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기한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7~8년전 평소와 똑같이 근무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체취를 느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담배를 좋아하셔서 외할머니만의 체취가 있엇거든요..
항상 여름,겨울방학때 외할머니랑 같이지내고 너무나 사랑했던 외할머니 입니다
'아.. 신기하다.. 왜 갑자기 외할머니 냄새가 나지 '
혼자 이런 생각에... 퇴근후 집에오니 집에 아무도없네요..
피곤해서 일찍자고 다음날 아침 준비 하시는 엄마한테...
'엄마 어제 어디갔었어? '
'외할머니 제사라 큰외삼촌네 갔었지'
'' 헉....!! 나 어제 근무하다 할머니 냄새 맡앗었다 '
' 음.. 할머니가 손녀딸 잘 지내나 보러가셧나보다 '
하시더라고요...
할머니 제사 인날 손주들...다 보러 다니셨나봐요........ 보고싶네요 외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