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B형 남자 공략하기 #11

썸씽원해? |2011.01.27 16:15
조회 21,668 |추천 27

이제 슬슬 감이 오시나요

 

어쩌다 보니 제 혈액형이 B형이라는겈ㅋㅋㅋㅋㅋ음흉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가봅시다.

앞글들에 달린 질문들부터 시작해서 중복될 수도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귀찮아서 이런거 체크 안해놓거든요

그 외 간단한 답변은 댓글로 달아놓습니다윙크

 

 

 

 

나는요님

- 저에 대해 느끼는 매력을 깨세요

 

 

김유미님

- 쿨한 여자 완전 매력 짱

 

 

최형빈님

- 한국 여성들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요. 일본여자들 모두에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듯이 말이죠ㅋㅋㅋ 근데 발렌타인데이는 초공감합니다. 뭐 상술이네 어떻네 해도 그 어원이 어디서 왔든지 일단 현재 발렌타인데이가 그렇게 흘러간다면 용기내서 고백하는것!!!! 그 말씀은 공감합니다. 커플만 즐기는 날은 아니니까요.만족 

 

 

^^님

- 아 맞나?

 

 

^^님

- 7편이랑 8편이 같은분?ㅋㅋㅋㅋㅋㅋ 너님 같은 딸이 있다면?ㅋㅋㅋㅋㅋㅋㅋ

 

 

a형님

- 등골빼먹으려는 놈일수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어렵죠?윙크

 

 

요플레님

- 저도 당신이 좋아요. 근데 안이쁘다구요?당황

 

 

에이비녀자

- 어렵네요..저는 제경험만 말씀드리는거지 연애 상담사가 아니라서요만족

 

 

AB님

- 어떤 댓글이었는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독중님

- 10탄에 답변 못해드렸어요 ㅋㅋㅋㅋㅋㅋ....음...근데 뭘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할지?ㅋㅋㅋㅋㅋ저에 대한 환상을 깨 thㅔ 요 

 

 

별별별

- 남자의 감정이 확신이 안든다는건지 여자분의 감정이 확신이 안든다는건지....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여자분의 감정이 확신이 안들면 고백도 안합니다. 이건 앞글에서도 많이 언급한 것들이네요

 

 

와우님

- 마성의 비형남자가 아니에요....마성의 썸씽원해님이라고 정정하세요..........재수없죠? 이래도 마성의 비형남자라고 하실 수 있으세요? 환상을 깨시길 바래요.윙크

 

 

야동주님

- 제 경험상 B형 여자는 좀 비슷한 면이 많았습니다.

 

 

요플레님

- 내가 쉽게 소장당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내가

 

 

B형여자님

- 사랑합니다짱

 

 

키스미 달링아

-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붙임성정도? 저는 자기에게 자신감을 가진 여자가 좋아요..이쁜거요? 물론 이쁘면 좋죠..근데 그게 다가 아니거든요. 성격, 생활모습, 신념, 이런게 좀 확고하고...제 앞글들 보시면 주로 쓰인 말들이 B형이 아니더라도 남자면 조금씩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 있어요. 자기 자신에 자신을 갖고 행동하세요. 이쁜게 다가 아니에요.......근데 저렇게 말하는 분들이 이쁘시던데...음흉

 

 

21님

- 스스로를 아끼세요. 그리고 연결고리만 계속 연결되고 그러면 편입이 평생하는것도 아니고...무슨 말인지 아시죠?

 

 

....님

- 놔두세요..저역시 제가 할거 있는데 보채면 쉽게 질리는 마음 생기더라구요. 제가 좀 놔두라고 한거는 진짜 그냥 좀 놔둬달라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연락한다는 것 또한 진짜 연락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그렇다구요 제가

 

 

똥줄님(아이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똥줄님 마음을 표현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아이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좋아하면 표현하세요. 발렌타인데이 좋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편부터 좋아요? 1, 2편은 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님

- 잘되면 술한잔 콜?이라는 말씀 책임지실수 있어요? 저는 양주 아니면 안얻어먹습니다.음흉 양주 사주실거 아니면 저한테 쓸돈 그 오빠분에게 쓰세요안녕

 

 

미치겟어요ㅠ님

- 역시 말씀드립니다. 미치겠어요님의 마음을 보여주세요. 나도 너 좋아한다. 해결해야할 문제 같이 해결하고 싶다. 그거 안되면 기다릴게. 해결하고 와라. 뭐 이런식으로...계속 말씀드립니다만....제가 아무리 좋아하는 여자라도 저 쉽게 고백같은거 안해요...여자 마음이 확인되지 않는 이상...

