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폴란드) 바르샤바 - 소개, Business Trip

TJStorM` |2011.01.29 08:29
조회 160 |추천 0

 

 

폴란드

 

유럽대평원 지역에 있는 나라.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리투아니아, 칼리닌그라드

독일, 슬로바키아, 체코 등 7개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인구는 4,000만 정도이고

땅덩어리는 우리나라의  세 배이며

폴란드어를 쓴다.

 

통화는 Zloty, PLZ이고

PPP 기준의 1인당 GDP로 본 생활수준은

우리나라의 60% 정도이다.

물가는 생각만큼 싸지 않다.

 

Domain은 .pl

시간은 우리나라보다 8시간 느리다.

 

바르샤바는 폴란드의 수도로 인구는 180만 정도이며,

세계 2차 대전 때, 쑥대밭이 되서 볼 것이 별로 없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폴란드 여행의 백미는 크라코프(Krakow)란다.

바르샤바에는 진짜 볼 게 없나 보다.ㅠ

 

리투아니아에 오자마자 외국으로 출장(?)을 가게 됐다.

 

바르샤바에 한국 상품을 파는 무역회사가 있는데

그곳에 가서 뭐 좀 사오란다.

 

출장이라기보다는 심부름?

 

하여간 공짜로 다른 나라 가는 거니까

난 나쁠 게 없다.

 

 

야간 버스를 타고 새벽 6시쯤 바르샤바에 도착했다.

 

회사는 9시에 여니까

3시간 동안 Time Killing을 해야했다.

 

그냥 터미널 카페에서 시간 죽였음.ㅠ

 

 

바르샤바에 같이 간 Radion 형.

 

나와 같은 집에서 산다.

고려인이고 국적은 Uzbekistan.

현재 Vilnius에 있는 한식당에서 Main Chef으로 있다.

 

내 콤퓨타로 영화 보는 중.

 

 

 

Taxi 타고 회사를 향해 ㄱㄱ 중.

 

 

빌어먹을,

 

일찍 도착했는데 갈 곳이 없다.

 

이곳은 회사라기보다는

가정집에 회사를 얹어 놓으 모양이다.

 

 

 

밝은 표정이지만

얼어 죽을 뻔 했다.

 

내복 입고 올걸.-_-

 

 

일을 보고 바르샤바에 있는 한식당에 갔다.

 

 

 

메뉴가 무려 167번까지 있다.

한국에도 이렇게 많은 종류의 메뉴를 가지고 있는 한식당은 없을듯.

 

가격은 무진장 비싸다.

 

주변에 있는 삼성연구소를 타겟으로 해서 그런 것 같다.

 

 

 

 

 

난 삼선자장을 시켰다.

너무 맛있었음.ㅎㅎ

 

외국에서 자장면을 먹을 줄이야.

 

형은 육계장을 먹었음.

 

 

후식도 맛있구나.

 

 

 

밥을 먹고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별로 볼 게 없다.

 

유럽에 세 번쯤 오니

흥미를 잃을듯.

 

다 거기서 거기다.-_-

 

 

 

이 사진은 좀 정형돈 Feeling?

 

 

 

 

 

 

다시 식당으로 Come Back.

 

식당이름이 소라인데,

일본어로 '하늘'을 연상시킨다.

 

식당 주인 아줌마는

소라가 순우리말로도 하늘이라는 뜻이라는데

인터넷을 뒤져봐도

그런 정보는 나오지 않는다.

 

순우리말로 그런 뜻이 없다면

기분 나쁜 일이다.

 

한식당이 일본 이름을 달고 있다니...ㅗ

 

 

저녁.

 

 

 

그 회사에서 한국 과자도 팔길래 하나 구매했음.

 

오늘 바르샤바에서는

하루 종일 추위에 떨며 길거리만 배회했다.

 

나중에 날씨 좋아지면 한번 더 와야지.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