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헤이!! 흥칫뿡쳇임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상앞에 앉아서 쓰고있음^^
나도 언니의 사진을 올리고
싶음 ㅠ.ㅠ
근데 대부분의 톡ㅋㅓ들이 그러하듯이 나도 언니님 동생님 모르게 쓰는 거임ㅋ
사진 한번 보고 내 이야기가 사라지길 바라는거임?
오늘은 언니님과 동생님의 어린시절 얘기를 써볼까 함^^
언니님 동생님 모르게 마마몬한테 이야기를 뜯어냈음ㅋㅋ![]()
1.
언니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밖에 나다니는걸 싫어함ㅋ
그건 어렸을때도 마찬가지 였나봄ㅋ
우리가족 (언니빼고) 나갔다 온적이 있음ㅋ
밤이 었다함ㅋㅋㅋㅋ 근데 집에 들어가려했더니 언니가 안에서 문을 잠굼ㅋ
아무리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도 언니는 문을 열지 않음ㅋㅋㅋ
그때가 너무 야심한 시간이라 열쇠공도 부를수 없었다고함ㅋ
결국 우리는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날에야 집에 들어감^^
2.
언니가 어렸을때 폐쇄공포증이 있었다고함ㅋ
그래서 언니가 유치원 다녀올 시간이면 엄마가 아파트 현관에 나가있었음ㅋ
어쩌다가 엄마가 못나간날에 언니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는날이면
항상 오줌을 쌌음ㅋ 엘베 안에섴ㅋㅋㅋㅋ
엄만 언니의 오줌 셔틀이었음ㅋ
3.
언니는 참 이상한데에 집착하는 면이있음ㅋ
언니가 초등학교 1학년때 얘기임ㅋ
그때까지만해도 언니는 혼자서 똥을 못닦음ㅋㅋㅋ
맨날 엄마한테 닦아달라고함ㅋ 엄마가 거의 집에 계셨기때문에 그동안은 문제가 없었음ㅋ
근데 어쩌다가 엄마가 동창회?같은데를 가서 늦게 온적이 있음ㅋ
언니는 엄마가 올때까지 변기에 앉아있다가 엄마가 오니까 울면서
똥딱아줘!!!똥 딲아줘!!! 어디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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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소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한숨쉬며 똥닦아주려하니까 이미 말라 비틀어진 똥 부스러기만 나왔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언니를 길러낸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4.
언니의 롤러스케이트? 롤러블레이드 실력은 우리 동네에서 소문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인지 제자도 있었음 ㅋㅋㅋ 롤러 제자 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수업을 마치고 오면 항상 주머니에 사탕과 껌이 가득했음ㅋㅋㅋㅋㅋㅋ
수업료로 받은거였음ㅋ
5.
우리때도 지금의 케로로빵과 같은 게 있었음ㅋ
포켓몬빵! 스티커를 주는 그런 빵이었음ㅋㅋ
우리 엄마는 그런 불량식품 먹일수 없다면서 절대 사주지 않았음ㅋㅋㅋ
우리에게 포켓몬 스티커는 절대 닿을수 없는 그런 거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해도 우리는 시츄를 기르고 있었음ㅋ
언니는 시츄를 데리고 나가서
포켓몬 스티커 20장과 시츄를 교환해옴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뒤지게 맞고 ㅋㅋㅋㅋ 다시 교환
6.
동생은 베란다에서 엄마가 누나들이 오는걸 구경하는걸 참 좋아했음ㅋㅋㅋㅋ
하루는 자신만의 그 취미를 하다가
난간에 머리가낌ㅋ
어떻게 들어갔나 싶을정도로 꽉낌ㅋ
언니랑 나랑 난리가 나서 119를 부름ㅋ
구급차와서 난간 끊고감ㅋㅋㅋ![]()
7.
동생은 어렸을때 내가 너무 미웠다고함ㅋ
큰누나(언니)가 매일 나만 챙긴다고 싫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못된놈ㅋ
우리 어렸을땐 그네앞으로 뛰어서 요리조리 피해서 지나가는게 유행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동생놈이 갑자기 발을 굴러서 그네의 그 쇠부분?ㅋㅋㅋㅋㅋㅋ
노란색 동그라미 부분 그 연결고리에 맞음 ㅋㅋㅋㅋㅋㅋ
이마를 아주 정ㅋ빵ㅋ으ㅋ로ㅋ 맞음
그리고 병원가서 꿰맴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자국있음ㅋㅋㅋㅋㅋㅋ 난 해리포터임ㅋ
8.
