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된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꿈에서 본 동화? 하나를 써보려구요.
이게 보통 꿈이 아닙니다; 제 꿈인데 진짜 마지막 순간 까지 전혀 스토리의 흐름을 알수 없다가.
마지막 순간에 아~ 하면서 모든 상황들이 한방에 연결되는 거의 완벽한 수준의 스토리입니다.
거기다가 이렇게 글쓰고 읽고 하는것으론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아름답다고 해야할 장면들이라서
꿈을 꾼지 꾀 오래됫음에도 불구하고 잊지못하고 가끔 떠올리곤 하다가 이렇게 써보려고 합니다.
정말로 첨부터 장면들을 보면서 전혀 몰랐고 중간중간 캐릭터? 들이 느끼는 감정들이나 그런것들만 느끼고 하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아~ 하면서 깨어나서 한동한 못움직였어요 감동먹어서.
아무튼 너무 대충쓰면 몬가 아쉬워서 약간 제가 본것들을 묘사하려고 애써봤습니다. 저 글 잘 못쓰는데 노력한거니 잘봐주세요. 아 배경은 서양 중세시대? 모 귀족같은거 잇고 모 그런 옷차림 백설공주 신데렐라 모 이런 시대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리고 중간중간 몰 느꼇다거나 하는 것들은 제가 꿈속에서 진짜 느낀것들입니다. 모랄까 보고 느낀게아니라 스며들듣이 그냥 느낀 것들; 설명하기 어렵네요 암튼 시작할게요.
푸른 하늘 하얀구름들이 떠있는 아래 초록색으로 물든 나무들과 초록색 초원 위에 회색으로 물든 하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철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남자가 갈색의 맛있어 보이는 머핀같은 빵을 가지고 오니 일하던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듭니다. 남자는 그 사람들 얼굴사이로 언덕을 봅니다. 그 작지도 크지도 않은 언덕위에는 지어지고 있는 철도와 몰려든 사람들을 내려다 보는 사람들과 품위있어보이는 차림을한 여자가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서 있었습니다. 그런 평화로움 속에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한 남자가 나무가 우거진 산속에 있습니다. 나무 그늘 때문인지 해가 가려서 인지 어둡지는 않지만 흐릿해보입니다. 그 남자는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만드는지는 잘모르겠지만 힘들다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싫지 않은 고통이 었습니다.
한 남자와 여자가 예쁜 침대위에 누워 있었습니다. 두사람은 똑바로 누워 손을 꼭 잡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은 그 방에 있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창문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창문으로 환한 달빛이 들어오고 있었고 설램과 애뜻함 알수없는 감정들과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창문 밖이 보였습니다. 창으로 바라본것은 아름답게 떠 있는 푸른색 달과 산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달빛이 물든 나무들 그리고 저 아래 나무들 사이로 너무나 잘 어우러지게 놓여있는 철도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철도 위를 검고 거대한 기차가 지나 갑니다. 가슴을 때리는 크고 웅장한 경적소리가 울리자 기차 위로 하늘을 뒤덮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그 검은 연기가 올라가 이내 먹구름이 되고 환한 달빛 아래로 그 먹구름은 비를 쏟아 냅니다. 남자와 여자가 손을 더 강하게 잡는 것이 느껴집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바라봅니다.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복받쳐오릅니다. 그리고 둘은 손을 잡은채로 방문을 나가 동그랗게 말려올라가는 계단을 뛰어 올라갑니다. 심장이 터질것 같은 느낌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여자가 넘어지고 그 밑으로는 물이 차오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둘은 이내 계단을 올라 지붕위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보인것은 산정상위에 예쁘게 지어져있는 집 비스듬히 경사가 있는 지붕위에 놓여있는 작은 배였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그 작은 배에 올라 검은 먹구름 위로 환하게 비추는 달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윽코 물이 차올라 세상을 덮고 그 물위로 수평으로 보이는 달을 향해 노를 저으며 남자가 말했습니다. "이제 갈수 있어".
해설: 일단 여자는 처음 철도씬에서 언덕위에있던 지위 높아보이는 여자고 남자는 일하는 사람들한테 빵나눠주면서 몬가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몰래? 여자를 보던남자 그리고 산에서 모 만들던 남자입니다.
대충 자세한건 아무것도 안나왔지만 아마 둘은 이루어질수 없는 관계? 신분차이? 이런것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높은 신분? 혹은 부자집딸? 을 이용해서 철도를 만들었고 남자는 산정상에 단 하루동안 머물 집과 그집 지붕에 작은 배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철도가 완성되고 집이 완성되던 만월(full moon)인 날에 둘은 그 집에 만나서 그 하루를 위해 만들어논 침대위에서 있다가 여자가 만든 철로에 거대한 기차가 지나가면서 만든 먹구름 비로 세상이 잠기면 남자가 산정상에 만들어논 집 지붕에 있는 배를 타고 둘이 달로 간다는 스토리입니다.
몬가 글로 쓰니까 전혀 감동이 없네요; 아무튼 어떤지 리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