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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이 참 시끄러운데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고준혁 |2011.01.20 17:19
조회 1,234 |추천 0

요새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언론이 억압되었다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저는 그 누구도 안믿습니다.저 혼자 주체적인 생각을 하는거죠

언제부턴가 제가 이런 주체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는 딱히 없지만

주변에선 그저 언론에 추측성 댓글과 기사들로 사람들은 현혹되죠

그래서 그 댓글과 기사를 보고 마치 그것이 자기가 쓴 것인냥

그 글을 인용해서 자기 자신의 주장을 하는거죠

그런사람들이 여럿 모여 분위기를 조성하는거구요

사람이라는게 참...저도 오래 살진 않았지만

인터넷을 하다보면 저는 가만히 있고 기사들과 그 댓글들을 봅니다

 제가 방관하는 것이 되는거죠

그리고 네이트 베플이라는게 있잖아요?

기사를 보는 사람이 많아지면 댓글이 많이지고 자기와 같은 의견을 가진사람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추천을 하면 베플이 됩니다

하나의 주장이 대표로 나오게 된겁니다.물론 최대 3개까지...

예를 들어서요 염기훈 기사만 나오면 무조건 까대기 바쁩니다

아주 심한 독설,혹은 정곡을 찌르는 이야기가 있으면 그것이 베플이 됩니다

그렇지만 염기훈선수를 옹호하는 주장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안보이는 이유가 벌써 그 의견은 바닥에 내팽겨져있고

분위기를 선동해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신정환의 의상에 대해 시끌시끌합니다...

정말 자기 자신이 저 멀리에 있다 생각하고 보세요

참...뭐랄까 한심하지 않습니까?

현종때 예송논쟁과 같은 유교적 질서때문에 싸우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그 사회를 조장하는 사람들에게

휩쓸려 산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조장하는 사람들은 많겠지만 기자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뭐 영화에서 악당들이 인간은 나약하다고 발언을 하지 않아요?ㅋㅋㅋ 근데 저도..가끔 그런생각을합니다

 

 

두서없이 쓴 글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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