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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25살에 여고생들한테 당했어요.

우흐흐윽 |2011.01.23 19:36
조회 21,516 |추천 35

와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

추천수와 많은 댓글...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추천하시면 키 5cm자랍니다!

 

 

 

 

 

 

 

 

 

 

안녕하세요...

판은 처음 써보네요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써보네요

아 그럼

음슴체가 대세니 저도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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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울산에 사는 솔로남자임

그날은 베스트 프렌드 친구중 1명이

휴가를 나온다고 하길래

 

같이 술을 마시기로 했음

야음동(아시는분 ㅠㅠ)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가서 친구를 만나기로했음

제가 그때

빨간목도리하고 야상을 입고있엇는데

갑자기 맨뒤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이러는 거임

 

"야야. 저 빨간목도리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들었으면 좋을련만.. ㅠㅠ

제가 들을수 없기에는 소리가 너무 컸음!

 

그래도 어른(육체만)이니깐 무시하고 문자를 하는척을 했음

 

근데 신경 엄청쓰엿음..

뭐 남대문이 열렸나

산지 얼마 안된 야상에 뭐가 묻었나.

그치만 그자리에서 확인하긴 뭔가 부끄러웟음

 

그때 앉을 자리가 없엇는데 마침 어떤 아주머니께서 내리셔서

그곳에 앉았음

 

문자를 하면서 여고생들은 나의 기억속에서 서서히 잊혀져 갔음 ㅋ

근데 제가 그때 문 내리는곳 있지않음? 거기 바로 앞에 앉았엇음

 

 

 

(발그림 ㅈㅅ;;)

암튼 여기앉아서

핸드폰에 빠져들었는데

 

한참후에...

 

 

창문 옆에서

톡톡톡 거리는거임

옆을보니깐 아까 절보고 웃었던 여고생들이였음!!

언제 내렸는지는 몰랐지만 창문을 계속 두드렷음

(그때 타는사람이 많아서 출발은 늦게했음)

저는 뭐지?

하고 창문을 열엇는데

갑자기 쪽지가 하나 '슉'하고 날아들어온거임

 

음.

암튼 받았음

근데 그 여고생들이 저한테 쪽지던진 사람이 좀 있어서

여기서 펴보긴 좀 그랬음..그기분 이해하시죠!?

쿨한척 ㅋㅋ

을하면서 주머니에 넣어놨음

글고 버스정류장에서 친구를 만나고

그동안 친구들 얘기를 하고 군대 애기를 하니깐 (술마시면서)

 

시간이 어느덧 9시인거임

그떄 전 그 쪽지를 까맣게 잊고있엇음!

암튼 이제 계산을 하러 카운터에 갔음

그때 전 술이 쪼~~끔 올랐었음

친구는 술을 잘마셔서 ㅋㅋ....

카운터에 계산을 하러 가서

취한 기분으로 " 내가 쏜다~~~"하고

지갑이 있는 주머니에 손을 넣엇음

지갑과 종이가 있길래

'영수증인가? '하고 그냥 주머니에 냅뒀음

그리고 카드로 계산을 하고

친구와 가까운 공원에 갔음. 앉아서 애기하다가

커피를 마시고싶어서

자판기 쪽으로갔음

근데 아까부터 영수증이라고 착각했던 그 쪽지가

계속 거슬리는거임 그래서

지갑에 넣어둘라고(제가 이런거 다 모으는...그런)

봣는데 그 쪽지인거임!!!

아차!

하고 그자리에서 펴봄..

그랬더니..

.

 

 

 

 

 

 

 

 

 

"연락주세요~ ㅋㅋㅎㅎ 010 -XXXX- XXXX"

라고 써져있었음...

 

저는 아 내가 어려보였나!?하면서 기분이 좋아졌음

그래서

커피2캔을 뽑고 친구한테 달려가서

자랑을 과장을 보태면서 했음!

 

방금 커피를 뽑다가 헌팅을당했다

여신이다

굿이다!

하면서 별 이상한 수식어를 다붙혔음

친구는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번호를 줘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면 거짓말이라고 할까봐 일단은 줬음 ㅋㅋㅋ

근데 갑자기 도망을 가는거임 ㅋㅋㅋㅋ

 

상황 파악이 안된나는

'멍~'하고 있엇음

그리곤 얼른 따라달려갔음 ㅋㅋㅋㅋ

근데 못찾겠는거임 ㅋㅋㅋ

이 쉬끼가 언제 이렇게 빨랐지 하면서

전화를 했음 ㅋ

근데 막 통화중이라고 하는거임

 

그떄 막

"아!!! 망할!! "하면서 이름을 부르면서 찾아다녔음 ㅋㅋ

그런데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옴 ㅋㅋㅋ

그래서 받고

욕을 한사발 부어줬음 ㅋㅋㅋ

근데 친구가 막

죽을거 같이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따라웃었음 ㅋㅋㅋㅋ

 

나 -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왜 임마 "

친구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미X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그리고 친구의 그다음말은 절 정말 창피하게 했음!!

 

 

 

 

어떤 할머니가 받아 ㅋㅋ왜 ㅋㅋㅋ

어떤 할머니가 받아 ㅋㅋ왜 ㅋㅋㅋ

어떤 할머니가 받아 ㅋㅋ왜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때부터 저는

할머니 사냥꾼이라고

별명으로 불려졌음....

내가 헌팅한것도 아닌데!!

.....

근데 이거 끝을 어케내는거지???

암튼 그때 쪽지 날리신 여고생들...

앞으로는 이런장난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암튼...

재미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끝내야지

추천수35
반대수1
베플처자|2011.01.23 20:38
할머니사냥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여고생들싸가지대박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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