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그 식상하고도 식상한 혈액형에 대한 얘기를 적는 이유가 있다.
사실 좀 건방진 얘기로 혈액형에 대한것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전에 난 이미 혈액형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냐고?
우선 진정하고 내 얘기를 들어주길 바란다.
나는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당시 보건증이라는것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음식만드는 업종이라면 다 보건증을 끊는다. 그 보건증에는 혈액형이 다 적혀 있는데. 내가 롯데리아에서
서열이 중간보스 이상으로 높아졌을때 휴식하러 사무실들어가서 햄버거만 먹으면 심심하니깐 이런 서류를 꺼내서 재밌게 보면서 새우버거를 먹었다.
거기엔 흥미롭게도 혈액형이 다 적혀있었는데.. 놀라울 만치로 그 각 혈액형에 대한 비슷한 공통점및
개성이 다 달랐다.
그당시 내가 느꼈던 (최대한 기억을 해낸다면) 혈액형별 특징을 간단명료하게 말하자면
A형 : 그냥 평범한 모범생같은 스타일. 모난대 없고 시키는거 깔끔하게 하고 제일 무난한 스타일
B형 : 재밌고 4차원적인 모습도 보이고 좀 개구장이 같은 스타일.
O형 : 둥글둥글 하고 성격좋고 착하고 같이 있어도 마음이 편한 친구같은 스타일.
AB형 : 종잡을수 없는. 웃다가 울다가 기분좋았다가 갑자기 급 화냈다가. 뭔가가 파악하기 힘든..
읽어보니 어떤가?
요즘 나온 혈액형별 대표적 정의에 대한 내용과 어느정도 거의 비슷하지 않은가?
난 이런걸 이미 옛날 부터 파악하고 미팅이나 소개팅 나갔을때 혈액형별에 대한 얘기를 자주자주 했었고
사람들은 참으로 재밌어 했었다.
하지만 요즘 이것이 책으로 나오고 정의가 내려지고 나니.. 웬지 내 지식을 뺏긴거 같은 억울함이
돌고 있다.
우선 용서를 하나 구하자. AB형에 대한것을 내가 잘 안적는 이유는 ... 사실 AB형한테 심하게 딘적이
있었다. 그것에 대해 내가 글을 자세히 적는다면 좋은소리가 안나와서 그랬다. 하지만 이제는
과감하게 적기로 했다. 왜냐면 난 AB형이 왜 타 혈액형에 비해 안좋은 소리가 나오는지 알기 때문이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쓸것이니 너그럽게 봐주길 바란다.
그것은 AB형에 대해 잘 모르기때문인것도 있고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AB형들은 확실히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A B O 형들의 한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는 혈액형들이 AB형의 복잡한 모습에 어쩔땐 배신감을 느끼고 어쩔땐 이렇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은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에 대한 심히
머리아프기 때문이다.
그러나 AB형에 대해 이제는 적기로 했다. 이들의 성격도 알아야 상대를 파악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이해해주길 바란다.
참으로 재밌는것이 왜 A B O AB 순서로 얘기를 해주냐고 하는데... 나도 옛날때 이 순서대로 얘기하던것이 습관이 되서 이러는데 요즘 나온 책도 이런 순서로 되어있어서 좀 웃겼다.
그래도 하던대로 할테니 이또한 이해해주길 바란다.
이제부터 쓰는글은 그냥 마구잡이식으로 얽히고 섥히게 된다. 특정 혈액형에 대해서 장황하게 적으니
내 스스로가 재미가 없다. 비빔밥같은게 사실 더 맛있다.
혈액형에 대해 글을 읽기전에 하나 염두해둬야 할것이 있다.
혈액형은 대체로 크게 A B O AB로 나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나눈다. 바로 남자 와 여자들이다.
다시말해서
남자 A B O AB
여자 A B O AB
라는것이다.
남자 여자 혈액형이 A형과 A형이 비스므리 한거 같아도 조금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성별에 의한
차이가 난다. 고로 글을 적을때 남 녀 구분을 하겠다.
<우선 여기서 끊겠다.... 미안한데 손님오셨다~ 금방 다시 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