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근육질햄스터의 각종 이성에 대한 혈액형에 대한 논문 #3

근육질햄스터 |2011.01.21 12:35
조회 2,736 |추천 17

오늘은 B형에 대해 쓰고자 한다.

어짜피 B형에 대한것이 중심적이지만 다른 혈액형도 다 얽혀 있으니 그냥 편안게 누워서

그냥 만화보듯이 읽으면 된다.

어짜피 다 얽히고 섥혀있다.

 

 

 

-------------------

 

우선 B형의 특징은 무엇인가?

왜 비형들은 타종족에 비해 왜 특별해지고 싶을까?

 

 

 

 

 

 

우선 B형자체는 공동체 생활속에 자신이 묻혀서 본인의 존재가 그렇고 저렇고 되는것을

타 혈액형에 비해 그리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다.

 

장기자랑 같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 무대가 있다고 치자...

 

A형 스타일은 하라고 하면 계속 뺀다... 손을 잡고 끌어도 못한다고 뺀다. 그러나 여러사람이 일심동체

하여 하라고 하면 "아~ 더이상 빼게 되면 민폐가 된다" 라고 생각하여 결국 나가게 된다. 그리고 평소

자신이 연습했던 노래같은것을 대체로 부르게 된다. 당연히 성대모사나 영구 흉내나 바닥에 뒹구는것

따위의 짓은 하지 않고 그 장기 자랑이 끝나게 되면

"아~ 오늘 내가 여기 일원의 한사람으로써 내 몫을 했다~" 라고 기뻐하며 안심을 한다.

그러니깐 공동체 생활속에서 자신의 해야될 일을 했다는것이다.

공동체는 단체 생활이니깐 말이다.

A형들은 공동체 생활을 할때 대체로 한 보스의 말을 들으며 그런 군중심리에 잘 따른다. 고로 A형들과

어떤 집단단체를 이루어 생활하거나 조직을 결성할때 대체로 할일을 다하면서 평균이상의 성과를

해내며 최대의 장점으론 실패가 잘 발생하지 않는다는것이다.

 

B형 들은 하라고 하면 B형 또한 뺀다. 물론 대중들 앞에 선다는건 누구나 부끄럽다.

B형또한 안그렇겠는가? 그러나 B형은 그것을 포함한 또하나의 것이 있다. 바로 B형 특유의 낙천적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귀차니즘이다. "아놔~ 안나갈래 그냥 구경할래..."

그러나 만약 옆에서 누가

"야... 너 그때 영구 흉내 엄청 잘냈잖아... 그거보여줘~ 쟤 영구흉내 엄청잘해 보면 미친다고.."

라고 하면 어느순간 뇌속에서 필이 "에너지가 만땅 채워졌습니다" 라는 명령어를 받고 지금 무대에 올라

어떻게 해야하며 어떤포인트를 주어야 사람들을 웃기겠다는 계산이 머리속에서 파파파팍 정리 되기

시작하며 사람들이 나가라고 계속 팔을 잡아 끌때 밀당을 즐기며 여기서 더 뻐팅기면 사람들이 포기하겠다는 포인트까지 파악해서

"아.. 알써... 할게.할게.... 만약 보고 재미없다고 하면 알아서해라...진짜 별루 안웃긴데..." 하면서

내심 이거 진짜 웃길것이라는 스스로의 기대에 하게 된다. 만약 여기서 사람들이 웃고 난리가 나면..

B형들은 이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다기 보단.. 내가 여기 속해 있어서 니들이 행복해 하고 웃고

하는줄 알아라는 특별한 존재로써 스스로에게 오르가즘을 느낀다.

그니까 본인이 본인을 너무 뿌듯하게 여긴다느것이다.

 

O형들은 이런 자리가 있으면 이미 다른사람 팔을 잡아 끌면서 나가라고 제일 많이 부추기고 사회자가

못되서 안달이 나며 잡아 끄는대도 안나가는 애들을 보며 왜 이런 재밌는 분위기를 깨고 있고 참여를

안하냐고 진심 화를 낸다.

O형들은 무대에 올라가서 하긴 하는데 사람들 웃기는것도 하나의 재미겠지만

지가 하고 지가 재밌어 하다. 만약 지가 하다가 지가 너무 재밌으면 지를 위해서 지가 또 하다.

