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헤어지고... 이젠 전 남친이 되었지만...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남친은 잃었지만.... 친구는 잃지 않았죠...
지금 우린 베프가 되엇어요... 근데....주변시선이...
남들이 보기엔 남녀가 베프로 지내니, 사귀는것처럼 보이나 봅니다..ㅡㅡ
뭐, 온라인에 서로 글남기고 하는게.... 아무래도... 헤어졌단 생각이 안드나 봅니다....ㅡㅡ
더구나... 하루 왠종일 폰 메시지 서로 보내고...
영화같이 다 보고..... 고기 먹고프면 밥도 같이 먹으러 가고...
그냥.... 여자끼리 친구로써 하는 모든걸 이성과 할 뿐인데...
남녀관계고 둘이 쭉 사귀었던 사람들이라... 사람들이 자꾸 오해해요....^^;;;
물론...사귈땐, 사귄다고 공개하고 하던 행동이고,
지금은,,, 친구라고 공개하고 편히 대하고...뭐...둘 나름 선을 지키는...그런관곈데요...
베프긴 한데,,, 남녀관계기 때문에 선을 긋는게...넘... 불편하긴 해요....
헤어진지 쫌 됐는데, 아직,
사귈때 준 노트북과 트롬인형 등등 아직 제가 다 사용하고 있고...
그 녀석 이메일 아뒤도 아직 내가 다 사용하고 있어서....
이 아뒤도..둘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이멜이고요...
한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자주 싸워 여러번 헤어진다 어쩐다 하다가..ㅡㅡ;;;
홧김에 둘다 진짜 헤어져 버렸는데, 만나는건 베프로 잘 지내요..ㅎㅎ
이게 뭔지...ㅡㅜ
사귀는 건 아닌데,,, 그 얼굴 안보이는 건...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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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리플이, 제3자의 입장에서 본 의견들이란 명분자체에 참 도움이 되어
좀더 보충하여 글 납깁니다.
다른건 솔직히 다 잘 지내서 좋은데, 조금씩 서운한 부분은 있습니다.
서로 친구니까, 선을 긋는다는 것인데,,, 그냥 쫌 가까이 가려면,
갑자기, 앙앙되요,,,,ㅎ 그 모습이 귀엽긴 한데, "니가 내 여친이냐" 하며...
자꾸 앙앙되니까, 뭘 못하겠어요.
예를들면, 자기전 자장가 불러달라고 쪼르다가
이 녀석이 갑자기, 니가 내 여친이냐며 앙앙되는거예요...ㅡㅜ
할 수 없죠..ㅎㅎㅎ 근데, 나로썬 오히려, 솔직히 그냥 친군데 왜 안해주는건지 넘 서운해요.
물론, 근데 참 신기한건, 여친때도 안해주던건
지금도 여친아니라면서 핑계되면서 거절하고, 여친때 해주던건 대충 다 해줘요...
흠,,, 잠자리만 억지로 좀 참는듯해요..ㅎㅎㅎ
언제 한번 내가 확덮치던가 해야지...옆에서 보고 있음 귀여워 죽겠어염..ㅎㅎ
근데 덮치는데 "여친아니자나" 하고 앙앙되면...뭐라고 하져? ㅡㅡ;;;
대략 난감일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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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금 보충해요... 리플이 사귀는거라 되있어서요...진짜 그냥 친구거든여..ㅡㅜ
진짜 친구고요....
애가 친구로 잘 지내면 될텐데... 자꾸 앵앵되요...
왜 여친아니라고 모라모라할까요??
아휴...어쩌란건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