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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이야기 ★★★ 남녀불문 다 보셔야 함!

이원희 |2011.01.31 16:03
조회 352 |추천 2

순수 완전 처음 입니다. 네이트판 약관에 동의를 하고 글쓴다는거...

 

저는 올해로 23살이된 파릇파릇..?한 청년입니다

 

작년 2010년 가을에 전역을 했구요 이 이야기는 군대 선임한테서 들은 이야기이죠.

 

새벽에 소스라치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비가 주륵주륵 오는날이었죠.

 

이 이야기는 실화이구요..

 

그 선임이라는 사람이 휴가를 나가서 친구들 2명과 해운대에 놀러를 갔습니다.

 

재밌게 놀다보니, 어느새 밤이 되었고 뜨거운 이 3명은 해변길을 따라 Hunting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모두 실패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포기하고 조용한 식당에 가서 술이나 먹고 놀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올블랙 코디를 한 아주 청순한 여자가 혼자 술을 마시는 걸 발견했습니다.

 

아 근데 뭐때문인지, 이 선임이라는 사람과 그 여자가 눈이 마주친겁니다.

 

여자는 그야말로 청순 글래머? 게다가 눈이 마주치더니 살며시 웃더라네요....

 

그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다고 결국 이 선임은 용기를 내서 동석하지 않겠냐고 권했고...

 

그 여성은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들은 죽자살자 술을 먹었고 헤어지려니깐 너무나 아쉬웠답니다.

 

이 세명의 남자들은 이미 이 여자에게 완전히 홀려 있었죠

 

여자의 계속되는 거절에도 그들은 계속 2차를 가자며 매달렸고,,,,

 

결국 어쩔 수 없이 이 여성은 자기가 예약해둔 민박집에서 함께 더 놀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이 응큼한 남자들은 너무 좋아라 민박집에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예약한 민박집이 여성 혼자서 자기에는 너무나 분위기 무겁고 인적도 드문 곳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시나요? 해운대에서 10여분만 차를 타면 나오는 그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골목길을......

 

방에는 오로지 딱 하나의 케리어가방 하나만 있더랍니다...

 

이 여성이 샤워를 하려고 간 사이 세 남자들은 너무 궁금했습니다...

 

왜 방 한구석에 떡하니 버틴 케리어에 뭐가 들어 있을까.... 그래서 그들은 이 가방을 열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그건 열어서는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였는데...

 

어쨋건 거기에는 옷 안에 파묻힌 비닐봉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비닐봉지를 만져보니......

 

'물컹...'

..

..

'물컹...'

 

조금씩 겁이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뭐가 들어있을까?... 하지만 군인 3명 아니겠습니까? 귀신잡는 해병대는 아니지만 3명이서는 귀신이랑 싸울수는 있는 대한민국 육군이었던겁니다.... 어쨋건 비닐은 열어본 순간 모두 얼어버렸습니다....... 그 안에는.......

 

그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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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태어난 아기 시체가 있었던겁니다..... 피범벅이 된..... 상상이나 가십니까? 다들 너무 무서워서 그 자리에 얼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선임이라는 사람이... '도망가자,,, 지금이라도 도망가자,,'라고 말하고 있는데 다리가 떨려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방문이

 

'끼이이이이이익........'

 

헉....

 

샤워를 마치고 돌아온 그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그자리에 주저앉고 울어버리는겁니다.....

너무 무섭다고.....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결국 여성의 외모에 또 다시 혹한 이 철부지 3명은 '범죄'에 동참하게 돼죠........ (이 글을 읽는 사람들 국방부에 알리지 마세요. 이 선임이라는 사람은 잘 생활하고 있으니...) 결국 이 세명의 남자들은 이 여자와 인근 야산으로 향했습니다...여자가 고이 묻어주고 싶다고....그리고 비밀로 해달라고.......결국 이렇게 또다른 판도라의 상자가 만들어지게 되었죠.....한 밤에 야산에 가서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사실 육군 3명이라 땅은 금방 팔 수 있었구요...땅을 파고 비닐에 쌓인 그 아기를 그 자리에 묻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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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너무나 고맙다고 하더라네요.... 그리고 연락처를 알려주며 꼭 연락하고 지내자며 몇 번을 말하고 헤어졌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겁니다........산을 내려가야만 하는데..... 선임을 제외한 두 명의 남자가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주저 앉았답니다..... 그리고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지껄이면서 눈동자에 흰자만 보이기 시작하더라네요........ 그런거 있잖아요.....뭔가 홀린것 같은.......이 선임은 너무 무서웠다네요...... 자기만 제외하고 2명이 계속 이러니깐........ 그리고 둘 다 자꾸 헛소리를 한다다고 했습니다..... "@#$#@$@$........@#$#@4.........." 너무 무서워서 선임이 계속 소리를 지르며 빨리 일어나 일어나서 가자고 빨리 이렇게 계속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대요..... 그리고 무슨말을 하는지 선임이 궁금해서...귀를 귀울였는데...... 이런 소리를 하더래요...

 

'먹자.........'

..

..

..

'먹자......'

..

..

헉.... 선임이.......물었어봤죠.... 아주 조심스럽게..

 

"....그래....뭘....무...뭘 먹고 싶은데....?"

 

갑자기 홀린듯한 2명의 남자가 선임을 강하게 노려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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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죄송합니다.

 

날 죽여주세요.

 

근데 이야기가 끝난게 아니랍니다. 끝가지 봐주세요.

 

사실 이 이야기는 친구의 군대 생활관 안에서 취침시간에 전파되었어요. 근데 정말로 재밌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모두 이 이야기에 집중하다가 '아~~~~~~~~~~'이렇게 탄식하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듣던 왕고 한명이 귀신에 홀린 듯이 그 선임에게 달려갔습니다...... 모두들 놀라서 이 광경을 지켜보는데...... 뭔가에 홀린듯한 이 육군이 이야기를 해준 선임에게 다가가서 하는 말이.......

 

아주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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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래서 뻥이요가 왜 먹고 싶데?? 그래서 과자 사줬어?? 응??? 빨리 말해봐 응?"

 

 

사실 제친구 싸이에 있던 글인데 혼자 보기 아까워 살짝 수정해서 올려봤습니다

절 죽여주세요 죄송합니다. 모두들 설인데 설 잘쉬세요 ^^

Everybody Happy New year's Day ^^ !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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