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톡을 쓰게되네요~~!!!
많은 분들에 톡을 보고 넘 재미있어서 배꼽을 잡고 웃었어열~~~
그래도 저도 한번 글을 올려보려고 합돠...^^
나님은~~!!
휘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근무를 하고있죵~~~
당연 1:1레슨도 진행을 하고있어여~~
(지역은모르니 광고는아님^_^)
얼마 전에 있었던 사건(?)이죠~~~~!!!!
그날도 나님은 어김없이 레슨을 진행하려고
불이꺼진 작은 G.X(그룹으로 운동하는 곳)실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회원님과 들어갔어여
한 여자 회원님이 구석에서 불을끄고 은밀하게
복부운동(윗몸일으키기)을 하고 있었죠...
(그 여자 회원은 직원들 사이에서 대단한 미친X로 통하고 있음^^::)
조금 당황은 했지만 분위기(?)있게 불을 끈채로 레슨을 진행했답니당
운동설명을하고나서 시작을 외치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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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은밀하고 나지막한 목소리가 연속해서 들려왔죠...
그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니
'난 할수있어! 한개만더!' 를 무한반복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처음엔 좀 무서웠어요...
불이꺼진곳에서...나지막하고 허스키한 목소리...
그분 목소리가 담배만갑핀사람의 목소리같았거든요...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웃긴겁니다...
레슨을 받는 회원도 저와얼굴을 마주치지 못하고
시선은 바닥을향했죠~ 그리고 들썩이는 어깨를 전 보았답니다.
그렇게 1분정도 그분(레슨받는분) 과
조용히 서로눈도 못마주치고 바닥을 보고 웃었답니다.
그리고 맘을 잡고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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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소리와 함께 정말 한개를 더하시더라고요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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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냈어! 잘했어! 난 믿고 있었어!" 등의 방언(?)이 터지셨죠~
저와 레슨받는 회원님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거기서 나왔어요~ 그분과 저는 한 10년은 더살만큼 웃었답니다.^_^
운동은 건강상하기때문에 그분과 저는 그날 레슨을 다음으로 미루고
그날은 웃긴 10분정도의 시간에 만족을했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