 

 

♥님

- 제가 쓴 글에만 보이는 제 성격이 좋아보이므로 해서 제 성격이 결정되어지고, 그걸로 제 외모까지도 상상하시니까 그래요. 분명히 잘생기지 않았다고 했는데도 그런 환상이 심어지죠. 그걸깨시라구요. 당신같은 딸이 있는 아버지가 나오거나. 오타쿠, 심하게...십덕후가 나오리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해보세요. 권고합니다.

 

 

어케!!님

- 핸드폰을 연다. 문자로 들어간다. 문자를 쓴다. 전송을 누른다. 답변을 기다린다

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문자 내용까지....?

 

 

잉글랜드여친님

- 저도 그자리에서 연락 안했을 거 같아요...부담주기 싫거든요...괜히 나땜에 기다리고 그러는거...

 

 

바보같은..님

- 제 경험상 저한테 연락안하겠다고 연락온다면 저또한 연락안합니다. 그 전에 제가 마음이 있었으면 이유를 물었을테지만...

 

 

낑깡님

- 저 그런 장난 잘 칠 수 있는 여자 정말 호감입니다. 진심이에요.

 

 

ㅋㅋㅋ님

- 당연한 거 아니겠으묘?ㅋㅋㅋㅋ

 

 

후유증님

- 제가 신이 아닌이상 연락올지 안올지 모릅니다. 저는 제가 갖고 있는 생각,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릴수 있을 뿐입니다. 저는 제 여자친구에게 거짓말을 안합니다. 간혹 너무 솔직한게 탈이라서 그걸로 오해를 받으면 모를까...무슨 의민줄 아세요? 제가 후유증님의 남친이 아니라는 거에요. 두분의 사랑..결실 이런건 두분이 만들어가는 거죠...알죠 많이 고민되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고,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고...근데 거기에 확실한 답변을 달아드릴 수 있는 분이 과연 있을까요? 제가 그동안 달아왔던 답글들을 보세요...잡고싶으면 먼저 연락해라 입니다. 항상 붙잡고 싶어서 연락한게 불만이신거....붙잡고 싶으면 붙잡으세요 그리고 나서 주도권을 잡아온다? 이런건 그 후에 후유증님의 행동입니다.

 

 

a형녀자녀자

- 저 .....이거 많이 쓰는거 보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습니다. 제가 문자를 그런 형식으로 보내질 않아서...저는 딱 할말만 쓰거든요.

 

 

오잉님

-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는 방법의 기초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이 뜬금없이 하는 질문으로 느끼지 않게 하려면 같은 카테고리를...같은 범주의 질문을 하는거죠. 같은 범주를 뭐로 잡아나가느냐는 오잉님의 능력입니다.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그 능력은 선척적인게 아니라 후천적이겠지요? 책 많이 읽고, 신문도 많이 보고, 뭐 그런것들?

 

 

윈드님

- 이렇게 보내보세요. 친구든 뭐든 "재밌게 놀아, 즐거운 시간 보내." "근데, 술은 많이 먹지마, 나 걱정돼"

정도로?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어느 남자든 어느 혈액형이든 저렇게 받고 싶지 않을까요?

저는 저렇게 받았을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를 걱정해주고, 나를 존중해주는 구나

그러고 나서 술마시는 동안 스스로 절제를 하게 되고,술자리가 파하면서 제 스스로 먼저 연락을 하였습니다.

 

 

^^님

-환상깨라고 한말이 더 좋다구요?......하.........이런..ㅋ 당연히 생일은 챙겨주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태어난 날인데.

 

 

안돼 찌질남됐어 ㅋ...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까발리고 있나요? 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형만 저럴까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니 울지마

- 저는 문자는 씹지 않습니다. 하지만 관심 유무에 따라 문자를 이어가냐 마느냐정도의 차이는 있지요.

 

 

23누나

- 고민하셨다구요?

답변 안달아봤어요?...아 주로 댓글 다는 쪽이라 모르나?...그럼 내가 알려줄게요.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건 기본이고 잠들고 깨는 것도 지옥이에요. 댓글다는 사람한테 어떻게 답변을 달아주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니까...다른사람한테 내색할 수도 없어. 그 사람한테 악플달릴까봐. 그래서 혼자 고민해요. 글은계속 쓰고 싶은데. 그럼 댓글달릴텐데. 자꾸만 쉽게쉽게 답변달던 기억들만 떠올라 그러면 그럴수록 답변다는 날들만 하루하루 더 늘어날 뿐인데..그래서 글 쓰는 사람에게 365일에 답변다는 중이죠. 근데 정말 아픈건 댓글다는 사람들은 내 생각따윈 안하는 거 같아. 나만 이러는 거 같아. 그 사람은 나따윈 신경안쓰고 댓글 다는 겨를밖엔 없는거 같애. 정말 답변 잘 달아주고 싶은 마음 뿐인데 그럴수도 없어. 영영 다른사람 댓글을 못보게 될까봐 그런거에요 답변달때 심정이.