어렸을적 우리 동네 목욕탕에는 수영장이 있엇음 ㅎㅎ
우리가족은 거기로 목욕하러 갈때마다 수영복을 챙겨서 수영을했음ㅋㅋㅋ
그러다가 언니가 하루는 자기 수영복을 안챙겨옴ㅋ 그래서 수영 못한다고 하니까
언니가 소리를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아빠가 좋은 의견을 냈음ㅋㅋㅋㅋㅋ
동생 수영복 (남자 삼각수영복) 입히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좋아라하면서 찬성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
언닌 9살때 가ㅋ슴ㅋ노ㅋ출ㅋㅋㅋ![]()
9.
님들 케이블 타이 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겨서 양끝쪽 연결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우리집에 색색깔로 다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가 한무더기 들고 나와서 동생과 동생친구들에게 해줌 ㅋㅋㅋ 팔찌라고 ㅋㅋㅋㅋㅋ
자긴 안함 ㅋ 위험한줄 알았나봄ㅋ
근데 어쩌다보니까 우리 동생꺼만 완전 꽉 쪼이게 해놈ㅋㅋㅋㅋ
내가 식겁해서 풀어주려고 해도 점점 쪼이기만하고 풀리지를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손이 빨강과 파랑을 지나 보라색이 되어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난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아빠를 부름ㅋㅋㅋ ㅋ
아빠 깜짝 놀라서 집에 커터칼을 찾음ㅋㅋㅋ
근데 어째 커터칼이 한개도 안보임 그때는 일요일 오전이라 문구점도 안열었던 걸로 기억함ㅋㅋㅋㅋ
그래서 어쩔수 없이 거대한 식칼 들고 놀이터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언니가 동생하고 동생친구들 데리고
꺅 > < 괴물이다!!! 도망가!!꺅!!!!!!!![]()
하면서 뛰어다님ㅋㅋㅋㅋㅋ
결국 동생잡아서 케이블타이 끊고 응급실감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좀만 더하고 있었으면 손 썩어서 절단했을지도 모른다고 했음
꽤 심각했던 거임
언니 엊어터짐ㅋㅋㅋㅋㅋㅋㅋ
10.
엄마가 수요예배갔을때 얘기임 ㅋㅋㅋ 언니가 5학년때 너무너무 염색이 하고 싶었다고함ㅋ
근데 어렸을때 그런건 어디서 들었는지 맥주로 머리 감으면 탈색된다는 말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8시쯤에 수요예배간사이 맥주로 머리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요상한 색이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혼자하니까 위기감이 왔나봄 ㅁㅋㅋㅋㅋ 억지로 나하고 동생한테까지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의 머리 색은 참.... 요상했음......이건 뭐..그냥...ㅋㅋㅋㅋㅋㅋㅋ
맥주에 보릿물 섞은 색?ㅋㅋㅋㅋㅋ
셋이 쫒겨남ㅋ
11.
언니가 고등학생때ㅋ
수업을 너무 듣기 싫어서 땡땡이를 쳤음ㅋ
나를 불렀는데 난 안나가니까 중학생인 동생을 유혹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닭갈비 먹고 옴ㅋㅋㅋㅋㅋ 집으로 전화감 ㅋ 얻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언니는 어렸을 적부터 새콤달콤을 매우 좋아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운동회할때도 새콤달콤 다섯통??을사서 낱개로 다 주머니에 넣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다가 언니가 이어달리기? 단거리? 선수로 뽑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주머니의 새콤달콤을 잊은채 열심히 달림ㅋ
주머니의 새콤달콤은 우수수 떨어짐 언니가 달려가는 곳마다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응원하던 전교생이 언니 쫒아감ㅋㅋㅋ
새콤달콤 주워먹으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달리기 중ㅋ단ㅋ![]()
13
이건 며칠전 얘기임ㅋㅋㅋㅋㅋㅋ 1월 13일 목요일ㅋㅋ 이었나 우리셋은 롯데월드를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자이로 스윙 알음?
이렇게 생긴 거임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놀이기구를 매우매우 좋아했음ㅋㅋㅋ
그래서 자이로 스윙 타면서 다리를 미친듯이 ㅋㅋㅋㅋㅋ 미친들이 킥킹함ㅋㅋㅋㅋㅋㅋ
신발이 날아감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밑에서 웃었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 잘 날아가서 수풀에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 알바생이 주워다줌 ㄳㄳ ![]()
혹시 그때 본사람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맨발로 내려오니까 대기타던 사람들이 다웃었었음ㅋㅋㅋㅋㅋ
이번에 길음 ㅋㅋㅋㅋㅋ 괜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특별판이라고 생각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과 추천이 많아져서 참 좋음 ^0^
우리 언니님 동생님 이쁘게 봐줘서 너무너무 감사함ㅋ
하지만 들키면 난 끝임ㅋㅋㅋㅋㅋ
oh 댓글 추천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