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제 이야기 입니다.,
전 천안에 살고있는 29살 여자입니다.
이름은 말하기 좀 그렇지만..주인공은 이름을 말할겁니다.
많이 길어요. 차분히 읽어주시고 그년보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10년전으로 거슬러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성격이 활발하고 사람만나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참 많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최지혜 라는 아이를 알게됐습니다. 자리를 옮기다보니 짝꿍이더라구요.
지금은 최예선으로 개명했습니다. 참 조용하고 있는듯 없는듯 존재감없는 그런?아이였습니다.
술도 마실지 모르고 담배도 안피고 공부는 그다지 못했지만 공부잘하는아이처럼 그냥 조용한 아이죠.
그런 최지혜란 아이에게 저는 친구도 만들어주고 같이 어울리며 좋은 학창시절을 보냈죠.
그년에 비하면 저는 학교에서 다른친구들이 얼굴과 이름정도는 알고있는 그런 아이였죠.
차라리 이름날리게 못된 짓하며 날라리처럼 놀고 다녔으면 억울하지도 않았겠어요.
최지혜란 년은 저에겐 천사였었죠. 지금은 쓰레기같은 년이지만요.
지금에와 알게된건데 내 고등학교 시절을 최지혜란년이 자기 고등학교 시절이라며 내 친구들을
자기친구들이라며 떠들고 살았더라구요.
그리고 전 완전 날라리에 인생 거지같이 산 그런 또라이년으로 소문내고 다녔더라구요.
쉽게말해 수건같은 그런생활이요. 해봤으면 제가 기가 막히지라도 않겠어요.
10년동안 제 옆에서 항상 웃으며 너뿐이라면서요.
전 그 소문이 최지혜란 년이 내고 다닌줄 모르고 참 아파했고 항상 그럴때마다 절 다독여줬어요.
알고보니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였더라구요. 상상이 가시나요?
남들앞에서 너무 잘해주고 다녀서 저 그리고 주위사람도 못 믿겠더라구요.
전 너무 믿어서 절대 그 년이 소문낸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무섭네요.
이 이야기는 시작입니다!!
대학생이 됐습니다.
같은 대학을 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영어과 그년은 중국어과라 다른 생활을 하게되었고 조금씩 덜 보게 되더라구요.
어느날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다가 제 친구한테 걸렸더라구요. 처음펴보는 담배로 자기가 놀았다며
친구를 사겼더라구요. 참 귀엽더라구요. 어떤 미친사람이 자기 놀았다고 자랑하고 싶을까요?
그년은 그랬대요. 못 놀아본 자의 서러움 이였나요?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사귀던 남자친구와 어린나이에 가정을 이루웠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 성격차이 그리고 기타 사정이 있어 다시 이혼을 했습니다.
정식적 합의 이혼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이렇게 소문이 났었습니다. 5년전에 일이죠.
너무 신기한건 천안이 좁다지만 너무 엄청난 파장이 제가 연애인도 아닌데 말이죠.
어린나이에 너무 아팠고 감당하기 힘든 범위라 자살까지도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최지혜란 년은 제게 힘을내라며 제 편이 되어주었었죠.
그런데!!!
알고보니 그년이 다 소문내고 다니고
소개시켜준 사람마다 내 얘기를 다하고 저를 소개시켜준거 더라구요. 10년만에 알게됐습니다.
얼마나 완변한 시나리오인지..전 몰랐습니다. 너무 저한테 천사여서 저도 유리처럼 대했거든요.
사실대로만 말했으면 용서까지도 생각했습니다.
사실대로만 말했으면요.
저는 정식으로 혼인신고하고 합의이혼을 하였는데, 소문은 이렇더라구요.
미혼모에 애 아버지는 누군지도 모르는?그런 막 인생을 살아온?
그리고 헤어진후 원나잇과 수건처럼 이 남자 저남자와 잠자리를 한 그리고 또 계속 만나는?
그런 녀자로 만들어 놨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말이 참..지금도 손이 떨립니다.
전 고등학교부터 10년 친구들이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꽤 됩니다.
성격이 남자같아 남자인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인 친구를 제 잠자리 상대들로 만들어놓고 심지어 저랑 불륜상대도 만들어 놨더라구요.
