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ㅋ
저는 올해 21살 된 파릇파릇 친절돋는 그런 착한남자사람 입니다 ㅋㅋㅋ ;
아주 짧고 재미도 없지만~
그냥 이런일이 잇엇구나~ 생각해보려고 그냥 끄적여봐요 ㅋㅋㅋ
자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친구들과 놀다 아침 8시쯤이엿나...
집에 돌아가는 길이엿죠 ㅋㅋㅋㅋ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제 집으로 가는길은 경사가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경사도가 잇어요 ㅋㅋㅋ
8시 쯤 친구들과 놀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엿죠 ㅇㅇ
내려 가고 잇는데 휠체어를 타신분이 힘겹게 올라가고 잇는겁니다 ㅠㅠ...
뒤에 밀어주는 사람도없이!!!!! 막 끵끙끄으끙 이러면서 .. ㅋ
아주 힘들게 높지안은 경사엿지만 휠체어 타신분이 오르기에는 좀 힘겨워 보이더라구요
제가 친절이 좀 돋아요..ㅋㅋㅋㅋ
힘겹게 오르시는분에게 다가갓죠..ㅎ
나 : 아저씨 ? 힘드신것 같은데 제가 위에까지 밀어드릴께요 ^^
정말 친절 돋게 ㅋㅋㅋ 눈웃음 막 날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아저씨가 좀 당황 타신듯... 말이 없는거에요 ;; 경사길에 버티고 잇는거도 힘들어보엿는데..
그래서 아저씨가 말씀하시기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막 쑥쓰쑥쓰 하는거 같아서...ㅠㅠㅠ
제가 중간쯤 내려온 길이엿지만 친절돋는 저란놈은... 경사 위까지 ~ 쭉~ 아주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려다 드렷죠 ㅋ
나 : 헉헉..흐규 아저씨 여기서부터는 평지니깐 덜 힘드실꺼에요 ^^ ㅎㅎ
나는 정말 뿌듯햇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 나의 귓구멍은 참 귀도 좋아요 ㅋㅋ
제가 돌아서서 가려는데 아저씨의 작은 혼잣말이... 들리더랫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아..운동중이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을 듣는순간 아차 싶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하는분이엿는데... 솔직히 외모는 아저씨는 아니고 삼촌보다 좀 어린거같고..
형이라고 하기엔 좀 늙어 보이는? ? ? 그런얼굴의분이셧음 이 휠체어훈남님이..
저의 돋는 친절이 화를 불럿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말하려는 이 아저씨에게 저는 그냥 쑥쓰러워 하시는구나하고 밀어드렷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운동 중이셧는데 ㅋㅋㅋㅋ 제가 방해를 한거엿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빠른걸음으로 내려오는데 뒤에서 아저씨께서 저의 민망함을 씻어 주셧어요 ㅋ
아저씨 : 동생~~~!!!!!!!!!!!!! 밀어줘서 고마워~~!!!!!!!!!!!!!!!!!!!!!!!!!!!!!
아 뿌뜻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친절을 배풀어보세요~
아 이아름다운세상~ ㅋㅋㅋ
끗