 

 

 

ㅎㅎ님

- 아...제 환상 깨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음흉

 

 

어케!!님

- 먼저 보내는게 어려워요? 아놔 뭐 내용을 말해주길 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님

- 저는 안부담스럽습니다. 멘트는 호호님의 몫입니다.

 

 

23누나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시에 여러명의 여자들과 연락할수 있죠. 왜? 그 사람들도 제가 아는 소중한 분들이니까요.

 

 

 

홍대녀님

-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아서 그 분의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a형女님

- 잘자라는거 뭐하냐는거 보내죠...귀엽다는말도 합니다. 관심없으면 귀엽다라는 말까지는 하지 않아요. 뭐하는지도 궁금하지 않아요...음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여자한테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관심있어도 손까지 잡으려고 하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는 소중하니까요. 아 그분이 a형女님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음슴체 ㄱㄱ

 

 

1. 술을 멋있게 먹는 여자

이 역시 어느 남자든 해당되는 거라 생각함

나는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함

하지만 잘 먹을 수는 있음

나는 여자한테 술 따르게 안함

내가 좋아하는 여자든 관심없는 여자든

따라주는 술은 그냥 받음

여자한테도 술은 따라줌

근데 술을 따르라고는 안함

아...얘기 하려던게 이게 아닌데

암튼. 술을 멋있게 먹는 여자라는건

술을 맛있게 먹는 것도 아님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님

내숭떨면서 먹는 것도 아님

술을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는건 더더욱 아님

나 계속 강조하지만

눈치 빠름

그런거 신경쓰지 않아도 알게됨

모를땐 상관없지만 알게되면 완전 좀 싫어짐

왜냐?

나 솔직하다고 하지 않았음?

그리고 솔직한거 좋아한다고

그냥 못마시면 못마시겠다

말을 하라고 말을....왜 말을 못함?

나 먹기도 부족한 술을

못마신다는 애들한테 따라주는 거

나는 결코 허용안함

어디서나 당당한 모습이라고 해야하나? 솔직한 모습이라고 해야하나?

뭐 바에서 혼자 분위기 풍기면서

비싼 양주에 뭐 그렇게 먹는게 멋있다는게 아님

소주를 먹든 막걸리를 먹든

자기 주량껏 딱 먹을 만큼 먹고

뱉지 않고

취한 모습도 보여주면서....하지만 꽐라 말고....술을 먹으면 술을 먹은 티를 내주는거?

술을 먹은 티를 내주면 그런 애들이 얼마나 귀여운데....부끄

뭘 해보겠다는게 아님

술을 먹은 티를 낸다는게 걸음걸이가 꼬일 정도가 아님

그냥 혀약간 구부러지고...애교 많아지고 이런거?

좀...서로 풀어지고 그러는게 좀더 친근감있고 그런 모습으로 보인다는 거임

 

 

2. 쏘아붙이지 않는여자

나는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거를 좋아함

혼이 나더라도 왜 내가 혼이 났는지

화가 나더라도 왜 화가 났는지

이런거를 좀 명확히 해주는 여자가 좋음

선후배 관계든 친구 관계든

좀 논리적인거?라고 해야하나

나 군대 있을때 말을 해주면

나 애들 개 갈구고 다녔음

중대장이 나중에 뭐라 할정도?

니가 진짜 무서운애라고 했던가 뭐라던가...

나도 나중에 알고보니까

밑에 애들이

중대장과 이야기 할때

중대에서 가장 무섭고 좀 가장 선입같은...? 그런 사람이 나라고?

근데 중대장이 내 이미지를 완전 조용조용하고 그런 이미지로 알고 있었다고 함

이게 바로 나의 살아가는 방식음흉

내 자랑 같음? 맞음 나 내자랑좀ㅋㅋㅋㅋ

무슨 잘못을 하면 그 과정상 처음부터 확실하게 잘잘못을 가리고

생각을 하게 하고

사과를 받아내고

잘못을 인정하게 함.

그래서 소원수리 이런거에 내 이름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음

하지만 애들이 무서워하는건 나라는거

내 성격의 단면을 보여주는거임

이렇듯 난 차근차근 조근조근 설명을 하고 좀 확실하게 행동하고 그런 여자에게 호감이 가는 편임

 

바꿔 말하면?