10년을 함께한 천사같은 사람이 이런 소문을 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이 소문은 다시 또 돌게되서 전 미칠뻔 했답니다.
근데 그 소문은 또 다른사람들에게 5년전에 그 얘기를 또 떠들고 다닌거 더라구요.
인간 겪어도 모를일이 더라구요.
오죽하면 제 주위사람도 그년이 그랬다는걸 믿을수 없었으니깐요.너무 착한 사람이 되어있어서요.
무섭습니다. 진짜 사람 너무 무섭습니다.
이혼하고 살길이 막막해서 일을 하려고 학원을 다녔고 학원을 마치고 일을 하다가 대학을 다시 갔습니다.
그에비해 최지혜란 년은 순탄하게 잘 뻗어가고 있었죠.
그래서 늘 기특하고 멋진 친구였고 자기 스펙을 늘 이야기 해줘서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여태껏 그년이 말한 재벌가 뺨치는 자기집 이야기가 다 사실이 아니더라구요.
들은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아빠 벤츠에 엄마 오피러스에 세컨차로 아반떼XD 라구요.
헌데 벤츠는 무슨 오피러스는 무슨 없던대요. 마지막 아반떼는 맞더라구요.
그리고 천안에 청당동 벽산블루밍이 들어섰습니다.60평대라고 했습니다.
10년되는해에 딱 2번 그년네 부모님 주사놔드리러 그리고 한번은 술먹고 그게 다 가본건데..
집이 좀 작다 생각은 했지만 평수는 안재봐서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최고평수가 46평 이랍니다.
60평대는 어디있는거죠?가구는 죄다 엔틱이라더니 엔틱 눈씻고 봐도 없습니다.
명품에 환장한 년이거든요. 명품?
지랄하고~메트로 시티가 언제부터 명품서열이였는지요.메트로 가방하나 코치백 하나 나머지 보세.
그 허세떨더니 암것도 없던대요.브랜드 잠바 몇개 그렇게 잘사는 년이 저보다 더 없던대요.
옷이며 신발 자랑하길래 봤더니..내 우스워서 할말이 장식장같은 옷장에 헹거 하나 딸랑?
전 그럼 장사를 해야겠더라구요.
친구끼리 잘 살고 못살고 중요치않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제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말 다 믿어서 저희집은 평범하거든요.
그래서 우리집은 너희집보다 못하다고 몇번 말했더니 우리집은 거지라고 소문냈더라구요.
ㅋㅋㅋ
우스워서 평민집이 언제부터 거지급인지..확인한바 저희집보다 형편없이 살던대요.
그년은 저희집 와본적 한번도 없거든요.
그런데 꾀나 왕래하는것처럼 떠벌리고 저희부모님 부터 저희가족을 또라이 거지 집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저한테 맺힌게 있다면 저만 건들지 왜 그랬는지 물었더니 이렇게까지 될지 몰랐대요.
그게 할말입니까?
저는 그 소문때문에 저희 부모님과 인연까지 끊을 뻔했습니다.
소문이 너무 입에 담기도 더럽다 더럽다 그렇게 더럽게 낼수가 없습니다.
딸자식이 수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떨거 같습니까?
그리고 아들자식이 졸지에 살인자 소문을 들었다면 어떨런지요?
부모님이 어이없게 미혼모쉼터 운영자가 되었다면 어떠실런지요?
사실인게 하나도 없지만 이런소문이 나서 들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진짜 살다살다 저런 미친년은 처음 봅니다.
이 지랄해놓고 기억이 안난다는둥! 증인이 앞에 있는데 말한적 없다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하는데
죽일뻔했습니다.
닫힌마음을 극복하고 다시 세상밖으로 나와 사람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늘 제게 힘이 되준 미친년이 있었습니다.
살아할 이유가 가족 그리고 아가가 있었지만 그년도 한 이유였었습니다.
그년도 잘 알고있는 부분이구요.
힘든시기 극복하고 잘 풀려가고 있고 중요한 시험을 앞둔 시기였습니다.
주말은 항상 그년과 보냈습니다.
