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 스물하고 세살먹은 여자사람입니다.
오늘 정말 제친구중에 훈남인 아이가 있는데
그아이에 관한 에피소드 하나들려드리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나 맞춤법은 틀려도 이해해주는 톡커들의 센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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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때는 바야흐로 따끈따끈한 오늘이야기임
오늘 내친구의 생파를 위해
오랜만에 대학동기들이 모여서 술한잔 마시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문제였음
내친구 이봉원닮은 개그맨ㅋㅋㅋㅋㅋㅋ아이가 있는데
자기말로는 술 엄청 쎄고 소주세병은 거뜬히 마실수 있다고함
ㅋㅋㅋㅋㅋㅋ실상은 허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주 세잔마시면 바지탈의함ㅋㅋㅋㅋㅋㅋㅋ
일차 이차 삼차 그렇게 술을 마셨는데
이 친구(봉원이라칭함) 취하지 않는 거임
그래서 취한 모습을 갈망하는 친구들의 눈빛을 보고
봉원이가 화장실 가고 소맥을 말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봉원이 우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코
개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고삐풀린망아지랄까
한참을 거리에서 날뛰다 힘들어서
동기 원룸에 재우기로 하고 우린 술을 또마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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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두잔 기울이다가 우린 심심해짐
갑자기 봉원이 얼굴이 환하게 비춰지는 거임
............
우린 아트의 경지에 이르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사진공개??!!!?
뚜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더웃긴거 있음ㅋㅋ
봉원이 아무것도 모르고 갑자기 일어나
칫솔을 찾기 시작함.....봉원이 칫솔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편의점으로 사러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 장면은 편의점 유리에비친 자신의 얼굴을 발견한 봉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음
톡되면 저친구랑 저얼굴하고 단체사진찍어 올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업업눌러주세용
톡커들 웃었으면 나도 좋고^^ 악플은 시러요 봉원이와 우리친구들 트리플에이형임ㅋㅋㅋㅋㅋㅋ
p.s 봉원이와 우리는 절대 사이나쁜거 아님 절친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