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맘에 드는 동생이 있습니다.
근데 저보다 대학도 좋은데 갔고
뭐...하...이딴거 말하지 말고... 그냥 짧게 말할게요.
그냥 가망성 없어요.
문자 보네도 딱 예의상이란 느낌이 오겠끔 답장 오다가
그냥 적당한때 끊어요.
그냥 연락도 절대 안오구. 관심 없는거잖아요 이거...
한마디로 뭐라해야하나, 저애 대해선 아는 누나?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근데 저 얘가 너무 좋아요.
진짜 문자 답장 오면 너무 기뻐서 얼굴 벌게지고 심장 콩닥 거리고.
친구가 그냥 가망 없어 뵌다고 포기 하라고 그랬을떄
진짜 통화하는 1시간 내내 엉엉 울었어요.
진짜 끊이지 않고 눈물 나오더라구요.
제가 첫사랑을 5년 동안 좋아하면서 맘 고생이 심했거든요...
[어장 관리 당했음 ...
몰랐는데 친구들이 문자랑 쪽지;; 보더니
폭소 하면서 이자식 어장 관리 당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라구요.]
얘는 지금 좋아한지 얼마 안됬는데...
짜피 가망 없는거라면... 차라리 고백하고 시원하게 차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또 몇년이고 정신 없이 좋아하고 그러지 말고...
진짜...그러긴 싫거든요.
다시 그렇게 아프긴 싫거든요.
그냥 한번 팍 고백하고 차이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포기해야되는데...
포기 하긴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5년됬던 첫사랑도 포기해야지!! 와!! 나 포기했어!!! 이래놓고
다시 보면 이놈의 심장놈이 저를 배신하고...ㅠㅠㅠㅠ
그러면서... 막 길게 끌어왔는데.
이번엔 어째 될지 모르겠지만...
그 힘든거 다시 겪기는 너무 싫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