부모님은 그년이 저한테 어떤존재지 알기에 밤늦게 들어와서 별 말씀 못하셨습니다.
저한테 너무 소중해서 유리처럼 깨질까봐 조심스러웠는데..
그런 그년이 저가 만만해져 갔나봅니다.
집에 누구 아프면 아주 시녀처럼 불러대고..남들앞에서는 저만 위하는 척 위선을 떨더라구요.
죽여버리고 싶게 이건 최근에 안 사실이구요.
모임이 생겼는데 항상 자기가 먼저 계산하고 제가 하려면 사람들 앞에서는 못내게 하면서
둘이 만나면 자기가 술 샀으니 저보고 내라고 아주 안면 바꾸더라구요.
몇년을 그리 지내서 다른사람들은 번번히 거지집에사는 제가 얻어먹는줄 알더라구요.
ㅋㅋㅋ저희집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요.
저한테 택시비도 받아가는 년이고 한번쏘면 꼭 얻어먹는년이거든요.
그리고 지 피부에 안 맞는 쓰던 미스트도 돈 만원에 저한테 판 년입니다.
잘산다는 년이 이럽니까?
내참 어이없어서..지금 생각하면 제가 그년을 너무 이뻐라 했나봅니다.
그리고 당당히 저도 내기에 얻어도 먹어보고 한건데 졸지에 그지취급 받고 살고 있었더라구요.
그 미친년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제 앞에서는 항상 절 위하는 척..이렇게요.
생각만 하면 진짜 갈아버려도 시원치가 않아요.
억울하고 열받아서 눈물도 잃어버린 제가 울었습니다.
분통이 터져서요.
하늘이 제 편이였나봅니다.
12월 마지막주에 제가 홍성에서 지내다가 천안에 아주 왔습니다.
시험때문에 6개월정도 다른곳에 있다가 주말마다 오고 이번에 왔는데..
예전보다 서먹해져 미안하더라구요. 항상 저뿐인 년이라서..다른사람 만나면 미안할 정도로요.
그래서 제 10년 친구들도 보여주고 지인들도 소개시켜주고 지냈는데..
이 미친년이 번호를 따서 연락하고 만나고 심지어 남자인 친구한테 전화해서 술먹고 데릴러오라고
진상을 미친듯이 떨어서 저한테 항의 전화 왔더라구요.이런 개망신이 다 있는지 정말..챙피합니다.
저 그런거 굉장히 싫어합니다.남앞에서 취한거 보이는것도 민망해 합니다.
아니 그년도 싫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고 남자한테 관심없고 도도하고 시크하다고 말해서 그런줄 알았죠.
그런데 알고보니 남자한테 관심못받아서 아닌척 아니 환장한 년이더라구요.
아주 남자라면 입을 귀까지 찢고 라~톤으로 아주 갖은 지랄**을 다 하더라구요.같이 다니기 싫을만큼.
워낙 인물이 진상이라 다 뜯어고치고 자신감을 얻은 년입니다.
눈, 코, 교정에 일 터진날은 필러도 입술이랑 이마에 쳐 맞고 왔더라구요.
엄마는 수술하셔서 항암하고 계신데 몇개월간 하루도 빼지않고 술처먹고 다닌년입니다.
남들은 효녀인줄 알고 있습니다.
29살에도 처 놀고는 있지만 아빠 점심차리러 집에가고 밤에나와 날이 새도록 술처먹는년?
알콜 중독 수준입니다.저희 부모님이 슬픔도 정도껏이지 이 정도면 미친거랄 정도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안스런맘에 함께 쨘~을 해주었지만 날이 갈수록 심하대요.
12시에서 다음엔 2~3시 그리고 6~7시까지도 있답니다.
몇개월간요.그건 슬픔이 아니라 기분부전 장애라고 정신병입니다.
집에 구제역 터져서 돼지들 매몰한다더니//잘 살아서 그런건가요?
이 이야기도 하자면 기막혀서요.
최근에 자꾸 말했던걸 다르게 기억하고 말하더라구요.
너무 거짓말해서 기억을 못했겠죠.
연관된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는데 같거나 너무 다르거나 천차만별이라서요.
제가 제일 깊이있게 최고의 강도로 당한거구요.
