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진짜 오늘 개띠꺼운 일이 있었어요.
ㅡㅡ 아 생각만하면 열이 뻗칠려 그럼 ㅋㅋㅋ
아니 할머니께서 집으로 버스를 타시고 가실려고해서
제가 어제 새벽4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났음요.
그래서 어영부영 밥 2시간동안 쳐묵하고 **번 버스를 잡기위해
마트 뒤쪽에 있는 정류장으로 빙 돌아갔슴요.
갑자기 눈이 펄펄펄펊렆렆렆러럴퍼럴펄오는거임
그래도 한 10분 기다렸슴요.
61번 버스가 와서 우알우알 왔슴!!!! 드디어 이렇게 할머니께 전달해드렸슴요.
근데 거기앉아있는 버스기사가 여기서 타지말고 좀 가라고 했음
**번 버스기사중에 제일 어린 노므인거같았슴요.
그래도 내인내심으로 그냥 참고 다른정거장 가라그래서 갔슴요.
그런데 그 노므랑 또 마주침.
아..ㅡㅡ 전화받고있었음. 그래도 탄다고 올라서려했음
아나 내 인내심 폭발함 ㅡㅡ
여기서 타는거 아니라고함..
그노므후려갈겨도 모자랄자식이 조내 융통성 없게구는데다
할머니들이 영어 잘모르시잖아요.
아놬 무슨 듣보잡 가게 이름 대면서 거기 가로질러가면 정류장이 나온대요
할머니 무슨 말인지 몰라서 뭐라고? 뭐라고? 이럼
아 내가 다 빡쳐서 그냥 할머니 가요 ㅡㅡ 이러고
개야리면서 감
쉣
...
으악임
그래서 쳐 기달려줬더니 종점에서 있던 그
후레질놈이 타던 버스가 또옴
씨to the발 ㅡㅡ
할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타면서 나보고 잘가라심
그 융통성없는미음치읏노므에게
조내
니 행동 잘하셈
버스기사에다 삼십사십대 대보이던데
왜 할머니한테 함부로 반말찍찍쓰고 지랄함
니 할머니라는거 모름? 너보다 나이많고 너가 막해야할분들아님
너 나중에 독거노인돼서 쓸쓸하게 죽으면 하늘에서 그 때 후회할거임
버스번호안알려준거 고맙게 생각해라 적어도
이름표 안단다고 막하지말고 거기에 있는 버스기사
무슨 친절히모시겠습니다라고 써있는데 거기 보고 내가 신고할수있음
그리고 친절히모시겠습니다?! 개뿔 지랄맞은 소리 쩌네
너같은 애들은 잘라버려야됌
너로 인해 우리 할머니는 몸도 성치않으신데
2시간동안 걸어다녔음 초개념 없는 자식아.
나야 뭐 아직 젊으니까ㅋ
너 늙어서 아이구 허리야 하면 내 손에 뒤진다 ㅡㅡ
※이거보시는 모든분들 효도하시고 노인공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