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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남매돋는 우리 언니님과 동생님 1★★

흥칫뿡쳇 |2011.01.27 21:06
조회 2,727 |추천 38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흥쳇뿡칫입니다 yo

매일 톡 보기만하다가 쓰는건 또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됌????????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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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족소개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이제) 21살임

우리 삼남매중 가장 똘끼가 충만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원한 또라2..........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화내지 않는 스마일녀임

 

나는 19살 그나마 우리 삼남매중에는 가장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임 그냥 난 동생과 언니의 하녀임ㅋ

 

(남)동생은 18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이의 떠오르는 샛별 언니를 치고 올라가려는 당돌한 아이임

 

 

 

 

 

 

 

 

1.

우리집은 아침마다 전쟁임ㅋㅋㅋㅋㅋ

이유? 화장실때문ㅋㅋㅋㅋ

삼남매는 참 부득이하게 셋다 모닝응가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함파안

 

 

 

모닝응가을 원하는 사람은 셋, 화장실은 둘ㅋ 이제 7시30분쯤되면 전쟁이 시작됌ㅋ

이 전쟁에서 지면 남의똥냄새를 맡으면서 응가을 싸는거임 ㅋㅋ

10번중 9번 이 전쟁의 패자는 언니였음ㅋㅋ

아침잠이 가장 많은 우리언니는 항상 패자가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

 

 

 

어느 일요일 우리 셋은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미친듯이 귤과 과자 콜라를 먹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나와 동생은 모닝응가을하러 화장실로 직행함ㅋㅋ

근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언니가 미친듯이 화장실문을 두드렸음

정말 주먹이 터질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을 부실듯이

 

 

 

 

난 두려웠음

하지만 언니에게 당당한척 기다리라고 소리친후 난 여유롭게 응가을 싸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헐? 언니가 화장실앞에 주저앉아서 엉엉 울고 있음

동생이 달려와서 누나 왜우냐고 했더니 엉엉 울면서 내방을 가르킴

 

 

 

매우 불안함ㅋㅋㅋㅋ 내 어린시절부터 언니는 항상 상식 이상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었음ㅋ

 

 

나와 동생은 놀라서 내방으로 뛰어 들어감

근데

이거 무슨 냄새임???????????   

 응가냄새임??????????????????????

 

 

 

언니가 화장실문을 두드리다가 포기해서 응가쌀 곳을 구색한것이었음

그리고 변기를 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꿉놀이 할때 쓰는 통알음?

 

이렇게 생긴거에다가 응가을 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방에서 냄새날까봐 내방까지 원정 배변하러 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엉엉 울면서 이거 어떡하냐고 소리를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서럽게 우는 탓에 결국 동생과 내가 처리하기로함

가위바위보로 정하는게 동생이 짐ㅋ

동생은 말없이 문을 나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언니가 울음을 뚝멈추고 낄낄거리더니 베란다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파악이 빠르게 되고 나도 언니따라 베란다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연기를 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괘씸했으나 난 동생이 너무 궁금했음ㅋㅋㅋㅋㅋ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우리 동생은

모종삽으로 아파트앞 화단 땅을 파고

언니의 그 똥을 고이고이 묻ㅋ어ㅋ두ㅋ고ㅋ옴ㅋ

 

 

 

 

생각해 보니까 지도 남의 똥을 치우는 자신이 한심하고 화가 났나봄ㅋㅋ

 응가통을 분리수거하는데 가서 부실듯이 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내방에서는 언니의 응가냄ㅅ새가 났음ㅋㅋㅋㅋㅋ

 

 

 

 

 

 

 

 

 

 

 

2.

 

 

 

 

좀 옛날 얘기임 ㅋㅋㅋㅋㅋ

 

 

평소에 나에게 절.대 문자를 하지 않는 우리언니가 문자옴ㅋ

 

 

언니 : !!!!!!!!!!!!!!!!!!!!!!!!!

나  : ㅁ?(뭐?)

언니 : !!!!!!!!!!!!!!!!!!!!!!!!!!!!!!!!

나 : ㅡㅡ

언니 : 야 너 그때 빌려간 2천원 내놔

나 : 고작 그딴걸로 문자함?ㅡㅡ집에가서줌

언니 : 지금 당.장 내놔 ^^

나 : 집에가서 준다고 ㅡㅡ

언니 : 키키키킼킼킼 지금 못주면 안됌 넌 끝임 하녀 빨리 집에와라

나 : ㅡㅡ

 

 

 

 

이렇게 문자가끝내고 난 불길한 예감에 학교에서부터 뛰어서 집에 들어감 ㅋㅋㅋㅋㅋㅋ

 

언니하고 동생이 신발벗으려는 나를 제지하고 돈을 내놓으라고함

들어가서 주겠다는데 언니가 시키는일 하면 안줘도 된다고 함

난 또 언니가 똥을 치우라는 건줄알고 식겁함

 

언니가 똥이 아니라고했음ㅋㅋㅋㅋ

난 똥만 아니면 2000원을 땜빵할수 있단 생각에 바로 ok함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음

 

 

 

 

 

 

그거 스펀지 암????

