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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정체가 뭘까요?

바보녀 |2003.12.12 23:22
조회 1,008 |추천 0

제 동생이자 친구라고 소개해야 겠군요

전 남들보나 대학을 1년늦게 가서 동생들이 많아요

근데 너무 얻어먹을라고만 하네요

전 첨에 제가 언니니깐 사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밥도 몇번사구 밥 못먹었다면 라면이라도 사서 집에가고 그랬어요 근데 애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애가요 저한테 돈을 꿔요 물론 갚기는 해요 1주일만에 갚던지

그래서 넌 부모님이 용돈안주냐 하면요 용돈은 10일에 한번씩 돈을 준데요

그러면서 그럼 받아서 다뭐하냐 하면요 적금들고 나서 남은걸로 쓴데요

이해가 안되요 남한테 돈 빌려가면서 남은걸로 쓰는게 가능한가요?

한두번도 아니구 자꾸 돈빌려쓰니깐 짱나네요

첨엔 그냥 자취생끼리 돕고 살아야지 했지만

이건 넘 심하네요 하루에 만원씩 빌려갈때도 있구

전 남한테 돈 이야기 안해보고 살아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요

저희는 여자들이라 뭐 더치패이를 합니다만 전 오히려 돈을 더내는 편이예요

제가 언니니깐 더내야지 하는데 거짓말 할때보면 동생이라고 하고싶지도 않을때가 있어요

분명 술을 먹어도 분명히 제가 안주값 알고 있는데요 몇천원씩 부풀려요

첨엔 그냥 돈이 없어서 그러는가보다 했지만 점점 있다보니 이건 거짓말이 몸에 벤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야 안주값 12000원나왔다 근데 무슨 15000원이니 하면요 할말없으면 아 그런가 그래요

전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지가 싫은남자라면서 저한테 자꾸 이야기하면서도

바가지 씌울때도 있구 그때 학생으로선 큰돈 10만원 바가지 씌웠구요

내가 너 너무한거 아니냐 하면요 싫으니깐 씌운데요

지남자친구라면서 소개시켜주는애들   만날때마다 다르구요

나 어떻게해야 되는지 난처하구요

전 정말 이여자를 잘 모르겠어요

남자구 여자구 지편한데로 등처먹고 사는 애 같아요

말들어보면 적금든게 2개나 되는애구 미용실에서 알바도 하는애구

돈도 있는애가 왕 짠지 같구요 남한테 손해보는짓 절대 못하구요

오히려 남히 손해봐야 적성이 맞는애 같구요

남자 갈아치우길 밥먹듯이 하구요 혹시 지가 싫더라두 이익된다면 무조건

만나서 술뜯어내던지 돈될만한거라두 뜯어내야 적성풀리구요

대학와서 이런동생 만나고 저 난감하더라구요 저야 원래가

돈 관념없으니깐 이해하지만 정도가 심해요 저 취하지도 않았는데요

안주 술값 부풀리구 알면서도 속아준적 많지만 오늘은 화냈죠

야 안주고 24000원나왔는데 무슨 30000원이냐구

암말도 못하구 있는꼴이라니

참 대학친구나 동생은 힘드네요 고딩 친구들은 항상 서로 더내겠다 했는데

이건 속이기 바쁘니

제가 오늘 돈 내고 빨리 나올라구 했더니 말도안되는 안주값 애기하길래

야 내가 돈 1000원더내고 나오는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말못하는거 있죠 저아이는 나중에 여자친구는 아무도 없을거 같아요

저도 이제 질리네요

전 원래가 남보다 더내고 나오는 편이라서 다들 저랑 술먹으면 제가 낼만큼 내고 나오면

어제 언니가 돈 더냈지 하는데

갠 속여먹기 바쁘고 그러면서 말은 얼마나 많은지 힘드네요 사람 다루는게

교수님한테도 잘못한거 많아서 2학년때는 휴학해야 될거 같은데 난감하네요 동생들중에

가장 다루기 힘든애같아요 남자 10명도 달구다니구 내가 한남자만 택해라 하면 남자들이 날 좋아해서

어쩔수 없다구 하질않나 내가보기엔 그남자들 다 미쳤어요

저런 이용이나 하는 여자 뭐가 좋다구 대학온거 솔찍히 후회되네요 너무 이기적들인거 같아요

난 이런여자 정말 소름 끼쳐요

지한테 이익되면 어떻게든 끌어들이는 이런여자 정말 나중에 시집이나 갈찌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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