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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친절배풀기 ㅋㅋㅋㅋ

친절이 |2011.02.02 09:09
조회 1,081 |추천 1

안녕하십니까 ㅋ

 

 

저는 올해 21살 된 파릇파릇 친절돋는 그런 착한남자사람 입니다 ㅋㅋㅋ ;

 

 

 

아주 짧고 재미도 없지만~

 

 

그냥 이런일이 잇엇구나~ 생각해보려고 그냥 끄적여봐요 ㅋㅋㅋ

 

 

 

자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친구들과 놀다 아침 8시쯤이엿나...

 

 

 

 

 

집에 돌아가는 길이엿죠 ㅋㅋㅋㅋ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제 집으로 가는길은 경사가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경사도가 잇어요 ㅋㅋㅋ

 

 

 

8시 쯤 친구들과 놀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엿죠 ㅇㅇ

 

 

 

내려 가고 잇는데 휠체어를 타신분이 힘겹게 올라가고 잇는겁니다 ㅠㅠ...

 

 

 

뒤에 밀어주는 사람도없이!!!!! 막 끵끙끄으끙 이러면서 .. ㅋ

 

 

 

아주 힘들게 높지안은 경사엿지만 휠체어 타신분이 오르기에는 좀 힘겨워 보이더라구요

 

 

 

제가 친절이 좀 돋아요..ㅋㅋㅋㅋ

 

 

 

 

힘겹게 오르시는분에게 다가갓죠..ㅎ

 

 

 

 

나 : 아저씨 ? 힘드신것 같은데 제가 위에까지 밀어드릴께요 ^^

 

 

 

정말 친절 돋게 ㅋㅋㅋ 눈웃음 막 날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아저씨가 좀 당황 타신듯... 말이 없는거에요 ;; 경사길에 버티고 잇는거도 힘들어보엿는데..

 

 

 

그래서 아저씨가 말씀하시기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막 쑥쓰쑥쓰 하는거 같아서...ㅠㅠㅠ

 

 

 

제가 중간쯤 내려온 길이엿지만 친절돋는 저란놈은... 경사 위까지 ~ 쭉~ 아주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려다 드렷죠 ㅋ

 

 

 

나 : 헉헉..흐규 아저씨 여기서부터는 평지니깐 덜 힘드실꺼에요 ^^ ㅎㅎ

 

 

 

나는 정말 뿌듯햇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 나의 귓구멍은 참 귀도 좋아요 ㅋㅋ

 

 

 

제가 돌아서서 가려는데 아저씨의 작은 혼잣말이... 들리더랫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아..운동중이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을 듣는순간 아차 싶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하는분이엿는데... 솔직히 외모는 아저씨는 아니고 삼촌보다 좀 어린거같고..

 

 

 

 

형이라고 하기엔 좀 늙어 보이는? ? ? 그런얼굴의분이셧음 이 휠체어훈남님이..

 

 

 

 

저의 돋는 친절이 화를 불럿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말하려는 이 아저씨에게 저는 그냥 쑥쓰러워 하시는구나하고 밀어드렷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운동 중이셧는데 ㅋㅋㅋㅋ 제가 방해를 한거엿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빠른걸음으로 내려오는데 뒤에서 아저씨께서 저의 민망함을 씻어 주셧어요 ㅋ

 

 

 

아저씨 : 동생~~~!!!!!!!!!!!!!  밀어줘서 고마워~~!!!!!!!!!!!!!!!!!!!!!!!!!!!!!

 

 

 

 

아 뿌뜻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친절을 배풀어보세요~

 

 

 

 

아 이아름다운세상~ 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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