사람들이 막 내려오라고 소리쳐도 "야야... 재밌잖아... ㅋㅋㅋ" 하면서 두번 세번 한다. 그러다가 무대에 올라온김에 그냥 그대로 사회자가 되어버리고 다른사람이 올라와서 장기자랑을 하고 있으면 꼭 꼽사리를 낀다. 예를들면 누가 노래를 부른다 치자... 그럼 여자파트 남자파트 있는 노래라면 둘중하나는 지꺼다. 그리고 노래 후렴부분이나 화음넣어줄때... 정작 노래부르는 주인공 보다 지 목소리가 더 크고 만약 필받게 되면 주인공하고 같이 부른다. 그리고 지혼자 막 뿌듯해 한다.

솔직히 남들에게는 영역이 있는데 지가 다른사람들을 막 도와주고 이끌었다는것에 대해 심히 만족해 한다. O형들의 일반적 착각중 하나라는것이다. O형은 대체로 의리가 있는편이고 이런 무리단체를 너무나 좋아해서 항상 파티 분위기 같은것을 너무 좋아하여 이런것이니 다른 혈액형들은 이해하면 된다.

 

..

..

.

 

B형은 사실 별짓 다 할거 같지만 의외로 외로운 동물이다. B형은 타혈액형보다 고독을 즐긴다.

이 고독은 혼자 있을때도 홀로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거나 혼자 밥도 먹고 잘한다는것이다.

 

 

 

하지만 어느순간 홀로 있는 자신이 길어지게 되면 상당히 귀차니즘으로 인해 폐인이 될가망성이

높다... 한번씩 친구를 만나 이 긴 고독의 시간을 깨야될 필요성을 분명히 자각해야된다...

 

B형은 시선받길 좋아하고 다른이들과는 다르게 특별해 보여야 하여야하는 본능이 항상 숨겨져있다.

또한 남들에게 얘기할때 지혼자 얘기하고 지혼자 웃을때가 있고...

가끔 데이트나 친구끼리 갈때 보면 지혼자 히죽히죽 웃을때가 있다.

 

그래서 옆에서 "야 왜웃어? 왜 그래?" 하고 물으면

"아냐~ 아무것도.." 하면서 아까 지가 머릿속에서 생각하던 여운을 더 즐긴다....

 

그래서 게속 옆에서 궁금해 죽겠는 B형들은

 

"아놔~ 빨리 말하라고...뭐야??? 왜 그래??? 앙??" 하면서 호기심을 충족못해 쌩 지 랄을 하게 된다..

 

 

물론 하도 쌩 지 랄을 하여 어쩔수 없이 말해준들... 그 내용은...

 

"응 아까 어떤 아점마를 봤는데 예전에 지하철에 넘어진 아점마랑 똑같이 생겨서 푸하하하학!!!!!"

 

하고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지혼자 말하고 지혼자 웃는다..

 

이때 반응이

A형들은 "어휴~ 그게 뭐야? 하나도 안웃긴데....싱겁긴..."하고 끝내버린다.. 하지만 A형들... 절대여기서

B형을 곁에 두고 있다면 이런식의 단답행동으로 끝내질 말기 바란다.. B형은 집중하고 있을땐 홀로있고

싶지만 이들의 상자를 열어서 내용물을 확인했다면 끝까지 그것에 흥미있는척 하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한마디로 나의 이 홀로 즐기는 고독의 재미를 니가 확 열어버렸으니 반응도 그에 상응하는 반응과 관심을 보여라는 뜻으로 한것이다.

 

위와 말한대로 그냥 단답형식의 반응을 보여버리면 담에는 절대로 B형 지혼자 상상하고 지혼자 웃을뿐 절대로 "아 싫어~얘기안해~... 안해 안해~" 하면서 잘 얘기를 안할것이다. 그러면 A형들은 B형의 이기적인

모습에 살짝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이것은 A형과 B형의 둘의 특성을 몰라서 그런것이니.. 이제부터

잘하면 되는것이다.

 

같은 B형들은 곁에 비형이 지혼자 떠들고 지혼자 말하는것에 대해 그 얘기는 관심이 둘째고 B형혼자 난리치는것에 더 관심이 가서 같이 웃거나 같이 떠든다... 보통 B형과 B형은 둘이 같이 쌩 지 랄 할때도 있지만

어쩌면 둘다 영역만 그렇게 침범하지 않는다면 아주 활발하고 재밌는 커플이 될수 있다....

하지만 ....

...

..

