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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민망 뻘쭘 돋는 상황들 !!>

나너아직좋... |2011.01.24 21:26
조회 191,123 |추천 132

 

 

 

 

엥 ??? 저 혹시...톡 된거예요 ???? 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소심모드ㅋ)

 

작년까지만 해도 톡에는 관심 없었다가....작년말 큰 공감을 얻으며 혈액형 돌풍을 이끌었던

 

'자아'님 의 혈액형 비교글 을 시작으로 심심할때마다 톡을 뒤적이곤 하다가....

 

충동적으로 당연히 묻힐꺼라 생각하고 한번 써보자 했던 글인데 ^^a;; ㅎㅎ

 

 

전....그런 의도로 적었던건 아닌데 ㅋㅋㅋㅋㅋ↓

 

토커님들 댓글 반응 반이상이 글쓴이 '왕소심' '개소심' 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혈액형 물어보신 분도 계신데 ! 저 쏘쿨 ~ 한  O형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혈액형이 다 가 아니라고 하나 봅니다 ㅋㅋㅋㅋ)

 

소심한것과는 별개로 자주 겪는 상황인데도 왠지 모르게 그날따라 어색하고 뻘쭘하게

 

느껴질때도 있지 않습니까 ??

 

그런 기억들을 되살려 ~ 초큼 과~ 장 !! 되게 적었을뿐이예요 ㅠ_ㅠ ㅋㅋㅋㅋㅋ

 

베플님중 한분 ~ "누나 ~" 라고 하셔서 저 아는 동생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친근댓글 감사합니다 !! ^-^ ㅋㅋㅋ

  

 

안웃긴거 아는데 이런 내용을 'ㅋㅋㅋㅋㅋ' ← 없이 딱딱하게 적어놓으면

 

그게 더 부자연스러울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 은 제 버릇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ㅋㅋ

 

또 다른 베플님 ~ 이 따위 글에 재밌다고 해주셔서 ~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T^T

 

댓글에도 공감되는 민망한 상황들 많더군요 ~ ㅎㅎ

 

말도 안되는 제 글로 인해 뭔가 개인적으로 겪었던 민망한 상황들을 떠올리며 댓글달고 공감하는 

 

토론의장(??) 이 된것 같아서 글 쓴 제가 오히려 토커님들 덕분에 훈훈한데요 ???? 하핫...^^;; 

 

 댓글 적어주신 분들 ~

 

추천해주신 분들 ~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 ^-^

 

그나마 강도 높은 악플이 없다는것에 안도하며 ㅠ_ㅠ ㅋㅋㅋㅋ (소심발동 ㅋㅋㅋㅋ)

 

아무래도 O형 가장한 A형 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저 그렇게 소심하지 않아요 ^^;;;;

 

낯가림은 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재미로 적었으려니...하고 가볍게 받아쳐주세요 ㅠㅠㅠㅠㅎㅎ

 

인생 피곤하게 살고 있지 않습니다 ~ 걱정 안하셔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참 !!! 베플에...축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랏, 그새 베플 바꼈네요 ^^;;)

 

제가 축구...박지성선수 왕팬 입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하고 억울한데 톡 됐다고 히히덕 거리고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

 

아쉽지만 ~ 역시 아시아축구의 최강자들다운 월드컵 못지 않은 경기내용 이었던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하네요...

 

역시 한일전 만큼 재밌는 경기는 없는것 같아요...ㅋㅋㅋ

 

일본...딱 2등 만 하시고...(어디 더 올라갈려고 하고있어 ~ 소나키워 ㅋㅋㅋㅋ)

 

한국 3,4위전에서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화이팅 !!!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마지막으로...음...집 지어도 될까요 ?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지인분들 우연찮게 이 글 본뒤 홈피 따라 들어와서 놀래는거 아닌지.....ㅋㅋㅋㅋ)

 

 

www.cyworld.com/yanoraboja

 

 

근데....볼껀 없어요.....ㅠㅠㅠㅠ

 

 

 

 

 

 

 

 

 

 

 

 

 

 

앗녕하세요 !! ^-^;;

놓치고싶지 않았던 꽃같은 20대의 테두리를 갓 벗어난..T^T

경상도 어디쯤 사는 여자사람 입니다..ㅋㅋ

서론 개나주고 본론 고고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태생이 청개구리 돋아서...남들이 "예" 할때 "아니오" ...

그러니 음슴체 는 "빠꾸" 시킬...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음슴 거리고 있는........ㅋㅋㅋㅋㅋㅋㅋ

 

 

 

 

 

 

 

 

 

 

 

 

 

일상속 민망 뻘쭘 돋는 상황 !!!!

 

 

 

 

 

첫번째. 목욕탕

 

 

 

 

한꺼풀 벗기기전 온탕으로 직행 했는데

혼자라면 상관없지만 여러 사람이 이미 자리 하고 있을때...

들어가기전 어느쪽으로 자리를 잡아서 앉을까...

만만한 가장자리 는 이미 점령(?) 당했음....

