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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지 못하겠다고 헤어지자고

ㅇㅇ |2026.05.11 07:40
조회 7,998 |추천 5
자신이 나에게 너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우리 헤어지자고 하는거예요

아니야 나는 지금 그대로도 좋아
헤어지지 말자라고 하니깐

계속 사귀어도 나는 똑같이 너를 챙겨주지 못한다
죄책감에 나는 계속 미안해 할거야 헤어지자고 그러는
거예요

죄책감 가질 필요 없고 나는 오히려 역으로 내가 너를
챙겨주는걸로 힐링하고 있고, 너 옆에 있는걸로 좋다
우리 헤어지지 말자라고 했더니

이미 헤어지기로 결정해서 안된다고
그자리를 뜨더라구요

한 3일 뒤 보니 다른 사람이랑 연애 하는걸 업로드
했네요....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말하고 헤어지자고 한것도
아니고 내가 너에게 잘해주지 못한다 미안해서
너랑 못사겨 라고 거짓말 치다니

나쁜사람 되는것은 싫었던걸까요?

하지만 더 나쁜 사람이 되는길을
선택한거 아닌가요?
추천수5
반대수30
베플한가발가발|2026.05.12 18:14
말을 돌려돌려돌려서 얘기하는거임. 그냥 니가 싫어서 다른 사람 만날꺼란 소리임.
베플ㅇㅇ|2026.05.12 16:47
나 너 별로 안좋아해 라는 말을 굳이 다른 말로 빙빙 돌려서 한거임. 좋은 마음이 있어야 뭐라도 해주고싶어지는건데, 마음이 안따라가니까, 근데 상대방은 자꾸 좋아해주고 뭔가 계속 해주고 그런게 보이면 죄책감이 들 수 밖에 없지. 나쁜사람이 되기 싫다기보다 계속 그 불편함을 느끼는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없는거임. "그래도 난 괜찮아 계속 내 옆에 있어" 라는건 "니가 불편하든 말든 그건 관심없고 난 니가 내 옆에 있는게 더 중요해. 불편해도 그냥 참아" 라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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