그놈의 용호쌍박 같은...... 둘의 쌩 지 랄은........

 

자 O형으로 넘어가자... "야 뭔데 빨리 얘기해줘~" 할때 B형이..."아냐 별거 아냐..." 하면서 튕기면..솔직히 살짝 자존심이 상하면서 약이 오른다. 그런데 두번이나 물었는데도 B형이 "진짜 아무것도 아냐" 하면서 지혼자 히죽히죽거리면 O형은 정말 짜증이 난다. 한마디로 자신의 의견에 대한 답이 막혀버리니 이게 화가 나는것이다. 반대로 "응 내가 왜웃냐면 이래서 저래서.." 하고 재미없는 얘기를 들어도 B형과

반응이 비슷하게 같이 웃는다..  하지만 B형은 B형이 웃는 그 모습에 웃을뿐이고 O형은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활발하게 웃는 B형이 귀엽거나 순수하게 보여 같이 오빠나 누나미소를 짓는것이다.

 

보통 B형이 골똘이 생각하고 있을땐 옆에 가서 막 촐랑촐랑 되면서 "알려줘 알려줘 빨리 알려줘" 하면서

딸랑이처럼 그의 영역을 깨트리면 B형의 폭발하기 직전의 험한 얼굴을 보게될것이다.

 

 

.

이런 B형들은 머리속에서 무엇을 상상하고 있을때 거의 영혼이 그 상상속으로 80%는 기어 들어간것이다.

심지어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할때 못듣는경우가 있고 또한 더 심한경우는 서로 대화하면서도 B형입에선

말이 나오면서도 그의 머리는 아까봤던 여자의 팬티를 색깔이나 지하철에서 봤던 남자의 헤어스타일을

생각하는경우도 있다.

그만큼 B형들의 상상속 집중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할수 있다. 보통 이런 B형의 혼자만의 가부좌에

들어갔을때 이 틀을 깨서 싸우는 커플들이 종종있다. 왜 데이트 나왔는데 말없이 창밖을 보면서 혼자

그러고 있냐는것이다.... 

하지만 기억해둬라... 이것이 B형의 특징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가 이런 트러블을 줄이고자

이런글을 읽고 연구하는게 아니겠는가?

 

하지만 데이트때 이러면 솔직히 상대방도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B형을 다시 자기쪽으로 관심을

돌리기 위해선 간단한팁을 써먹으면 된다... 바로 관심이다!!!!!!!.

B형혼자만의 상상속에서 빠져있을때 이것을 자연스럽게 현실세계로 빠져나오게끔 유도를 하는것이다.

바로 계속 B형이 부담되게끔 B형얼굴 쳐다보기이다.

가까이 가서 마주보란소리가 아니다.... 그냥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계속 쳐다봐라... 그냥 계속 계속 쳐다

봐라....그럼 쳐다보면 분명히 열릴것이다.

 

 

어느순간... 말없이 쳐다보는 상대에 의한 시선에 시간이 갈수록 점점 쳐다보는 B형들은 슬슬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그럼B형이 먼저 말을 꺼낼것이다

 

"왜쳐다봐? 왜그래? 뭐묻었어? 왜...너무 잘생겨보여서...너무 이뻐보여서...아놔~ 이놈의 미모~"

 

그러면 같이 불을 짚혀줘라~


"응 너무 잘생겨서 그래....생각하고 있는모습이.... 아~ 정말 너는 뭐 생각하고 있을때 진짜 이뻐보여.."

 

우선 이것만으로도 게임은 끝났다. B형의 얼굴에선 지는 감추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히죽히죽 미소를 참지못하고 상대가 다 알수 있을정도로 주체를 못하고 만족해 하고 있다....

바로 이때.... 결정적 마무리가 필요하다....

바로 스킨쉽이다.

 

 

그나 또는 그녀를 안아줘라~ 그냥 가만히 파묻혀 있지 본인들이 먼저 뽀뽀를 하거나 마구 머리를 만지거나 그런건 절대로 하면안된다... 그냥 가만히 묻혀 있으면 다 B형들이 알아서 한다...

이런 마무리는 오늘 하루 데이트를 막판까지 편히 갈수 있는 보증수표가 될것이다.

 

 

<너무 길어지면 지겨우니 우선 B형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번엔 O형으로 넘어가겠다. 다시한번 말씀드리

 지만 AB형들에게는 절대절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추천수1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