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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남자

요ㅏ유ㅜ |2011.01.26 19:40
조회 16,734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음.. 이제 대학교 4학년 이제 졸업을 앞둔 학생이랍니다 ^^

 

 

 

 

 

 

저는 제가 살면서 제일 후회하는..

제가 만난 인생의 최악인 남자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ㅡㅡ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대학교를 안나오신분들, 전문계고등학교를 나오신분들이 기분이 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약 5년전 그남자를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아무것도 멋모를때였죠~~

 

 

 

초반에 사귈때는 몰랐습니다 그남자가 재앙일지 ㅡㅡ

부모님도 처음에는 그저그러려니 했습니다

 

 

 

 

 

 

같은 나이또래라서 친구처럼 지내는터라 실업계나온 그얘에게 

대학은 가야하지 않겠나싶어 대학 가자고 권유했으나

 

말만 응응 그러고는 대학을 가지않았습니다

 

 

 

그러고는 고등학교때했던 치킨배달 알바를 계속하나싶더니

3년간 계속했습니다 (지금도 하고있슴,,)

 

 

 

그렇지만 그 땐 너무 좋아했던 터라 처음 좋아해보는거고..

좋아라하고 계속 사겼습니다

 

 

 

점점 만나면서 그얘는 나에게 늦게까지 만나자고 조르며

집에 늦게 들어가기 일수였습니다 (통금시간이 12시였음)

 

부모님은 헤어지라고 난리였고

 

저는 그래도 부모속을 썩이며 계속 사겼음

 

 

 

 

 

 

이제 돈이 궁했는지

맨날 천날 내돈을 쓰기 일수였고

 

 

엠피 모자 커플티 커플목걸이 밥값 커플잠바 신발 등등 그얘에게 쏟아붓고

그얘는 고마운줄모르고 더더 나에게 바라는것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알바도 안하는터라 부모님께 용돈받는거 마다 탈탈 다쓰고

 

 

 

 

 

 

 

매일매일 만나 -> 하루에 6~10만원?은 기본.. ㅡㅡ

 

보면볼수록 돈이 필요해서 나를 만나는거같은거임

 

 

 

 

 

 

내 친구관계 다 끊어놓고

내 돈 다 쓰고

부모님의 미움만 사고...

 

 

 

 

 

 

아!! 거기다가 연상녀들은 얼마나 밝히는지ㅋ

전화번호부에 이름바꿔서 연락하고ㅋㅋ여자들이랑 술먹으러 다니고 여자집에가고ㅋㅋ

 

 

 

 

 

거짓말은 입에 달고 다는 새끼였습니다 ㅋㅋㅋㅋ

 

 

 

 

 

 

남부럽지 않은 학벌과 이정도로 키워주신..

그리고 평범하고 단란한 집안에서 불행하게 키워주신

가족들에게 엄청나게 .. 몹쓸짓을 하고잇는거엿습니다..

 

 

 

 

 

점점 저는 지쳐가고

걔는 내 발목만 잡고 ㅡㅡ

 

 

또 면허딴다고 ㅈㄹㅈㄹ하더니 6번? 떨어지고 겨우 붙었어요

차비도 다 제가 내고.. 그앞에서 그ㅅㄲ 혼자 기다리고 ㅋ

 

혼자서 인생아까운짓을 얼마나했는지 세아릴수도없어요..ㅠㅠ

 

 

 

 

 

 

 

 

 

(엄마 아빠도 어릴때부터 ㅇㅎ하셔서 혼자살았음 완전 생양아치처럼 삶)

대학도 안가고 사는 목표도 없고

인간쓰레기 를 도저히

사랑할수가없더군요 얼굴만봐도 눈만찡그려지는...

 

 

결국 거짓말을 또 하던날 그날은 그냥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걔도 뭐 좋은s남자만나라.. 뭐 이런식 ㅋ

 

 

 

 

 

 

 

 

 

 

 

 

내가 준거 다 내놔ㅡㅡ 하고 싶었지만 차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습.ㅇ,므즈듭ㅁㅈㄷ ㅜㅜ

돈아까워죽겠ㄱ써요.. 3년동안 하루에 6만원이상쓴거면.. .... 어휴 아빠 엄마 내집 장만해도 됫겠어ㅠㅠ

너무 부모님께 죄송하고 이게 뭐한 짓인지........................... 

