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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백하는게 낳을까요?(댓글 원추)

안녕하세요?고2남핛생입니다

지금 갈등중인 문제가 하나있는데..

제가 4년전에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됬는데 그게 1살위 누나였어요.

근데 그 누나가 너무 좋은데 알 사람은 다알겠지만..A형 특유의? 그런 좋아하는사람한테

피해랑 부담주기 싫어하고 하는 그런거 때문에(제가 좀 심한 편이긴 하지만..)고백은 커녕

말도 못걸다가( 그 누난 절 전혀 몰랐어요)작년 11월에 수능이 끝나고 말못걸면 진짜 못본단게

무서워서 무려1달_-간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겨우 싸이로 말을 걸었는데 받아주시더라고요..

쨋던 그렇게 해서 아는 사이가 되서 문자도 하고 했는데..문제는 만나서하든 전화로하든..

"누나 대학가서요 1년만 남자친구 안만드시면 안되요? 저..4년전부터 누나 계속 좋아햇어요"<-대충

이런식으로 말할 생각이에요...

성공률이 별로 안높을거 같긴하지만 여성분들은 일단 고백받든 안 받든 받았단 거 자체가 기분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거절당해도 누나 기분만 좋아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음 먹은 날이

가까워지니까(2월에 할생각입니다.)막 4년동안 힘들다가 겨우 누나랑 알게 됬는데 인연을 내가 끊는다고 생각하니까..거절당하고 누나못보게되면 그 뒤로 내가 맨정신으로 있을 자신이 없단 생각이 들어서 갈등되네요...(저도 그렇고.. 주변에서 제가 겉으로 감정표현은 없는데 마음이 되게 약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이거 고백하는게 낳을 까요? 죄송하지만 고백을 한다고 했을때

제입장(하는 사람)이랑 누나 입장(받는 사람)에서 알려드릴 수 있나요?

글을 몇번 올려 봤는데 죄다  너무 누나가 어떻게 느끼실지는 별로 고려안하시고

'10번 찍으면 넘어간다','그냥 남자답게 질러라 여자 많다'<-이런식의 댓글들만 달려서요..

제대로된 사랑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전 그사람이 전한테 진짜 소중하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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