티비같이보는데도 말 한마디도안하고 그냥 남.남 이였음

ㅡㅡ

그러다 어느날 집으로 동생님 전화를 했는데 나님 전화 받고

동생인거 알고 그냥 여보세요!?!?!여보세요!?!?!? 이러고 끊어버렸음ㅋㅋㅋㅋ

동생님 야마터졌음

그래서 그이후로 부턴 아예 말도안했었음

그렇게 언어의벽을 쌓아버린지 몇일째 덕분에 우리남매님들 시장보러 함께 다니는데

1주일넘도록 시장한번 보지못하고 있었음.

하 그리하여 냉장고님은 늘 헝그리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되겟다시픈마음에 나님 편의점을가서 샌드위치를 삿음 야호 씐나 씐나^.^

집에가서 먹어야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얌얌

동생님꺼 따위 사지않았음. 지금 이 아 이 는 내 꺼임 ㅠㅠ

아 집에들어와서 냉장고에 살포시 아이이를 넣어주시곤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하고나왔음

아 배고파 아 배고파 나님신나는마음에 냉장고 문을 열었음.

근데 이게 뭐임?

맛있는 샌드위치가 어디갔음?ㅠㅠ내사랑스러운 아이 어디갓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마 터지셧음^^

내 고개는 동생님께로 돌아갔음^^

동생님 슬쩍눈치한번보곤 계속 티비 시청을 하심^____^

아 입이 근질근질해서 죽겠는거임

우린 지금 음소거 남매인데 아

 

아나씌바 ㅣ!! :ㅣㅏㄱ ㄷ;ㅣ럼ㄴㄹ;밎)_* @ㄲㅁㅇㄻㄴㅇ라ㅣ ㅁ너!!!!!

 

까지 나오던 입을 꾹 ㅡㅡ닫고는 나님 야마 터지셔서 방으로 들어가셧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

그다음날도 다음날도 다음날도 동생님은 내간식서리가 시작되었음

나님 야마 터지기 일보직전이였음^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리고 몇일뒤 난 누군가에세 정말 초특급 울트라 도시락을 선물로받음

떨리는 마음으로 도시락 뚜껑을 열었음... 아 아

아 아 행복해 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부초밥과 김밥 샐러드 등등 3단도시락으로 구성된 도시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폭풍눙물이 남 하

 

읭? 그때 번뜩이는 내 아이디어

 

일단 내배고픔을 달래기위해 우걱우걱 먹기 시작헀음

남은 유부초밥과 김밥을 한 그릇에 담았음

그리고 나님 고추냉이를 꺼내들고 유부초밥 밥을 끄집어내 무한 투척하기시작햇음^^

와사비 겨자 청량고추 다진마늘 등등 ㅡㅡ집에잇을법한 모든 것들을 꺼내기 시작해

정말 세밀한 작업이 시작됬음.

 

그러다 작업을 마치고 냉장고에 아주 자-알 보이는곳에 투척

 

그리고 나님 꿀잠을 잤음 훗 동생따위가 어디서 누나를 당하겠음?

아침에 일어나 냉장고를 확인해보니 동생님 먹다 싱크대에 던져놨음^^

다신 내꺼에 손도 못대겠지?

 

쨋든 일어나서 티비를 보며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동생님이 일어나심

나를 쓰-윽 보시더니 이상한 미소를 띄우시며 방으로 가심

나느낌이 싸함

절대 동생님의 복수따위에 넘어가지않겟음 절대 내가 사먹는거 이외엔 집에서

그 어느것도 먹지 않겟다고 굳은 다짐을헀음

 

하 그리고 저녁이되서 나님 친구님들과 약속이있었음

 