사람이 많아서 중간에라도 앉게 되면 낭패 ㅋ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 자리를 잡게 되더라도 시선 둘곳은 어디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좁은 탕속이니 근접한 거리에...

맞은편에도 사람...오른쪽에도 사람..왼쪽에도 사람....

낯선 사람들과 원초적인 모습으로

탕안에 동석(??ㅋㅋ) 하는것도 썩 유쾌하지는 않는데...

아이컨텍 만은 피해야지 않겠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뻘쭘한 상황을 피하는 방법...

괜히 생각하는척 눈을 감아보지만 파르르 떨리는 눈두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감고 있는것으로도 몇분 버티지 못하고

(뜨끈한 탕에서 적어도 10분은 불려야 하지 않음 ?? ㅋㅋㅋㅋ)

탕속의 물을 손으로 퍼담아 세수도 했다가ㅋㅋㅋㅋㅋㅋㅋ

어정쩡한 자세 45도 각도로 시선을 돌려본다...ㅋㅋㅋ 

시선이 닿은곳은 샤워기 있는 공간??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샤워 하던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쳐다보다가..

벽에 달린 거울통해 샤워 하던 분과 눈이라도 마주치면 변태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엘리베이터

 

 

 

아파트 회사 ?? 상관없음 엘리베이터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1층에서 엘리베이터 나님 혼자 기다림...독점임ㅋㅋㅋ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의 엘리베이터 앞이라면

희열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 도착 !!! 여유있게 엘리베이터 속 거울을보며

옷매무새 얼굴상태 등등 점검해가며 타고 올라갈 작정이었음....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직전 !! "잠깐만요!!!" 어라 머임 ??

엘리베이터 독점 실패 ???

막 떠나려던 엘리베이터 속으로 간신히 비집고 들어온 남자사람...

(혹은 여자사람..노소불문 이성 과 함께일때 뻘쭘은 배가됨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 속 낯선이와의 동행은 그것도 단둘이..사람을 참 숨막히게 함ㅋㅋㅋㅋㅋㅋ

거울도 맘대로 못보겠음ㅋㅋㅋ

숨 소리마저 조심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

 

뻘쭘함을 피하기 위해 일단 아직 한참 남은 층수를 고개들어 확인함 ㅋㅋㅋㅋ

아놔 목아팤ㅋㅋㅋㅋ 없어보임ㅋㅋㅋㅋㅋㅋ

이제 휴대폰을 봄ㅋㅋ문자라도 와있으면 고마움 ㅋㅋㅋㅋ

내가 문자 보내도 됨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

왜 하필 그때 통화권이탈 알림 작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른거 확인 하는척 휴대폰 만지작 거리다가

조용히 주머니에 쑤셔 넣음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그저 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음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시끌벅적 재밌음ㅋㅋㅋ

단둘이는 정말 죽을맛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버스

 

 

 

정류장 도착 하기직전 내가 타야할 버스 떠날 기세임

어어어. 나 저 버스 꼭 타야함 !! 약속 시간 늦었음

게다가 배차시간 장난 없음...혹은 막차 ??? ㅋㅋㅋ

눈썹 휘날리도록 전력질주 해서 간신히 버스 잡음 !!!

머리산발에 헉헉 거리며 올라타서 교통카드 찍고 좌석 쪽으로 고개돌림.....

 

 

 

 

아....나 빼고 다 앉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뻘쭘함ㅋㅋㅋㅋㅋㅋㅋ

자리 있나 없나 둘러볼 여유따위 없음ㅋㅋㅋㅋ

얄짤 없는 기사아저씨 버스 바로 출발시키고

휘청 거리며 넘어질뻔도 했으나

신속하게 천장 혹은 의자 손잡이 부여잡음ㅋㅋㅋㅋㅋㅋ

 

아놔..뒷쪽으로 더 전진할 용기도 없어서

그나마 앞쪽에 간신히 자리 잡고 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분의 2지점도 도달 못했음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다들 나 쳐다보는것 같음 ㅋㅋㅋㅋ뒷골 땡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씩 눈치보며 옆으로 옆으로 한발짝씩 움직여봄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다음 정류장 도착해서 사람들이 타고 내리면

재빨리 빈자리 찾아보거나 내 몸뚱아리 뒷쪽으로 이동배치 함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 내리는 사람 없으면 대략 낭퍀ㅋㅋㅋㅋㅋㅋ

신호걸렸을때 이동하면 되지 않느냐??

차라리 운행중일때 이동하는게 낫짘ㅋㅋㅋㅋㅋㅋ

신호걸렸을때 라고 하더라도 나 혼자 서 있는건 변함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들 다 서있기 때문에 정적 최고칰ㅋㅋㅋ더 민망함 ㅋㅋㅋㅋㅋㅋ

버스에 라디오 라도 켜져 있으면 그나마 다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 버스 간신히 잡아 탔을떄 상황으로 돌아가서 ㅋㅋㅋㅋㅋㅋ

뒷쪽.. 빈자리 등등 돌아볼 용기도 없을때

어떤 마음 넓으신 어르신 께서

" 학생 혹은 청년 ~ 아가씨 ~ 라고 부르며

(보통 어르신들껜 이런 호칭으로 불리지들 않음 ?? 나이불문 ㅋㅋㅋ)

여기 자리 있는데 와서 앉지 " 라고 한다면.......

