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2
이번에 슴살되는
여자입니다
ㄱㄱ
초딩때
변태 남고딩 만난적이 있음
거기가 내가 다니는 산수학원 뒷쪽
쫌 후미진 놀이터였는데
그때 내가 친구랑 둘이서 미끄럼틀 타면서
놀고있었는데
어떤 남고딩이 혼자 그네에 앉는거임
(우리가 있는곳을 등지고 반대편으로)
우리는 별 생각 안하고 놀았음
근데 그 고딩오빠가
고개만 뒤로 돌아서
우리를 불렀음
"얘드라 일로와바 ^^"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그 고딩오빠 근처까지 갔음
근데
십할
그 생퀴가
바지지퍼를 내리고
ㄸㄸㅇ를 하고 있었음
ㅡㅡ
둘이서 졸라 놀라가지고
미친듯이 뒤돌아서 뛰어갔음
근데 그 고딩생퀴가
"얘드라 어디가!!!!!!!!!! 이거 물총이야 만져봐!!!! "
이러는거임ㅡㅡ......
나
친구랑 울면서
집까지 뛰쳐갔음
진짜
조심하 thㅔ요
우리나라에 이상한 변태사람들 은근히 많은듯 ㅡㅡ;;;;;
얼마전에
말버스 타고 집오는길에도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나보고
"몇살이야~~~ 예수믿어~~~ㅡ.~~~ 씨빨...씨빨 "
이러면서
팔휘둘러서
진짜 놀라서
오줌지릴뻔 했는데
ㅡㅡ
우리동네가 쫌
서울 끝자락 후미진곳에 있어서그런가
이상한 사람이 많음
암튼 다 조심하세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