친구님들과 무한 수다 무한 드링킹을하시고 그날밤 나님 드렁큰하게 취해서 집에왔음

아 아 빙그르르르르 세상은 돌고 나님은 씐나고

화장실가서 진짜 어떻게 지웠는지 모를 화장을 지우고 빙글빙글도는 세상을 느낌으로만

의지한채 방으로 들어와 불을끄고 누웠음

아 스킨로션발라야지 손을 화장대로 뻗어서 스킨인지 로션인지 모를 아이를 집었음

평소처럼 손에덜어내 얼굴에 무한바르기시작하는....데...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 ㅣ감 ;리 민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님 절대 너한테 까불지않을게 ㅠㅠㅠ 제발 살려만주라

 

 

내동생님 진심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와사비엔 와사비 겨자엔 겨자 마늘엔 마늘.. 청량고추엔 청량고추...아

 

 

상황은즉 와사비와 겨차 마늘 청량고추를 섭취하시고 야마터지신 동생님.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를했음.

그러나 먹을거엔 절대 움직이지 않는 나님 생각을하다

얼굴에 바르는걸로 선택을했음...아 독하기도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드렁큰하게 취해서 집에와서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킨이아닌 와사비를 눈부터 코까지 무한 바르기 시작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님들 ㅠㅠㅠㅠ얼굴에 와사비 발라봤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죽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미ㅏㄹ어 ㅁ;ㅣㅇ라ㅓ ;민ㄹㅇ 나 정말 골로 가는줄알았음. 나님 동생님과 사는게 아니라 살인마와 함께 사는줄알았음 그래도 덕에 내몸에 빙의하신 타이거JK 형님의 영혼은 날아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눙물과 폭풍 콩물을 흘리면서 나님 새벽4시에 울고 불고 소리지르고 난리가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님 내방문을 열더니

 

내스킬봤지 어서 용서를 빌어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링 미;ㅏㄴㄹ이 ㅁㄴ림ㄴㅇㄹ ㅣㅁㄴ림 ㄻ ㄴ림 나ㅣ러민림ㄴㄹ ㅣㅁㄴㄹ ㅣㅁㄴ리ㅏㅁ이ㅓㅏ

 

나님 동생님께 폭풍사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콩물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훎니 람ㄴ ㅣㅏ리ㅏ 동생님ㄹ ㅓㅣㅁ너힘낳 흐엉 ㅣㅁㄹ너ㅣ ;ㅁㄹ ㅣㅁㄴ ㄹ누나가 ㅁ니어ㅏ 밂 ㅣㄴㄹ;ㅇ 웩웩 ㄴ미ㅏㄹ미 ㄴ림ㄴ;러 ㅣ잘못했어 ㅁ히ㅏㅓ ㅁ나리밀 웩웩 ㅁ나ㅣㄹ ㅓㅁ니 ㅓㅣㅠ뮤ㅠㅠㅠㅣ;ㅣㅏ 다시는 까불지 ㅁ닐ㄴ미 ㄹ ㅁ니러ㅣㄴ ㄹ않키 ㄹ ㅁ;ㅣㄹ 으케 ㅠㅣㅠㅠ 응어아 ㅇㄴ미ㅏㄴ미 살려줘 제발

 

눈에도와사비 코에도 와사비 입에도 와사비

동생님 깔깔대고 웃으시다 심각성을 아시곤 화장실로 나를 긴급이동 하시더니 무한 물을 뿌려주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그날이후로 큰걸 깨달음

 

사람은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안됨 ㅠㅠㅠㅠㅠ

 

 

 

 

아 오늘은 여기까지 ㅠㅠㅠ 12탄올려달라고하시는분들 너무많아서 아직 정리안됬는데 막 횡설수설하다보니까 좀이상해진듯하네요 ㅠㅠㅠㅠ 집에가서 오늘은 꼭13탄 요몇일 있었던 뜨끈뜨끈한소식 가지고 오겠어요!!!!!!!! 쨋든 ㅠㅠㅠㅠ 아 와사비 생각하니까 폭풍눙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한 나님 생각해서 추천 꾹눌러주세요^^

 

 

 

 

추천수105
반대수0
베플 헤헤헤헤헤|2011.01.20 00:59
정주행 손!!!!!! 씐난다잼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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