다른사람들도 많이 당했더라구요.거짓말 조금 보태서 천안좁은데 아주 너무 심하게 많더라구요.
눈치껏 예상들 하시구요.
그래서 말 바꾸길래 지적 좀 하고 술 꼬장도 나날이 심해지길래 친구로서 한마디 했습니다.
다니던 술집가기 민망할 정도?
나이트에서 사람들이 다 구경나와서 볼 정도?
저는 요정도 인데 다른사람들은 아니더라구요.아예 그 술집을 안 간답니다.
미친년 적당히 작작 좀 마시지 뭔 망신을 혼자 당하지.그게 뭐하는 짓입니까?
그랬더니 제가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좋지 않게 끝난 이야기를 다 들으라고 큰소리로 떠들며
저보고 자기가 절 이해해줬으니 평생 감사하면서 살랍니다.
ㅋㅋㅋ누가 누구한테 감사해요?
남녀사이에 관계를 감나라 배나라 하는 년은 이년뿐이더라구요.
다들 좋은게 좋은거라고 적당한 선에 이야기들 해주잖아요.
너무 열정적이여서 이년때문에도 남친이랑 엄청 안좋은 날 많았습니다. 장애물 같은 년이였죠.
싸우면 헤어져라 이래라 저래라~솔직히 만나던 남자친구도 이년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안좋게 이별했지만 저도 나름 좋은 추억가진 사람을 세상에서 최고로 나뿐놈 만들고
아이휴~뭐 이런 쓰레기 같은 년이 있는지 기막히고 억울하고..죽이고 싶습니다.
미친년인줄 알았습니다. 아니 미친년 이더라구요.
심리상담하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정신병이라구요. 미친년 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년하고 단둘이 간만에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아니 거의 그년이 공부하는 저를 졸라서 마시게 된 셈이죠.
어느날 부터 안마시면 미치려고 하는 년이였으니깐요.
예를 들어,,우리 뭐하지? 지금 내몸에서 필요한게 뭐 일까? 이런거? 이런식으로 얘기해요.
짜증나게 대 놓고 말하던가..술먹는거 지겹고 지칩니다.
그년은 취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원을 바라보던 년이였죠.
그런데 이번에 제 노트북을 고치다 그년 이력서가 있는거예요.
봤더만 29살까지 일한게 4개월 2개월이 다더라구요. 어느회사가 뽑아줄까요?대학원?택도 없죠.
그런데 자기 연줄이 안닿는다고..빽있다고 하더니 여태 놉니다.
신나게~매일 술처먹으면서요.
그리고 또 저한테 거짓말 틀켜서 또 거짓말하다가 자꾸 의심하니깐..
자기네 농장 구제역 의심지역으로 됐다는 문자왔다고 집에 가야한다며 가자는거예요.
걱정되는 맘으로 그년을 집까지 바래다주고 전 집에갔고 문자를 했죠.
잘될거라고 걱정말라고 연락달라고요.
그리고 이틀 잠수타다가 모임사람 연락이 와서 저한테 딱 걸렸죠.
모임사람한테 만나자고 연락했다가 그 사람이 저한테도 말했던겁니다.
걱정하고 있던 제 맘이 참 병신같더라구요.
해머로 맞은 기분?ㅋㅋ이건 당해본 사람만 느낄겁니다.
옳은소리 몇번했다가 전 회피상대가 된 걸까요?
그년은 중국어과 자퇴하고 대전대 사회복지과를 갔더라구요.
상담 프리랜서 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헌데..대전으로 오가며 상담하는 줄 알고있는데..우연히 아는사람과 동시에 보기로해서
기다리다 요즘 스마트폰에 어플아시죠? 열차시간표를 봤더니 그 시간대는 KTX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늘 만나던 시간을 확인했더니 없더라구요.
다 거짓말 이였더라구요.집에 있다가 왔으면서 상담하고 왔다고 또 거짓말.
입만 열면 거짓말 그리고 그 거짓말 감추려고 또 거짓말 을 하며 바쁘게 살았더라구요.
그 거짓말 들킬까봐 이간질은 일도 아니더라구요.
