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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이해안가는 이남자! ★★★

김첨지부인 |2011.01.31 02:35
조회 1,760 |추천 4

흠흠 안녕하세요!

또 다시 한번 스무살을 맞이한 빠른 20 평범녀임

 

 

 

지금부터 진짜 셀수도 없이 헤어졌다가 만나기를 반복하며

2년이 되가는 남친 얘기임

음슴체 ㄱㄱ 

 

 

남자친구도 이제 21살임 

고등학생때 여자친구를 좀 많이 만남 (쫌.. 많이 ㅋㅋ)

 

아 남자친구랑 나는 초등학교부터 친구임 

그래서 얘 여자친구들을 좀 많이 봄

근데 얘가 뭐가 좋다고 ... 우우

 

 

 

 

 

암튼 그 여자친구들 중에 1년정도 만난 여자애가 있었음

여기서 이 여자애는 순대라고 칭하겠음

 

 

 

 

 

지금 이애는 남자친구 친구랑 잘 사귀고있음

아마 그런거같음

근데 이애랑 자꾸 연락을 함

친구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전여자친구랑 계속 연락하는거 

톡커님들도 좀 그렇지 않음 ?  난 좀 많이 그럼

그래서 얘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하고 연락 안한다고도 하는데

항상 걸림 ㅋㅋ 멍청이

 

 

 

 

 

 

아 ! 이제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말해보자면

그제 친구 생일때문에 모여서 술을 먹기로함

요즘 남자친구랑 사이가 좀 안 좋았는데 남자친구가 데리러온다함

그 일로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아양을 떨었음

그 날 걔가 내가있는 데를 찾을려고 추운데서 헤메느라 또싸우게됨

그래서 계속 있는애교 없는애교 다 써가며 풀어줌

 

 

 

 

 

그런데 오늘 잠이 너무 안오는거임!

톡도 한번 돌고 싸이도 한번 돌고나니 너무 할게 없었음

그래서 남자친구 네톤에 몰래 들어감 부끄

 

남자친구가 비번 알려줌 오해마세용 난 그런 집착녀 아님

그냥 가끔 심심할 때 가보곤함

솔직히 좀 궁금하지않음 ?

 

 

 

암튼 봤는데 역시나 볼게 없었음

그러다가 대화함을 보게됨

그런데 ㅋ .ㅋ...  익숙한 순대라는 이름이 보이는거임 !!

며칠전에 좀 크게 싸우고 나한테 전여친들이랑 연락하지않겠다는

약속을 한 상황이었음

 

 

그래서 대화를 보게됨    

 

대화내용

순대 : 기분이 이러이러해서 안좋아

남친 : 오늘끝나고뭐해 ? 집가 ?

순대 : 웅할일없옹

남친 : 보러갈까?

순대 : 오딜?

남친 : 너보러

순대 : ㅋㅋㅋ이동네?

남친 : 나도기분좀그래서 ㅎ

 

여기까지 보고 일단 너무 어이가 없었음

나한텐 연락도 않하겠다던 애가 보고싶어서 보러간다고 함 ㅋ

암튼 이 둘의 대화는 끝나지않음

 

순대 : 중간에서보면되지

남친 : 영화나보러갈려고했지

순대 : 흐흐 그럼 영화관 어디?

남친 : **갈려고햇지

순대 : 끝나먄할거엄쩌너   아ㅡㅡ 한글도 못씀?

남친 : 뭐가끝나면?영화끝나면? 영화끝나면 9시 될텐데 집가야지 멍충아 ㅋㅋ

순대 ; ㅠㅠ노래방가자

남친 ; 노래방?

순대 ; 옹

남친 ; 둘이성 ?ㅋㅋㅋ

순대 ; 옹옹옹 머못갈떠머잇낭

남친 ; ㅋㅋㅋ 어디 노래방 ?ㅋ  그럼 영화보구 노래방가든가 ㅋㅋ

         어차피 너보구 여친 데릴러가야되니깡 ㅠ

순대 그냥너오늘 여자팅구보어갈 보러강

남친 ; 아닝 여자친구 친구생일이라서 ㅠㅠ 술먹는데서 걍 집갈때 집만 데려다 줄려궁

 

그러고 남친이 예매를 한다고 함

 

남친 : 그럼 j열 78로 한당

순대 : 역시매말을알아등러숨 ㅋㅋ

남친 ㅋㅋㅋ 내가 널 얼마나봤는데 ㅋㅋ 못알아듣겠냠 ㅋ

순대 : 역시캡숑짱

 

그런데 예매하기가 복잡하다고

영화 다음에 보자고 설끝나고나서 보자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대화가 끝남

 

 

 

ㅋㅋ 대화한 시간을 봤는데 ㅋ 오잉 ? 대화가끝나자마자

나한테 연락을했던거였네 ??

여기엔 다 적진 못했지만 둘만의

다정돋는 대화내용이 많았음 이~~만큼!!

 

 

 

ㅋㅋㅋ 아 .. 어이가 없었음

이날 날 데리러 온다고 갖은 폼?을 잡던 놈잌ㅋㅋ

뭐?? 전여친을 만나 ?  아 화낫 !1버럭

그래놓고 잘도 나한테 화를 냈었겠다!!?!?

 

 

 

음 써놓고 보니 별거 아닌 거 같아서 좀 .. .. 무안함당황

 

그런데 진짜 이런식으로 맨날 들키고 하니까

진짜 얘를 잘 못믿겠음 ㅠ_ㅠ

 

암튼 톡커님들 솔직히 전여자친구랑 맨날 연락하는게 잘하는거임 ??

아니죠 ?? ㅠㅠㅠㅠ

 

아! 또 생각남  저번에도 들킨적이 있음

이것도 대환데

순대가 아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고 싶다 이러니까

남친이 그럼 내가 데리구 살아야지 뭐 ㅎㅎ

 

이러는게 정상인건가요 ?

솔직히 난 헤어지고 나서 물론 친구로 지낼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자친구가 싫어하면 신경써줘야 하는거 아님 ???

내가 과민반응인거임 ?

 

 

모처럼 새벽에 흥분해서 글쓰게 됨 ㅜㅜ

얘기하고 나니까 조금 진정되는것 같네요 ㅠㅠ

 

흠 끝은 어떻게 내야함 ?

 

.. 안녕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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