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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연령 초등학생 친언니의 눈물나는 밥 에피소드●○

이혜정 |2011.01.23 17:33
조회 214 |추천 3

방가방가안녕

 

난 올해 20살된 갓대딩임

 

나도 시대를 따라 음슴체를 쓰도록 하겟음..이미쓰고잇엇지만

 

 

 

제목을 보면 알겟지만 나한텐 언니라는 인간이 하나잇음

 

나이는 21살이지만 뇌연령은 8살임..

 

그니까 한마디로

 

모든 행동이 유치뽕짝임

 

 

ㅋㅋㅋㅋ근데 언니는 정말 밥을 진심으로 좋아함

 

뭐.. 모든 한국인들이 다 그렇겠지만..

 

우리언니는 유별나게 밥을 좋아함

 

밥하니까 생각나는게 하나 있는데..

 

 

 

 

언니가 밥을 좋아하다보니

 

우리가족에게 돈이란 돈은 다 쌀로 투자되고 있엇음

 

식구들이 정말 허리 빠질만큼 일한 돈의 절반이 쌀로 나가고 있었음..

 

그정도로 언니는 밥을 오질라게 좋아한단 뜻임..

 

하루는 쌀이 다 떨어졋음..

 

그땐 집에 엄마도 아빠도 없엇고 그냥 나랑 언니뿐이엇음

 

근데 언니가 배가 고프다고 징징거리기 시작함

 

 

그래서 나는

 

식빵을 건네주었음

 

정말 내 전제산을 털털 털어서 산 빵이엇음

 

..그만큼 언니가 징징거리지 않앗으면 좋겟다는 뜻이엇음..그런데..

 

언니는..

 

" 사람이 밥을먹고 살어야지 어떻게 빵을먹고 살아!!바바바밥바바바바바바바버바버바아바ㅏ밥"

 

 

하면서 울기 시작함.....

 

보는 나도 서러워서 울기 시작햇음..

 

내가 뭔죄를 지어서 언니한테 내 빵을 무시당해야 햇는지..(난 빵을 좋아함)

 

그렇게 울보자매는 거실에서 엉엉 울기 시작햇음...통곡

 

 

그리고 언니가 울어봣자 더 배고플뿐이라고 생각햇는지

 

주방에 갓음

 

쌀을 대신해서 쌀과자.쌀가루로만든빵이 있나 확인을 햇음

 

 

하지만 거덜난지 오래였음당황

 

 

언니는 또 울먹이기 시작함

 

" 내가....... 어떻게 하루에 세끼로 밥을 먹었는데... 오늘때문에 그 기록을 깰순 없어..!!! "

 

 

그러면서 언니는 또 주방에 주저앉아서 땡깡을 부렸음찌릿

 

 

 

" 으얼어어어허허허엏어ㅓㅓ허허헣!!!!훟허허허허헣!!!! "

 

 

그렇게 우는데.. 내 친구한테 문자가 왓음

 

내친구는 내 옆집에 삼.. 아파트임..

 

근데 문자로

 

 

야 너무 씨끄러워.. 너네 언니 또 밥없어서 우냐?

우리엄마아빠 뿔나겠음

 

 

 

이러는거임...

 

그만큼 우리언니의 밥사랑은 정말 끔찍햇음..

 

 

그러자 언니가

 

 

" 안돼겟어!!!!! "

 

 

하고 아랫층으로 내려갓음

 

 

그러더니..

 

바구니에 쌀을 한가득 담아오는거임ㅋㅋㅋㅋ

 

 

내가 식겁해서

 

 

" 언니!! 그게모야?! "

 

 

 

햇더니 언니가 아무말없이 바가지를주방으로 들여왓음

 

 

그런데 언니는 밥을 하는 시간도 모잘랏는지

 

생쌀을.... 그 딱딱한 쌀을..

 

 

그냥 먹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얼굴이 파래져서 언니를 말리기 시작햇음

 

 

" 언니!!!!!!!!!!!!!!!!!!!!!!!!!! 그러면안돼!!!!!!!! "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의 밥사랑 언니는 계속해서 밥을 씹어먹엇음

 

 

그런데.. 나도 점점 배가고파졋음....

 

언니가 쌀을 아무렇지않게 먹는걸 보니..

 

맛잇는거같앗음.. 그래서난..

 

나도..

 

 

씹어먹기 시작햇음놀람

 

 

그리고.. 정신 없이 먹엇음

 

한바가지를 다먹고.. 우리 자매는 정신을 차리기 시작햇음

 

그러더니 언니가 갑자기

 

 

" 너때문이잔아!!!!!!!!!!!!이 악마야!!!!! 니가 날 씹어먹게 햇지?!!!!!!! "

 

 

이러는거임...

 

이건 티비에서 보던 귀신에 홀린사람 같앗음..

 

난 식겁하면서

 

 

" 언니... 무슨소리야.. 언니가 쌀 들구 와서 먹엇잖아.. "

 

 

햇음..

 

그러자 언니는

 

 

" 너때문이야!!! 나 배아프면 어쩔꺼야!!! 엉엉어엉어어엉!! 엄마한테 이를ㄹ꺼야!!!!!! "

 

 

이러고 뛰쳐나가는거임...당황

 

 

 

(우리언니 정상임.. 지금 대학교도 다니고잇고 정상적인 남자친구도 잇음)

 

 

 

그리고 엄마아빠가 돌아오고

 

우린 아무렇지 않게 쌀을 사서 밥을 지어먹엇음

 

우리언니가 그러고 집나가는건 대다수엿음..

 

 

그리고 언니는 새벽 4시가 되서 돌아왓음

 

그리고..

 

밥을 먹엇음....

 

우리엄마가 내가 저년을 내 배로 낳앗나며 내 옆에서 욕을 햇지만

 

언니는 이미 술한잔 거하게 걸친 뒤엿음으으

 

그리고 언니는 밥을 꾸역꾸역 입에 쑤셔넣더니

 

잣음 내옆에서..

 

 

그리고......

 

새벽에 뭔가 등이 찜찜해서 보니까

 

서서히 내 코로

 

토냄새가 나기 시작햇음

 

그래서

 

 

아빠가 또 술먹고 토하셧나...해서 일어낫음

 

그런데

 

내 등이 축축햇음...

 

 

설마...설마?!1

 

 

난 황급히 언니를 바라봣음

 

언니의 입은 이미 범벅이 되잇엇음

 

그리고..난 옷을 벗엇음....

 

 

설마..설마....

 

하.. 예상하셧다싶이...통곡

 

내 옷은 이미 토로 범벅이 되잇엇음...웩

 

 

술을 거하게 걸치고 밥먹고 바로 자니까..

 

이렇게 된거엿음...

 

결국.. 우리언닌 새벽에 일어나 눈이 띵띵 부어서 내 옷을 빨아야 햇음..ㅋㅋㅋㅋ

 

 

 

울언니 이런 여자임..

 

ㅋㅋㅋ하지만 남자친구도 예외는 아님..

 

이건 다음편에서 공개하겟음...

 

 

 

 

 

 

 

 

추천누르고갈꼬징????용??????부끄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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