저 절친과도 인연을 끊게 만든 대단한 년이거든요!!아니 무서운년이요.
다른 친구들도 못 보게 만드는 그런 년이거든요.
집착~미저리는 애교더라구요. 제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는? 다 얘기해줄?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찢어놓은 사람만 몇인지..여기에 연류된 또 다른 아는 지인들은 엄청난 상황이였습니다.
여럿 이혼시키고 직장 그만두게 하는 개 또라이짓과 소문을 또 만들어 냈더라구요.
제가 그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서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년 한번 소개시켰다가 이게 왠 개망신인지..어찌 수습하고 어찌 용서를 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 저의 죄입니다.
그년을 소개시켜준 제 죄입니다.
1차,2차 전에 걸친 대면의 날이 있었습니다.
모임사람들끼리 찢어놓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아주 우연히 제가 천안에 돌아왔다는 전체 메세지로 인해 모임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4명인데 한명은 아주 세상에서 미치고 팔짝 뛸 아주 몹쓸사람을 만들어놔서 잘 안보게 된 멤버였죠.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한테 늘 그렇게 나쁘게 만들어놓고 자기는 몰래 만나고 연락하고 지내고 있는?
참..어이없어서 앞장서서 입에 담지 못할 만큼 나쁜사람 만들고 자기혼자 또 천사짓 하고 있었죠.
그래서 사실을 알게된날 저는 그래도 친구란 생각에 만나자했더니 튕기더라구요.
미친년..그게 화근이였던 거죠.
전화 통화를 하다가 이사실을 확인했더니 글쎄 그 재벌가집이 양털 이불을 외국에서 부탁했다고
그 욕해놓은 멤버를 그래서 만났다는 겁니다.
이불도 그러했지만 그전부터 쭈~욱 혼자 착한척하면 살고 있었던거죠.
사실대로 말하면 감싸주려했는데 인연을 끊게 어쩌네 혼자 지랄난리 치더라구요.
문자로 소설쓰고 전화하고 미치지랄하길래 스팸으로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멀티문자오고 아 짜증나 죽겠더라구요.
제가 워낙 성격이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그 사람 안보거든요.
그냥 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처음으로 이렇게 문자했죠.
'헛소리 그만 하고 연락하지 마라.'라고요.
그랬더니 조용히 처 있더라구요. 맘편히 잘자고 다음날이 되었죠.
아침마다 터미널 커피빈에서 아침 커피모임을 합니다. 나오면 늘있어서 모임이 된거였죠.
멤버한명에게 문자왔길래 나가려고 했더니 그 년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안간다 자르고 있다가 그년 행동이 궁금해져서 말없이 나갔습니다.
멤버한명과 그년은 놀랬을테죠.놀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사한뒤 같이 앉으라해서 전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합석안한다고 따로 앉아 공부했죠.
아니나 다를까 그년이 저 오기전에 밑밥을 깔아서 이 상황을 오해로 만들었더라구요.
그날 저녁 멤버를 만나 얘기를 하다가 엄청난 아주 엄청난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그게 시작이였습니다.
우연히 잘가던 커피숍이 있었는데 그곳 사장님과 사이좋게 지냈었죠.
참 좋은 곳이였어요.같이 고민도 들어주고 다독여주는 가족같은 곳이였죠.
그래서 자주 갔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최지혜년이 사장님이 절 안좋게 말했다고 가지 말잡니다.
자기는 내 친구라고 최지혜년이랑 사장님이랑 친하지만 저를위해 포기한다하여 늘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확인하러 갔더니 무슨 그 미친년이 제 욕을 하도해서 걱정되서 그냥 한말 가지고 앞뒤 다 짜르고
사장님을 제앞에서 그리그리 험담을 널어놨습니다. 미친년이죠?
그리고 그곳 단골들 번호따서 지인만들고 그들을 잘모르는 저한테는 그들을 지인이라며 소개시켰죠.
또 그들에게는 제 욕을 그리고 저한테는 그들의 욕과 험담을 하고 소개를 시켜주더라구요.