거기에 콜라와 바닐라?? 암튼 우유성분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면 폭발하는걸 방송한적이있음

 

 

이때 우리 언니와 동생님 실험정신 상ㅋ승ㅋ

그 자리에서 바로 아이스크림과 콜라를 가져와서 한거임ㅋ

언니가 콜라를 마시고 입안에 둔후 동생님이 아이스크림을 넣어줫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님은 그자리에서 바로 쁌으시고 동생님의 옷은 엉망이 됨ㅋ

 

 

 

거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언니님과 동생님은 끊임없이 한거임 정말 끊임없이..

거실은 폭발물의 잔해로 엉ㅋ망ㅋ이 되있었음

티비 바닥 벽지 소파 뭐하나 멀쩡한게 없었음ㅋ

 

 

치우라고 함 ㅋ 치움

동생님의 옷을 빨으라고 함ㅋ 빨음

그러고서 언니님과 동생님은 식탁에앉아서 콜라를 마시며 아까 할때 진짜 입이 폭발하는줄 알았다고

낄낄낄낄키기키키킼키키킥키키키키키키킼키키키킼키ㅣㅋ키키키킼ㅋ키키키키키키

 

 

ㅋ 아마 그때 부터 난 언니와 동생의 하녀가 된것같음 ㅋ

 

 

 

 

 

 

 

3.

 

 

 

나는 한때 옥수수킬러였음ㅋㅋㅋ

박봄?ㅋ 그녀는 나와 적수가 되지 못했음 

나는 그냥 옥수수를 흡입하는 한마리의 사람형상을 갖춘 돼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거지같은게 나는 살집이 있고 언니와 동생은 말라깽이임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야기가 딴데로 샜음

 

 

 

 

우리 언니는 옥수수 혐오자임 그것도 정말정말매우매우아주아주 혐오함ㅋㅋㅋㅋ

언니가 날 괴롭힐때 옥수수 낱알을 던지면 효과 직빵ㅋ 그냥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옥수수 덩어리를 던지면 안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암튼 난 그날도 옥수수를 맛있게 씹어먹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역시나 날 멍청하고 한심한 사람 보듯이 보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옥수수 3알을 투ㅋ척ㅋ하니까 멀리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

 

 

 

그날밤 나는 언니가 왜그렇게 옥수수를 싫어하는지 궁금했음

그래서 언니한테 물어봄ㅋ

난 그러지 말았어야 했음 ㅋㅋㅋ

그냥 언니에게 옥수수 낱알이나 던지며 즐거워했었어야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나 : 언니는 왜그렇게 옥수수 싫어함?? 이 맛있는걸 ㅋ

 

 

"ㅋ 옥수수 먹을때 여ㅋ드ㅋ름ㅋ 터지는거 같음"

 

"ㅋ 옥수수 먹을때 여ㅋ드ㅋ름ㅋ 터지는거 같음"

 

"ㅋ 옥수수 먹을때 여ㅋ드ㅋ름ㅋ 터지는거 같음"

 

"ㅋ 옥수수 먹을때 여ㅋ드ㅋ름ㅋ 터지는거 같음"

 

 

 

"ㅋ 옥수수 먹을때 여ㅋ드ㅋ름ㅋ 터지는거 같음"

!!!!!!!!!!!!!!!!!!!!!!!!!!!!!!!!!!!!!!

 

 

 

거기다가 옥수수 색깔도 드름이가 잘 여물었을때이고 터질때 고름 터지는거 같다고함ㅋ 그리고 옥수수 알갱이에 들어있는 하얀 거?ㅋㅋㅋㅋㅋㅋ 그게 센터피지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드름도 없는 언니가 어쩜 그렇게 잘아는짘ㅋㅋㅋㅋㅋㅋ

그때만 해도 나는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었음ㅋ 그리고 항상 여드름을 짰었음 그래서 그 감각이 너무 생생했음

 

 

그날이후로 옥수수 끊음ㅋㅋ

 

 

 

 

 

 

 

 

 

 

에피소드는 정말 많음ㅋ 계속 써보라면 100편까지는 거뜬히 갈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또 마음내킬때 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에 동생얘기는 하나도 없넼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동생 일화를 쓰겠음

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8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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