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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절에서 왔다고 문두드리는사람들,

심장사수 |2011.02.02 03:15
조회 1,132 |추천 3

저는 20살때 상경해서 혼자서 자취하는 현재 23살 여대생입니다.

 

 

원래 다세대주택에 있는 옥탑방 살다가 6개월전에 원룸으로 이사를했는데요.

 

 

매 주말마다 한번씩 와서 문 쾅쾅쾅 두드려서 놀래키는 이사람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절에서 왔다고하면서 주로 아줌마2명이나 3명이서 오는데요.

 

 

절에서왔다고 물한잔만 달라고 하는데!!

 

 

안그래도 혼자살아서 좀그런데... 무방비상태로 노크당할때마다 심장마비으으 걸릴거같아요ㅠㅠㅠ

 

 

그냥 가라고하면 야박하다 뭐라 꿍시렁대면서 기분더럽게 만들고...

 

 

그렇다고 문열어주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안될거같은느낌이 들어요....

 

 

매번 주말마다 당하는 거지만 진짜 쾅쾅쾅 하면서 노크할때 마다 제 심장은 미친듯이 쪼그라들던가 땅밑으로 쿵하고 추락을 한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분들인걸 알고나면 그 미친듯이 쪼그라들고 추락했던 심장이 ... 미친듯이 펌프질을하던가 다시 머리끝까지 솟아올라 또 저를 미치게 만드는데요 ....

 

 

저 이러다가 진짜 미치면 어떡하죠..

 

 

아 진심 이번주말에도 또 그러면버럭 그분들 회 떠서 쌈싸먹어버릴지도몰라요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다시는 아에 문 못두드리게 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엉엉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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