참 어이없죠?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확인하는데 너무너무 빵빵~대박터져주셔서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우리 모임을 찢어놓은게 아니라 절 미친년 만든 사건들이 터지고 하나씩 전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하나하나 연락하고 통화하고 만나서 전 쓰레기 된 사실들을 다 듣게 된거죠.
그들의 이야기까지 말하자면 끝도 없어서 제 얘기만 집중으로 해보렵니다.
미친년을 죽여도 시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1차전을 계획했습니다.
원래는 한번 얘기하고 끝내거나 용서하려 했습니다.
전화를 피하기에 집앞으로 찾아가 집으로 전화했습니다.
그년이 받더라구요.그래서 나오라고 했죠.엄마랑 외출할거라고 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으로 올라가겠다니 내려온다고 하더라구요.
내려와서 같이 간 사람의 차를 태워 어느 커피숍을 가게됐습니다.
제가 안보면 안봤지 찾아가거나 연락할 사람이 아니거든요. 참 안좋은 성격이긴한데..
그런 제가 찾아갔으니 상황 파악은 좀 됐었나봐요. 순순히 따라오더라구요.
정말 차분히 조근조근 질문을 했죠. 대답할 시간도 주고 그러면서 정말 평화로운 분위기?
너무 편했나봐요.
자꾸 모른다! 기억안난다! 증인 앞에두고 그런말 한적 없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상종 안한다 치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2차전을 또 부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깊이는 아주 가벼운 수위였고 진짜는 엄청나더라구요.
제 부모님은 그걸 들으셨고 어리지도 않은 28살에 외출금지 까지 당했고 힘들었습니다.
그게 다 이유가 있었던거였고 남자없음 못사는 딸로 소문을 들은 엄마는 아무말씀없이 절 가둬었죠.
창문앞에 선인장을 가져다 놓는?
상상되세요?부모가 너무 아픈데 자식에게 표현못하고 그런 이유를요?
전 그것도 모르고 무척 싸웠습니다.
1차전 다음날은 문자도 왔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이아니라 제 네이트온 해킹당했다고 말입니다.
어이없어서 씹었습니다. 사실 대꾸할 필요가 있나요? 칼 안들은 싸이코 패스한테 말입니까?
그 소문을 알게된 저는 그년에게 전화를 걸었고 받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1차전 그 장소에서 말입니다.
집으로 찾아간다는 말에 오는도중에 택시기다린다고 상큼하게 전화도 하더라구요.
사실 보통사람이라면 챙피해서 그럴 여유없을텐데 대단하더라구요.
정말 또 죄책감없이 커피숍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전
그년의 따귀를 때리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단번에 죽이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서서히 죽여달라고 사정할때까지 죽일 생각이였습니다.
당한거 생각하면 사실 죽이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죽도록 패서 머리채 끌고 천안시내 돌고싶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은 그년에 집으로요.
들은 이야기를 말해주고 대답하랬더니 반응이 이랬습니다.
'니가 그사람한테 들었으니 아네.그사람한테 들어 그럼.'
이런반응?
그리고 그년말하기를 자기가 말하면 믿어줄거냐는?
믿지 못하겠지만 들어볼테니 말하랬더니 그런말한적없다고 또 눈 동그랗게뜨고 지랄**하길래.
증인말 들은거랑 전혀틀릴때마다 따귀를 때리고 또 때리고 물도 부어주었습니다.
머리채도 잡았습니다.
이 사단이 났는데 필러를 이마랑 입술에 처맞고와서 입술도 못 움직이더라구요.
어찌나 패 죽여버리고 싶던지..이건 진짜 본 사람만 공감하실겁니다.
목소리 기차통 삶아먹은 년이 아주 조용히 속삭여서 또 때렸습니다.
옹알이 하길래 또 때렸습니다.
주위에 사람많았습니다.저 이미 천안에 쓰레기되서 눈에 보이는게 없더라구요.
헌데 그년은 그 맞는 상황에도 들어오는 손님보고 머리정리하고 대단하더라구요.
완전 또라이 또라이 그런 생또라이 없더라구요.
칼 안들은 싸이코패스!!!!돈 연관안된 사기꾼!!!!!!!!!!!!!!!
그렇게 2시간 두들겨 패고 들은 이야기는 이겁니다.
'상황이 이렇게 될 줄 몰랐어.'