 

 

 

 

 

 

 

 

거지같은 새끼랑 헤어진후 ~~

3개월? 후에

 

 

저는 저를 잘배려해주고 멋있고 키크고, 공부도 매~~ 우 잘하는 멋진 남자를 만났어요

같은 취미에 공부에도 뜻이 같은 친구라 아 주 잘 만나고있을때

 

 

 

 

 

꼭 한번씩 연락이 옵니다

 

 

밤에 문자도오고 부재중전화하며

 


쪽지로도 ㅡㅡ

 

 

 

 

 

 

 

저번에 한번 우연히 봤는데 내가 사준 커플티를 아직입고다니는 거지새끼임ㅡㅡ

아 돈아깝고 차라리 저옷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철통같았습니다

저는 이미 제가 산 커플티를 버린지 오래되ㅅ어...요ㅋ...

입지말라고 문자한적있으나

자기봤냐면서 억수로 지혼자 좋아했습니다ㅡㅡ

 

 

 

 

 

 

 

 

 

 

 

 

 

저번엔

그날 최악이었습니다...........................

 

 

문자와서 잘지내냐며 그런식으로 온거예요

 

 

 

 

 

 

 

 

"잘지내나..?" - 그 ㅅㄲ

"ㅇ" - 나

 

 

 

"아직도 공부잘하고 있나??ㅎㅎ" - 그 ㅅㄲ

"ㄷㄱ" - 나

 

 

"아직 남친 엄째??ㅎㅎ 있으면안돼자나^^" - 그 ㅅㄲ   ->맞춤법도 모름 그지새끼ㅋ

"뭐래" - 나

 

 

"대학교 졸업하면 내랑 사겨야자나^^ㅎㅎ" - 그 ㅅㄲ

 

 

 

 

 

읭?당황

 

 

 

 

 

 

 

 

대학교 졸업하면 내랑 사겨야자나^^ㅎㅎ

 

대학교 졸업하면 내랑 사겨야자나^^ㅎㅎ

 

대학교 졸업하면 내랑 사겨야자나^^ㅎㅎ

 

 

 

 

 

 

 

 

 

 

?????????????????????뭐래? 이끔찍한소리???

 

 

 

 

 

 

토할뻔하다가 마음을 가다듬고 문자를 했음  

 

 

"미쳤나???ㅋㅋㅋㅋ"- 나

 

"벌써 딴남자 생깃나.......?" - 그ㅅㄲ

"니 알 바 없다이가" - 나

 

 

완전 쉬크하게 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ㅎㅎ 근데 내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내랑 왜 헤어진거야..?" - 그ㅅㄲ

"니 조카 개싫어서ㅎㅎㅎㅎㅎ"- 나

 

 

저는 분명~~ 헤어지는 날 헤어지는 이유 다 말했습니다!!!!-_-

 

 

 

"왜 싫은데..? 다시 좋아할수 엄나..?" - 그ㅅㄲ

"니 여친한테나 잘해라ㅋㅋㅋ 미친놈앜ㅋㅋㅋㅋ 니이라는거 아나? 니 이라니까 ㅆㄺ" - 나

 

 

"지금 여친보다 니가 더좋아..ㅎ" - 그ㅅㄲ

"미쳤나??ㅋㅋㅋㅋ" - 나

 

 

 

"기다릴꼐..."-그ㅅㄲ

"연락하지마  역겨웤ㅋㅋㅋㅋ" -나

 

 

 

그뒤로 답장은 없었으나 부재중 쪽지는 아직도 옵니다...ㅠㅠ

생일축하한다니 뭐 엄청 오글거리는.. ex) 언젠간 들어오겟지.?ㅎ -> 언젠가 이쪽지보겠지 이뜻임

 

 

저 너무 싫어요 ㅠㅠ 이름만봐도 토가 나올꺼같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얘는 내랑 깨지자마자 여친생겼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있는데 이 쌩쑈 저한테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 짜증나는 남친들의 유형? 이런거 다포함ㅋㅋ 완전 짜증나는짓다했던 ㅅㄲ임.

 

 

 

 

 

왜이러는건지 알고싶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연락안오게 하는방법쫌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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