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이 왓어욤ㅋㅋㅋㅋ
우와 저 처음에 막 기대도 안하고 썻는데 ㅜㅜㅜㅜ 2탄 추천수가15라니.......
ㅜㅜㅜㅜ감샤합니다 열쉼히 쓸께요!!!ㅋㅋㅋ
1탄- http://pann.nate.com/talk/310480724
2탄- http://pann.nate.com/talk/310488357
3탄- http://pann.nate.com/talk/310490350
나 잘려고 이불깔고 누웠음(침대따윈 없는 여자)
근데 막 두근두근거리고 계속 앞집오빠가 인사한게 생각나는거임
이제 부터 앞집오빠 안녕남이라고 부르겟음ㅋㅋㅋㅋㅋ
왜냐면 나중의 일이지만 이오빠 나 볼때마다 자꾸 깜띡하게 안녕?안녕?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안녕남이 계속 생각나서 잠을 못자겟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 자고잇엇음 그래서 잘자라고 하고 끊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쌍욕이 써져잇엇음 ㅜㅜㅜㅜ그래서 나도 쌍욕을 보냇음ㅋㅋㅋㅋ
또 서로막 헐뜯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친구한테 계속 문자 하니깐 나보고 안녕남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물음
나는 당황햇음 .... 헐!! 이게바로 첫눈에 빠진다는겅가!?
그랫더니 친구가 미친듯이 비웃음 ㅜㅜㅜㅜ 안녕남은 나 신경도 안쓴다면서 ㅜㅜㅜ
나 급속도로 우울해지기 시작햇음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음 ㅜㅜㅜ
혼자 어카지?어카지 이러다가 밤을 샛음ㅜㅜㅜ 은 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고 다음날 12시에 일어낫음ㅋㅋㅋ 다행히 학교 안가는 날이였음
일어났는데 배가 너무 고픈거임 냉장고로 바로 직행했음ㅋㅋㅋㅋ
나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안가고 냉장고로 가는 이런 어메이징한 여자임ㅋㅋㅋ나한테 끌리지않음?
냉장고에도 먹을께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한테 문자햇음
친구가 나오라고함 밥사준다고함! 올레 하면서 걍 세수하고 이빨닦고 머리 안깜고 걍 나감ㅋㅋㅋ
친구만나서 알랑방구 뀌고 잇엇음^.^ 그래야지 더 맛잇는걸 먹으니까!
근데 이년이 토x토로데리고감 ㅡㅡ 그래도 행복햇음 공짜니까 사랑해♥팅구얌
나는 철판김치치즈볶음밥을 시키고 얘는 뚝배기불고기를 시켯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꺼 미친듯이 먹고 내친구꺼도 뺏어먹엇음ㅋㅋㅋㅋㅋㅋ얘는 나 미친년으로 처다봄 ㅜㅜㅜ
다먹고 놀이터에서 쉴까 하는데 너무 추운거임ㅋㅋㅋ그래서 걍 빠이햇음
우리 밥먹고 헤어지는 사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친구임ㅋㅋㅋㅋ 여튼 너무 많이 먹엇는지 집가는데 배가 너무 아픈거임 ㅜㅜㅜ
아 배 왜케 아프지....? 이럼서 배를 꼭 잡고 총총총 걸어가고잇엇음
가면서 계속 트림나와서 꺼억꺼억 총총총 이러면서 집가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런 더러운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갓는데 엘레베이터 13층에 잇는거임 난 순간 안녕남인가!? 쫌 일찍올껄ㅡㅡ
라고 생각햇지만 그 생각도 한순간이엿음 아... 누누히 말햇다 시피
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 엄청느림........... 미치겟음
똥은 자꾸 공기를 마시고 싶다며 똥꼬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려고함 아 돌겟음....
근데 이럴때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는거임? 그 오빠 또 만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본 친구2랑 같이 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표정
<- 진심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녕ㅋㅋㅋ"- 안녕남
"아..안녕하세요"-나 (할머니가 그러는데 이오빠 이제20살됫다고함ㅋㅋㅋ우리 오빠랑 동갑)
"응ㅋㅋㅋ근데 어디아파?"-안녕남
"아...아니요"-나
"그래....ㅋㅋ"-안녕남
이때만큼은 안녕남이 미웟음 ㅜㅜ 똥참는것도 힘든데 말을 계속 거는거임ㅋㅋㅋ
옆에서 친구2는 계속 누구야누구야? 이라고잇고 ㅜㅜㅜㅜㅜ
드디어 엘레베이터 내려오고 우리 탓음 아 나 진짜 미치겟는거임ㅋㅋㅋㅋ
오
제발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안녕남이랑 안녕남친구랑 이야기하는데 여자이야기를하는거임 ㅡㅡ
나 똥은 잠시 잊고 빠이아 햇음
이야기 내용이 친구가 안녕남한테 여소를 해준다고 자꾸 꼬심 완전이쁘다고
근데 안녕남은 거절함 근데 계속 꼬심 ㅡㅡ 아짜증남 친구2 진짜 때려버리고 싶5
아 근데 빠이아 하는것도 잠시엿음ㅋㅋㅋㅋ나 계속 똥매려움 ㅜㅜ 아 진짜 이제 나오기 일부 직전임ㅋㅋ
그러던사이 엘레베이터는 13층에 드디어 도착햇음ㅋㅋㅋ
정말 기뻣지만 여기서 긴장을 놓치기엔 난 너무 고수엿음ㅋㅋㅋㅋ
마지막 까지 긴장을 놓치지않고 스피드 하게 슝 달려가서 비밀번호 눌르고 들어가려는데
그오빠가 겁나 환~~~~~하게 웃으면서 잘가이러는거임
주위로 꽃이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 핡.... 눈부셔>.<
여튼 이번엔 나도 잘말하자 이래서 안녕남한테 나도 잘가세요^.^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오빠라는 말이 안떨어졋음ㅜㅜㅜㅜㅜ 하지만 난 잊고 잇었던게 잇엇음ㅋㅋㅋ
바로 긴장의 끈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
"(싱긋-^.^)잘가^^~"-안녕남
"(나도 싱긋-^.^) 잘가세요^.^"-나
뿌왕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남,친구2
읭...이게 무슨소리지...설마 나한테 나는 소리는 아니겟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태어나서 그러케 빠른 손놀림으로 문을연적은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오빠 앞에서만 그러는 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현관에 멈춰 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방으로 들어가지 전까지 그 웃음소리가 계속들렷음
정말 안녕남 포기해야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친구들한테 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명 또 들엇음
스토커에다가 방구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나한테 지랄하지말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서 얼굴을 들고다니질 못하겟다고ㅜㅜㅜㅜㅜㅜ
엄마.........엄마보단 내가 더 쪽팔려 ......
여튼 집에 와서 똥은 시원하게 쌋어여^.~
요기까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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