그렇게 불려짐으로해서 또다시 내겐 감당할수 없는 시선집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곁눈질로 힐끗 쳐다보는것말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음ㅋㅋㅋㅋㅋ

자리 있다고 해도 선뜻 그리로 못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괜찮아요...'만 중얼중얼 ㅋㅋㅋㅋㅋ

소심소심 열매 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번째. 식당

 

 

 

 

용기내어서 혼자 밥을 먹어보기로 함 그나마 사람 없는 식당으로 들어감

애써 태연한척 쏘쿨하게 주문 해줌.. 그 뒤부터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 동안 난 무얼 해야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땐 우리들의 영원한 동반자 위안 이자 안식처가 되는 휴대폰 이 있음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을 하거나 문자를 떄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눔시키들...평소에는 쓸데없이 문자 잘도 보내더만

하필 요럴땐 문자 보내도 답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좀 살려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라도 많이 오면 적어도 "따" 라고 결론 짓지는 않을꺼 아니냐고ㅠㅠㅠ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뷔 있으면 티뷔라도 보면됨ㅋㅋㅋㅋ

그것보다는 신문 보는게 나을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난 혼자임ㅋㅋㅋㅋㅋㅋ

아..드디어 학수고대 하던 음식이 나옴ㅋㅋㅋㅋㅋㅋ

먹는것도 문제임ㅋㅋㅋ 혼자먹는거 이거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아무리 난 괜찮다 마인드컨트롤 해도

온몸으로 어색함이 묻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티뷔를 본다거나 주위를 돌아보며 먹을수 있는 님들은 그래도 용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

접시에 코박을 기세로 입으로 끌어넣기 바쁨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서.... 혼자 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어찌 저찌 들어오긴 했는뎈ㅋㅋㅋㅋㅋㅋ

난 어서 이상황도 벗어나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모자라던 양 ㅋㅋㅋㅋ오늘 따라 왜이리 많게 느껴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남기고 싶지는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먹으면서도 머리속에 떠나지 않는 생각

'주위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ㅋㅋㅋㅋㅋㅋㅋ

밥 혼자 먹는 잉여잉옄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혼자 먹지 않으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

대충 저러했던 기억들을 되살려 끄적여 봤습니다ㅋㅋㅋㅋ

그럼 이만 ~ ^-^;; ( 이 상황도 어색 뻘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32
반대수42
베플최인혁|2011.01.26 10:19
제일 민망할떄는 안경 쓴 사람이 겨울아침에 버스탔을때 안경에 김이 끼는거다 .... 안경 안 쓴사람은 모른다 ㅅㅂ
베플뭐야|2011.01.26 15:59
난 A형인데도 저래 소심하진 않은데............... 동감가는 건 밥 혼자 먹을 때 밖에 없는 듯ㅋㅋㅋㅋㅋㅋ 근데 님들 버스탔는데 버스 내려야 되는데 아저씨가 뒷문 안열어줘서 아저씨한테 겁나 큰 소리로 아저씨 뒷문 열어주세요! 라고 소리쳤는데 아저씨가 못알아먹어서 계속 아저씨! 아저씨! 하고 불러야 될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쪽팔리지 않음?ㅋㅋㅋㅋ ----------------------------------------------------------------------------------- 훗 나는 솔직히 베플될 줄 알았음 왜냐하면 이건 나만 쪽팔린 일이 아닐거라는 나의 굳은 믿음이 있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앞으론 당차게 기사님 뒷문 열어주세요! 라고 외칩시다. 리플들 보니까 남들은 별로 신경안쓴대요. 난 누가 그렇게 다급하게 외치는 거 보면 불쌍하다라고 신경써주는데 냉혹한 님들.
베플ㅋㅋ|2011.01.26 10:59
누나 ㅋㅋㅋㅋㅋ 본인은 쓰면서 뭐가 재밌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를 엄청 많이 써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하나도 안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쓴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이라고 재미로 쓴건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지만 ㅋㅋㅋㅋㅋㅋ 목욕탕이나 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저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치게 소심하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민감한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나 ㅋㅋㅋ 목욕탕에서 ㅋㅋㅋ 다들 자기할일하기 바쁘짘ㅋㅋㅋ 누나 쳐다보는사람ㅋㅋㅋㅋㅋ 없어요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글쓴누나 재수없게 말하려는 의도는 없었어요 오히려 그냥 너무 소심하고 신경쓰지말라하면 이상할꺼같아서 나도 ㅋㅋㅋㅋㅋㅋㅋ를 붙여서 말한거 뿐이에요 악의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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