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LH공사 협의를 하고 오는길입니다.( 참고로 전 건축전기설계를 합니다. )
나름대로 엔지니어랍시고. 고민고민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설계도면을 그려서
검토를 맡으러가면.. 이건뭐.. 말 한마디에 . 내가 고생한 그 시간들이 전부 먼지털듯이.
훅훅~~ 바로 리셋~!.. "니생각따위는 중요치가 않다!!" 그냥 내스타일! 내 방식대로 해!.
"내가 하는말이 정답이고 진리야".. 이런식의 까대는 말투며.. 어떻게 하면 꼬집어서 피나오게 할까??
하며.. 완전 개무시 하면서... 사람을 몰아 붙이네요...참... 이렇게 협의를 끝내고 나면.. .
"나.. 엔지니어 맞어?? 막 회의감이 몰려옵니다..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까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네요 .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