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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V] FULL LED 스마트TV의 세계

이누리 |2011.01.27 14:19
조회 1,412 |추천 1

요즘 집에 TV가 한대인 경우는 별로 없죠. 보통 2대는 기본적으로 있고, 저희 집은 모두 TV 욕심이 많아서 3대랍니다. 최근에 거실 TV를 좀 더 좋은 것으로 바꾸자는 얘기가 나와서, 제가 한창 알아보는 중입니다. LED 35인치 거실 TV를 제 방에 들이는 조건으로, 책임지고 구입하라는 미션을 하달 받은 거죠. 이제 낡아 빠진 고물 TV와는 안녕입니다~ㅎㅎ

 

제가 집중적으로 알아본 TV는 단연 스마트 TV입니다. 거실에 모여 오손도손 방송이나 영화는 물론, 닌텐도위까지 함께 즐기는 저희 가족에게는, 다른 어떤 전자제품보다 TV의 선택이 중요하거든요. 그러니 제가 얼마나 꼼꼼하게 알아봤는지 짐작이 되시죠? 저의 최종 선택은 바로 LG전자의 스마트 TV! 아직 출시 전이라서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를 찬찬히 설명 드리죠. 올해 TV 장만하실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쉽고 간편한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

제가 LG 스마트 TV를 선택한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간편한 사용방법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용법이 조금 복잡하다 해도 상관이 없지만, 부모님에게는 큰 문제가 되거든요. 어렵다고 단순히 TV로만 사용하거나, 다른 기능을 쓸 때 일일이 제가 해드려야 한다면 그건 좀 곤란하겠죠. 굳이 스마트 TV를 산 의미도 없구요.

 

LG 스마트 TV는 위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사용자가 조작을 최대한 쉽게 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그래픽 사용자 환경(GUI)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송, VOD, 앱 스토어 등 각각의 아이콘을 한 화면에 배치하고 한번의 클릭만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리모콘 또한 사용이 매우 간편합니다. 기존의 버튼 식 리모콘이 아닌, ‘매직 모션 리모컨’이라는 이름이 붙은 스마트 TV용 리모콘으로 컴퓨터의 마우스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아주 편리한 물건이죠. 애플리케이션이나 메뉴를 드래그 앤 드롭 기능으로 쉽게 관리 할 수 있고, 어느 화면에서든 한번의 클릭으로 시작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디자인도 나름 괜찮구요. ㅎㅎ

거기다가 카메라, 노트북, 휴대폰 등 주변기기와 공유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기능과 USB 등에 저장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도 있답니다. 그냥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스마트 TV에서도 가능하다고 보시면 쉽습니다. 더 세부적인 기능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찾아보세요. 스크롤의 압박이^^;;


LG인피니아 다양한 모델에 스마트 TV 기능 적용

아무리 하드웨어가 훌륭하다고 해도, 소프트웨어가 뒷받침이 안 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스마트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스마트 TV 역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TV를 선택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LG는 오래 전부터 유튜브, 맥스돔, 미국 프로야구와 같은 다수의 프리미엄 콘텐츠 업체와 제휴해 스마트 TV로 최신 인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설 네트워킹 사이트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구요. 처음에는 TV용 애플리케이션 100개로 시작하고, 이후 업체들과의 계속적인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 완전 기대가 큽니다! 일단 100개부터 먼저 공략을 해봐야겠죠?

 

이상의 스마트 TV 기능은 LG 인피니아의 ‘나노 FULL LED TV’같은 최고급 프리미엄 모델을 포함한, 전체 라인업의 절반 이상에 적용되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PDP TV 간판 제품인 60, 50인치의 PZ950와 PZ750시리즈에도 스마트 TV 기능이 적용된다고 하죠. 1월 중에 만나볼 수 있다는데, 선택의 폭이 큰 만큼 고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만약 스마트 TV 기능을 쓰고 싶지만 새로 장만할 여유가 안 되신다면 ‘스마트 TV 업그레이더’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TV에 장착하면 스마트 TV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실로 탐나는 제품이죠. 저는 우선 거실 TV부터 스마트 TV로 바꾸고 얼마나 활용이 가능한가 체크해본 후에, 제 방의 TV에 업그레이더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건 올해 2분기에 출시된다고 하죠.


2010년이 스마트폰의 해였다면, 2011년은 스마트 TV의 해가 되지 않을까요? 작년 스마트폰이 그랬던 것처럼, 주변에서 스마트 TV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거든요. 하지만 분위기에 편승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꼼꼼히 알아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어쨌든 다 같이 LG 스마트 TV 출시를 기다려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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