말이 됩니까?
그래서 제가 물었죠.
내가 너한테 잘못한게 있냐?서운한거 있었냐?아님 내가 부러웠냐?자격지심 느낀거 있냐?
이렇게요.
잘못한거 있음 말하라고 고치겠다고 했더니 없다고 아니라고 전 너무 괜찮은 친구래요.
친구??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제 친구중에 이런사람 없습니다.
이런 미친년 없습니다.
엮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날 대답한것도 나중에 알았지만 또 거짓말이더라구요.
그날 전 뭘 한건지 싶더라구요.
그리고 그년패고 전 3일을 앓았습니다.사람을 처음 때려봤거든요.
ㅋㅋㅋ사실 저 맞짱뜨고 다녔다는 얘기도 들었는데ㅋㅋㅋ맞짱떠본사람이 사람 그리 때리는지
그날 본 사람들한테 묻고 싶더라구요.
보이는 얼굴만 때렸습니다.뺨하고 이마랑 입만요.
얼굴 꼴도 보기싫어서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풍선아줌마 만들어 놨습니다.
눈알은 다 터져서 흰자가 없더라구요. 한편으로는 불쌍했지만 저 당한거 생각하니 또 화나더라구요.
저 그년 고소하려고도 알아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명예훼손이 성립되고 정신적 피해보상도 가능하답니다.
고소해서 보상받아 그동안 상처 달래며 살아볼까요?
헌데 드러워서 아니 그럴 능력도 없을겁니다.
가장 충격적인거 말할까요?
그날 그렇게 두들겨맞고나서 다시 보지말자고 했죠.
제가 천안떠나라고 같은 천안땅 밟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랬더니 자기 취업되서 천안뜬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그냥 알았다고 하던지 끝까지 갖지않은 자존심?이딴거 세우더라구요.
그래서 어찌되었든 꼭 떠나라고 경고 또 경고를 했죠.
알았다고 다짐받고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죠.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더니 가방에서 머리끈을 꺼내 똥머리를 하고 모자를 쓰더라구요.
그리고..그리고..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너, 안가?집에 가야지? 같이 나가자.'라구요.
아~이런 미친 살다살다 이런 미친..그럴 정신이 남았다는게 아니 이 상황에 그말이.,.
제가 어떻게 된건가요?
전 그말듣고 어이없어서 그냥 가라고하고 나가는 그년을 한참 바라봤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없고 떨리고 기가차서 딱히 뭐라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2주가 흘렀습니다.
아직도 이야기가 빵빵~새롭게 터지고 있습니다.
이젠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년초부터 저 정말 엄청난 액땜을 했네요.
제가 늘 안풀리고 힘든일이 제 인생이 아니라 누구때문에 만들어 진 상황이라 생각하니
진짜 예전에 자살했음 후회하고 또 후회했을거 같습니다.
저는
끝난게 아닙니다.
최지혜 아니 최 예선이란 년한테 경고한겁니다.
떠난다고 하더니 아직도 천안에 있는 모양입니다.
전 절대 용납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전 그년을 공개수배했습니다.
일촌과 아는 지인들에게 사진을 뿌리고 천안에서 마주치면 연락달라고요.
싸이에도 사진올리고 이름 나이 주소까지 올렸습니다.
절대로 바로 집으로 찾아가지 않을겁니다.
생포해서 집으로 끌고가려구요.
어찌 생활하는지 그 부모님도 아셔야되겠지요?
평소에 너무 너무 천사짓하고 다녀서 지금 그년 주위 사람들은 그년의 청산유수같은 거짓말에 속고 또
속고 있을테죠.
선택은 그들이 하는거죠. 당하던지//정신차리던지//
일부러 이름까지 공개했습니다.
더이상의 피해자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생각나는 부분만 말씀드렸습니다.
나머지는 생각나고 확인되는대로 또 올릴겁니다.
저도
사실 확인하러 다니는데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너무 착한사람인줄 그런사람인줄 알고 살았거든요.
무섭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그년에게는 친구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 새로운 친구가 당신일수도 있습니다.
이제라도
저는 사실을 알게되서 너무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하늘은 절 버리지 않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