나 엄청나게 골치 아픈스타일임

대충 넘어가는 것도 많지만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은 하나하나 꼬치꼬치 확인받으려하고

완전 짜증나고 소심하고 애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환상이 깨지는 소리가 들려~

나 말해잖슴?

찌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싫은 여자는 좋아지기 어려움

이게 사람이 싫다는 게 아니라 감정상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기 어렵다는 거임

물론 내가 그렇다는 거임 내가

근데 한편으로 첫인상이 좋았지만 쉽게 싫어질수 있는것도 나임

좀 길게 쓰게 될 것 같기도한데...

 

첫인상이 이쁜 여자가 있음

처음에 호감이 감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음

근데 그 여자애가 하는 행동이나 이런게 진짜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라면?

관심없음

 

반대로 못생긴 여자가 있음

이런 여자애한테 호감 안감

그냥 아는 동생정도로도? 글쎄....

근데 여자애가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를 아끼고 당당하고, 생활력 있고, 똑부러지고 붙임성 있고?

아는 동생, 좋은 동생, 좋은 여자 충분히 가능함...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은 생기기 어려움

 

내가 가장 쉽게 호감이 가고 그 감정이 계속 되는건

귀여운 애들 같음

흔녀라고 하던가?

행동에 많이 영향을 받는 거 같음

 

내가 좋아하는 행동을 말했던 적이 있는데

그거 말고 생활 면에서...음...

혼자 밥도 잘먹고

혼자 영화도 잘보고

핸드폰비도 자기가 스스로 내며

돈도 벌어서 쓰고

공부도 잘하고(성적 말고.......그 뭐라해야하나....A+이런거 말고.....성적 좋다가 아니라...잘 하는거....아 어렵다......성적 안좋으면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계획성있게 할거 한다는 의미....어렵다...공부만 하는 의미가 아닌데....)

계획성도 있고

미래 계획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욕심많음?

환상이 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뭔가 자기를 아끼는 그런 모습?

내가 저러지 못해서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여자애가 좋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많이함

이 글을 쓰면서 그런걸 많이 느낌

그래서 이 글을 쓴데 나로서는 되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함

그냥 재미로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이런 모습을 갖고 있으면 좋겠다.

근데 내가 B형이었고, 다른 애들이 나를 전형적인 B형이라고 했으니까

한번 나도 판에다 글을 써볼까? 하면서 썼던 글이

어느새

11편이 되었고

내 글에 답글을 달아주는 사람도 생기고...공감도 하는 사람들도 생기면서...

하나의 커뮤니티가 이루어지고

이런 고민 저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또 생각하게 되고...

 

근데 내가 생각했던 부분들은 다 쓴거 같고...

더이상 내가 까발려지는건....좀 아닌거 같고.....음흉

 

 

얘기가 산으로가네...ㅋㅋㅋ

암튼, 자기 스스로를 아끼는 여자가 매력적이라는 거임

외모 그건 처음에는 호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거임

이쁜여자 좋아하는거...바꿔말하면 어느 여자든 잘생긴 남자 좋아하지 않음?

근데 자기 이쁘지 않다고...자신없어하기보다

자신을 갖고 행동하라는 거

그런 여자들 정말 나는 괜찮다고 생각함

 

 

 

답변 달아주면서

아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답변이 너무 많아요. 제 능력을 넘어가는 답변도 달리고...제가 두분의 연애를 코치하고 그런거 할 수 있는 능력자가 아닙니다. 저는 제 경험을 토대로 혹은 제 생각을 토대로 말씀드릴 수 있다구요...으앙통곡

 

그리고 서론이 긴건....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B형 남자를 둔 혹은 고백하려는 혹은 관심있어하는 분들이 이 글을 보게 되는 특성상

보시던 분들이 계속 봐주시고 공감해주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 분들에게 저는 최대한 진심으로 답변을 달아 드리고 싶어요...

 

 

다음부턴 생각날 때마다 메모 해가면서

써볼게요

즉흥적으로 쓰는 저의 성격상...오늘도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이 표현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거듭 말씀드립니다.

제가 B형의 바이블이 아닙니다.

가이드라인도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운 말이에요.

그냥 제가 이런 성격이 있는데

어쩌다보니 제 혈액형이 B형이에요

또...어쩌다 보니 거기에 공감을 해주시는 B형 분들이 계신거에요

 

사랑은. 혹은 연애는. 혹은 결혼은. 당사자인 두분이 만들어가는 겁니다.

사랑하세요. 고백하세요. 표현하세요만족

추천수27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